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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Insult)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79
조세희 지음 | 손석주 옮김 | 전승희 , 니키 밴 노이 감수 | 아시아 | 2014년 11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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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620532(1156620538)
쪽수 80쪽
크기 115 * 188 * 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모독(Insult)』은 저자 조세희가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이후로 한동안 난장이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다른 각도로 난장이의 이야기를 재조명하고자 했는데, 이 책은 그가 전개한 난장이 후일담의 한 단편이다. 문학적 엄결성으로 인해 한때에는 소설가로서의 활동을 하지 않았던 작가 조세희는 타락한 세계를 본격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오히려 새로운 세대 희망의 가능성을 탐문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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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세희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으며,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돛대 없는 장선(葬船)」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작이 1975년부터 3년여에 걸쳐 여러 문예지에 발표되었고 1978년에 문학과지성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 시작하여, 200쇄를 넘는 한국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동인문학상(1979)을 수상하였고, 대표작으로 『시간 여행』 『침묵의 뿌리』 『하얀 저고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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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손석주

역자 손석주는 《코리아타임즈》와 《연합뉴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제34회 한국현대문학번역상과 제4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대산문화재단으로부터 한국문학번역지원금을, 2014년에는 캐나다 예술위원회로부터 국제번역기금을 수혜했다. 인도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호주 시드니대학교에서 포스트식민지 영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대학교 세계문학연구소(IWL) 등에서 수학했다. 현재 동아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도계 작가 연구로 논문들을 발표했으며 주요 역서로는 로힌턴 미스트리의 장편소설 『적절한 균형』과 『그토록 먼 여행』, 『가족문제』 그리고 김인숙, 김원일, 신상웅, 김하기, 전상국 등 다수의 한국 작가 작품들을 영역했다. 계간지, 잡지 등에 단편소설, 에세이, 논문 등을 60편 넘게 번역 출판했다.

감수 : 전승희

감수자 전승희는 서울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아시아 문예 계간지 《ASIA》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대 한국문학 및 세계문학을 다룬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바흐친의 ?장편소설과 민중언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등을 공역했다. 1988년 한국여성연구소의 창립과 《여성과 사회》의 창간에 참여했고, 2002년부터 보스턴 지역 피학대 여성을 위한 단체인 ‘트랜지션하우스’ 운영에 참여해 왔다. 2006년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서 ‘한국 현대사와 기억’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주관했다.

추가감수

감수자 : 니키 밴 노이
하버드대학교에서 인문학을 공부하고 보스턴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프리랜서 기고가 겸 편집자이다. 18살 때 처음 《보스턴글로브》 신문의 편집에 참여한 이래 랜덤하우스와 《네이처》 잡지 등의 출판사에서 수많은 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며 줄곧 글을 쓰고 편집하는 생활을 해왔다. 저서로 사이몬 앤 슈스터 출판사에서 출판된 『골목의 새 아이들: 다섯 형제와 백만 자매들』과 『그렇게 많은 할 말들: 데이브 매?즈 밴드―20년의 순회공연』 등 두 권의 음악 관련 전기가 있다. 글을 쓰거나 편집하지 않을 때는 요가를 가르치거나 찰스 강에서 카약이나 서프보드를 타며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통해 모험을 즐긴다.

목차

모독 007
Insult

해설 045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057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066
About the Author

책 속으로

“그러면 그걸 누가 관리하고 집행하는데? 아이들이 할까? 아이들이 한다면 나도 좋아. 어른들이 하는 일은 정말 참고 볼 수가 없어. 계획을 문제 삼지는 않겠어. 계획의 끝까지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른들의 계획이 어떻다고 이야기하는 건 우스워. 어른들이 밑의 사람들을 억눌러놓지 않고, 또 남이나 무엇에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니? 공장에서는 어땠어? 어디서나 어른들은 핑계 댈 많은 적을 갖고 있지 않디?”

“Then who will manage and spend it? Young peopl...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간 29년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는 한국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한국의 문학사적, 사회사적인 사건이었다. 작가 조세희는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이후로 한동안 난장이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다른 각도로 난장이의 이야기를 재조명하고자 했는데, 『모독(Insult)』(바이링궐 에디션 시리즈 내 카테고리 : 운명)은 그가 전개한 난장이 후일담의 한 단편이다.

세계 문학으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는 시리즈는 올해 연말 안에 세트 7까지 완간되어 총 110권의 대규모 전집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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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조세희의 모독 js**m | 2015-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를 위해 울지마라>도대체 이노래는 어떤노래일까?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중의 한분으로 우리에게는 '문학과 지성사'에서 아주 오래전 출간되었던 소설집."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란 제목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조세희작가분이시다...그분의 작은소설"모독"이다...마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의 그 후일담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도 좋을듯했다.한국 대표작가의 단편을 영어로 소개하는 또다른 시도로 외국인들에게나 영어공부를 하는 이들에게도 이제는 외국소설의 영한대역본이 아닌 이제는 우리정서를 담아내고 또 어떻게 표현해 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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