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은 원래 이런 건가요?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20~30대, 우리는 청춘이라고 쓰고 사회에 적응하는 기간을 갖는다고 해서 그런지 나의 20대도 벌써 끝나간다. 허무함에 내가 무엇을 했을까 자책하기도 했다. 20대는 나에 대해 한 걸음씩 알아가는 시기라고 다들 말했지만, 점점 잃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런 시기에, 방황하면 할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점점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원래 이런 ‘나’였나 싶을 정도로 깊은 생각에 빠져들 때쯤 아무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다. 그렇게 사회에 찌든 나를 볼 수도 있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동태눈깔로 변해간다. 입에 침을 발라도 입술은 갈라지고 생각이 많아져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면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이걸 해도 되는 걸까? 나만 그런 걸까? 나만 왜 그러지? 이렇게 물음을 던지면서 나 스스로를 괴롭힌다. 아무도 나를 뭐라고 한 적 없다. 뭐든지 나 하기 나름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나를 믿어주어야 한다.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깊어질 때 나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내 시선이 올바르지 못했을 때 마음가짐도 올바르지 못했다. 올바른 마음가짐은 과연 무엇일까? 긍정적인 생각이란 무엇일까?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유로움이 느껴질 때 긍정적인 마음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 같다. 여유로움은 나의 주변인들을 챙길 수 있을 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런데 현재 나는 나조차도 버겁다. 내가 나를 먹여 살리기도 벅찬데 어떻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을까? 조금만 천천히 걸어가도 괜찮은데 왜 다들 주변에서 나를 보채는 것 같이 무거운 짐이 내 어깨에 올라가 있는 것처럼 하루하루가 무거울까? 그러나 아무도 보채지 않았다. 아무도 내 어깨에 손가락조차 올리지 않았다. 그러니 모든 짐은 나 스스로 만든 거였다. 밥 먹을 때, 길을 걸을 때, 뭐든지 조금만 한 발짝 뒤로 뺄 수 있는 마음을 갖는다면, 여유를 찾을 수 있도 있지 않을까?
항상 급하게 마음을 보채는 것도 나 스스로 만든 것이었다. 이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 불안한 마음을 잡아주는 건 오로지 나뿐이다. 나의 마음을 스스로 알아주기까지의 과정은 오로지 나만이 바로 잡을 수 있다.
나의 성급한 마음 때문에 일이 잘 안 풀렸다. 밥 먹을 때도 길을 걸을 때도 러닝 위에서 달릴 때 누가 쫓아오듯 달려갔다. 급할수록 일이 잘 안 풀린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아직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제대로 찾지 못한 것 같다. 근데 지금 글 쓰고 있네. 글쓰기에 흥미가 있나? 취미인 건가? 나의 감정을 담는 것에 익숙해질 무렵 내가 쓴 글, 짧은 문장에 나 혼자 웃기도 하고 내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나, 어제의 나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에 미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에 진짜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찾고 싶었다. 그 분야에 미칠 때쯤 나의 쓸쓸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지쳐있는 나의 마음이 그곳에 기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이렇게 된 내 마음 상태는 나를 잘 몰랐을 때 항상 내 옆 사람에게 기대기 마련이었고 그러다보니 내 사람은 어느 순간 없어졌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미칠 때쯤 항상 내 옆에는 없었다. 그렇기에 나는 나를 잘 알아야 한다.
나는 무지했다.
지금 나는 무지했다고 표현하고 싶다. 그 이유는 나 스스로 나를 잘 몰랐을 때의 표현이었다. 긍정적으로 변할 때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그런 내가 되기까지는 오래 안 걸린다. 그저 아무것도 안 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걸 스스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는 항상 부정적일 수밖에 없었으니까 매사 불안하고 초조하고 나만 그런 것 같이 느껴지니까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알고 보니 나는 무지한 게 아니라 지금 나를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 치고 싶었던 것이었다. 누구나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럴 때마다 힘 드는 건 마찬가지니까 이런 시기를 겪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 사춘기가 흘러 지나가는 것처럼 20대도 뭐든지 다 처음이니까.
작가정보
저는 평범한 27살 여자입니다.
20살~26살까지의 20대 초중반을 보낸 저의 삶의 일부에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긍정적인 내용은 다소 없지만 그만큼 삶은 나의 뜻대로 흘러가지 못했을 때, 울부짖었을 때, 그럴 때의 나의 감정이 나 스스로에게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해야 할지 잘 몰라 방황하던 시절이 많았기에 청춘이라는 단어가 쓰여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청소년기 시절에는 항상 학교에 가면 보고 싶은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집에 가면 부모님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즐거운 날들과 걱정이 없었지만, 말 그대로 성인이 된 우리는 부딪혀야할 곳에서 어떻게 빠져나오고 해결해야할지 발버둥치는 날들이 섞여져 온몸에 비를 홀딱 맞은 것처럼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 글은 말 그대로 나의 삶, 살아온 경험의 틀 안에서 느껴온 저만의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 6
제1장 과거를 지나쳐
꿈 많은 소녀 … 12
멈추지 않은 웃음 … 22
행복한 스트레스 … 26
지금 나를 받아들이자 … 29
제2장 이십 대 그것이 알고 싶다
진짜 나를 드러낼 때 … 34
방황의 시작 … 38
아침부터 저녁까지 맞지 않아 … 42
걱정은 나중에 … 48
제3장 진짜를 찾고 싶어
진짜 스트레스를 찾아 … 54
나조차도 의심 … 72
상대방과의 감정 … 77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 79
제4장 여전히 지옥이었네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 83
한 발짝 물러서는 연습 … 89
25살의 나는 그랬다 … 93
마음의 신호 … 100
제5장 뒤죽박죽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일까? … 107
스트레스 없이 살고 싶어 … 110
난 왜 이 모양이지 … 113
인생은 원래 두려운 것 … 116
나는 오늘도 일부러 계획을 세운다 … 125
각박한 세상 속 … 132
너는 어떤 습관이 있어? … 138
‘그냥’은 없다 … 145
마치 정해놓은 규칙처럼 행동하는 너와 나 우리 … 151
벗어나고 싶다 … 168
방황 … 177
요즘 드는 생각 … 187
마치는 글 … 190
책 속으로
나의 첫 이별, 첫 사회생활, 첫 꿈 뭐든지 처음은 나의 온몸에 스며드는 것 같다. 몇 년이 지나도 그때 깨달았던 깨달음의 온기가 나의 몸으로 느껴진다.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나의 몸으로 깨달았던 그때 그 순간 이랬었지 저랬었지 내가 이랬었나 하고 반성하기도 하고 미련을 두기도 하고, 그랬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하곤 한다._7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순간 내가부담스러웠던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내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고 편안해질 것이다. 나 자신을 순순히 인정하는 것뿐이니까. 나를 스스로 인정하지 못했을 때는 모든 것들이 빨리 흘러가길 원했고 인정하고 나서부터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편안해졌다. 인정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매우 중요했고 인정하고 나서는 나의 시선이 더 중요해졌다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_28
나는 요즘 나를 의심한다. 나 자신한테 의심이 자꾸 들고 확신이 없다면 결국 나는 나를 싫어하고 혐오감에 빠지게 되어 자책하게 될 것이다 끊임 없이 나랑 상관없는 남과 나를 비교할 뿐이고 없는 부분만 살피게 되면 남 인생에 사는 것과 다름없다. 욕심이 많지만, 노력을 안 하면 결과는 뻔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결과에 순응하지 못하였을 때 어떨까?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고 나에 대한 나를 자꾸 몰아가서 괴롭힐 수밖에 없을 것이다._31
방황의 시작은 20대부터 방황하는 시기라고 말하지만 사실 20대에서 30대가 되어도 30대에서 40대 50대, 순간순간이 처음 겪는 거라 20대의 고민 30대의 고민 40대의 고민 50대의 고민이 항상 몰려오듯 그 순간은 처음이다. 그러니 매 순간 우리는 인간이기에 방황은 평생 할 수 있고 당 연하다고 생각한다. 2020년 27살인 내가 처음인 것처럼 항상 낯설고 새로운 년 도가 찾아오는 것처럼 책임질 것도 점점 늘어나게 될 테니 오늘 하루가 매우 소중하다._28
내가 나한테 예의를 차릴 수 있을 때 남한테도 예의 있게 대할 수 있다. 모든 태도는 나로 인해 시작하기 때문이다. 모든 출발은 ‘나’다 ‘남’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나’ 먼저 시도해보고 부탁해보자. 친하고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신세 한탄하면 상대방은 듣기 좋을까? 듣다가 지쳐서 나를 다시 안 만나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사람 앞에서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힘들다’ 외롭다’는 등 말하며 자책하면 들어주는 것도 한계지만 같이 있어 주는 상대방은 속으로 서운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_113
우리 옆에는 누군가가 필요한 이유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혼자 살아가도 누군가가 있어야 항상 의미 있는 삶이니깐 말이다. 그러니 훌훌 털어놓을 줄도 알아야 하고 겉으로는 아니어도 믿는 척이라도 하며 의지할만한 사람이 생기면 나도 상대방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서로 건강해지자._164
내 생각은 누가 사가 지도 팔지도 못한다. 생각 부자, 가 되어 내 뇌는 터질 것만 같지만 좋은 것만 생각하기엔 너무 어두운 세상에 계산적인 인간관계 그렇지만 나를 잘 아는 건 나 하나뿐이니깐 나의 모든 것들을 바꿀수 있을 때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 나의 하루는 내 생각대로 흘러갈 것이다. 언제든지 나의 가슴 한쪽 구석에, 여유가 찾아왔을 때 오직 나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잘 안다면 모든 것이 일치하게 될 것이다 -생각은 팔 수는 있다. 내가 입만 열면끝 그렇지만 바꿀 수도 있다 이 말은 즉 내가 좋은 생각을 가져서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는 것을._175
출판사 서평
▶ 나를 알다
나를 아는 건 굉장히 힘들었다
나를 알아간다는 건 남이 나를 알아봐주길 원하는 것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나를 알아가고 싶어 집에서 나왔고
하루하루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항상 엄마가 해준 따뜻한 밥과
포근하고 편했던 나의 방에서 편하게 쉬고 있을 때는
아무 걱정 없이 집에 있을 시간,
언제까지 부모님의 뒷받침이 될 수 없기에
나 혼자 모든 걸 나 스스로에게 의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 이겨내고 싶었기에 나를 알아가고 싶다면
나 스스로에게 미션을 던져보자!
▶ 나를 드러내는 방법 3가지
1.거울을 보며 웃는 나와 웃지 않는 나를 잘 관찰한다
얼마나 큰 차이를 갖고있는지 잘 관찰해보자. 그럼 나의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 자신이 이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단한 절세미인도 무표정하면 이쁘지만 웃지 않으면 삶이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못할 것이다. 웃는 나의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다시 한 번 보자.
2. 좋아하는 것을 말할 수 있을 때
나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결국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말할 수 있을 때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운동, 좋아하는 색깔, 단순한 나의 좋아함을 상대방이 다 알아준다면 그것은 남자친구와의 연애지 사회에 나와 나의 사소한 좋아함은 알아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았을 때는 당당하게 나 자신을 알아갈 수 있다.
3. 나 자신한테만큼은 솔직하자
남한테 솔직하지 못했던 적이 있다면 그것은 결코 나 스스로에게도 거짓을 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 자신에 대해 솔직해질수록 좀 더 빠르게 나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무기력하거나 방황할 때 벗어나는 방법 3가지
1.나쁜 방황과 좋은 방황을 구분하자
나쁜 방황은 말그대로 안 좋은 습관들에서 벗어나면 쉽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나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담배끊기, 술 끊기 다이어트하기 등 그냥 단순히 안 좋은 것들로 인해 다른 내가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방황은 끊임없이 나 자신을 변화를 주고 싶은 생각이 강하다.
2. 내려놓기
사각지대에 어떤 한 틀에 박혀 있는 기분이 들어 속이 답답하고 압박감에 시달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지금 나에게 쓸모없는 것을 한가지씩 내려놓기 시작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 현재 내 나이 20대, 나의 목표, 열등감, 자격지심, 질투, 자괴감 등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해보면 막혀있던 숨통이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3. 감정 컨트롤
자기 감정을 조절을 못한다면 세상살이는 너무 피곤해진다 감정이 나의 온몸에 지배되는 순간 쓸떼 없는 자존심만 올라가고 자존감은 내려가게 되어 있다. 나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수 있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발걸음부터 천천히 걷는 습관을 가져보자. 밥 먹는 것도 한숟깔 더 천천히, 발걸음도 천천히
▶ 과거에 미련을 못버린 다면 방법 3가지
1.글을 쓴다
과거에 아직도 목메어 있다면,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써보면 나중에 정리된 글을 보고 내가 이랬었다고? 고작 이것 때문에 라고 생각하며 활짝 웃고 넘길 여유가 생긴다. 지난 시간들이 자꾸만 생각이난다면 화가날 때마다 눈물이 날 때마다 기쁠 때마다 나의 감정을 글로 쓰는 습관을 가져보자.
2.사진을 찍어 인화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오로지 어제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어제 찍은 사진을 보며 기억을 되새기는 것뿐이다. 어제 외운 영어단어가 오늘 생각난다면 어제와 오늘은 이어갈 수 있지만 돌아가고 싶은 시간은 돌아갈 수 없기에 행복했던 나를 사진으로 인화해서 가끔 힘들때만 열어본다. 그리고 나의 사진첩을 만들어보자.
3.한 곳에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좋지만 이 좋아함이 커질수록 상대방은 지칠 수 있다. 아무리 이쁜 여자가 표현을 한다 해도 몇 년동안 한 남자에게 매달린다면 집착으로 변질 수밖에 없다. 사람한테 집중하는 것보다 다른 취미생활을 찾아 나만의 것으로 만들면 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련은 깔끔하게 잊혀질 것이다. 오늘의 내가 더 맘에 들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56364450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1월 29일 |
쪽수 | 192쪽 |
크기 |
153 * 226
* 15
mm
/ 276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