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7,000원
    판매가 : 15,300 [10%↓ 1,7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4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 도서 구매시 '폰 스트랩'선택(포인트차감..
    2021.11.19 ~ 소진시까지
  • 페이지 내 '전자패드용 노트 양식'다운받기
    2021.11.19 ~ 2022.01.19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334347(1156334349)
쪽수 456쪽
크기 133 * 206 * 32 mm /61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학 실험실’ 파리 리뷰가 주목하고
장르의 대가들이 고르고 또 골랐다
“나는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일어나기도 전에 모든 일을 감지했다.
차에 탄 가족의 다정한 목소리만 듣고도
우리가 폭풍우 속에서 사고를 당할 것을 알았다.”
- 〈히치하이킹 도중 자동차 사고〉 중에서

단 몇 페이지의 단편소설이 주는 여운은 때로 장편소설보다 진하다. ‘작가들의 꿈의 무대’로 통하는 미국의 문학 계간지 〈파리 리뷰〉는 가장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이룬 단편소설을 결산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들에게 특별한 질문을 했다. 〈파리 리뷰〉가 지난 반세기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 하나를 고르고 왜 그 소설을 탁월하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해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는 그중 열다섯 명의 작가들이 선택한 작품을 뽑아 만든 단편 선집이다. 어떤 작가는 고전을 골랐으며, 어떤 이는 완전히 새로운 소설을 골랐다.
원제 ‘Object Lessons’는 ‘실물 교육’이라는 뜻이다. 이 책에는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단편소설의 정수이자 본보기라고 할 수 있는 열다섯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선정 및 수상내역
★허핑턴포스트 올해의 책★
★뉴욕 매거진 올해의 책★

목차

편집자의 말 - 새로운 글쓰기에 도전하는 문학 실험실
옮긴이의 말 - 작가의 수만큼 새로운 세계

히치하이킹 도중 자동차 사고 | 데니스 존슨
관습을 부수는 통렬하고 날카로운 서사 - 제프리 유제니디스

어렴풋한 시간 | 조이 윌리엄스
귀에 대고 속삭이는 것같이 생생한 글 - 다니엘 알라르콘

춤추지 않을래 | 레이먼드 카버
위대한 이야기는 영원한 가려움 - 데이비드 민스

궁전 도둑 | 이선 캐닌
엄청난 깊이의 지혜, 수수께끼, 치밀함 - 로리 무어

하늘을 나는 양탄자 | 스티븐 밀하우저
평범한 일상을 환상으로 만드는 세밀한 감각의 축적 - 다니엘 오로즈코

에미 무어의 일기 | 제인 볼스
화자, 서술, 유머 모든 것이 명징하다 - 리디아 데이비스

방콕 | 제임스 설터
대화로 구성된 짧은 걸작 - 데이브 에거스

펠리컨의 노래 | 메리베스 휴즈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슬픔 - 메리 겟스킬

모든 걸 기억하는 푸네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리는 영원히 실패하기에 경이롭다 - 알렉산다르 헤몬

늙은 새들 | 버나드 쿠퍼
분노, 애정, 그리움, 두려움을 탁월하게 다룬다 - 에이미 헴펠

라이클리 호수 | 메리 로비슨
이 소설을 읽고 한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없었다 - 샘 립사이트

플로베르가 보낸 열 가지 이야기 | 리디아 데이비스
문장 몇 줄로 우주를 전달한다 - 앨리 스미스

거짓말하는 사람들 | 노먼 러시
편집장은 첫 문장만 읽고 바로 출간을 결정했다 - 모나 심슨

브리지 부인의 상류사회 | 에번 S. 코널
완전히 새로운 연민을 느끼게 하는 독창적인 인물 - 웰스 타워

스톡홀름행 야간비행 | 댈러스 위브
이 미친 시대에도 재미있고 기괴한 이야기 - 조이 윌리엄스

추천사

정지돈(작가)

습작 시절의 나는 모든 문예지가 〈파리 리뷰〉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단지 몇몇 전설적인 단편소설과 인터뷰를 훔쳐본 게 다였지만 그렇게 상상했다. 작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꿀 것이다. 소설을 쓰면 〈파리 리뷰〉에 실리겠지?... 더보기

최은영(작가)

열다섯 개의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었다. 익히 아는 작가들과 새로 만난 작가들의 세계를 이리저리 엿보는 재미가 있었고 그중에서 나만의 베스트를 찾아내는 과정이 즐거웠다. 대가들이 쓴 열다섯 편의 소설은 단편을 ... 더보기

편혜영(작가)

이 특별한 책에 대해 내가 거들 말이 있을까. 그저 좋은 소설을 모아 읽는 횡재를 누렸을 뿐. 다만 이런 얘기는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고 좀 더 소설 쪽으로 다가갔다고. 그건 좋은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이라기보다는 섬세... 더보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파리 리뷰〉는 이 책이 문학적 글쓰기를 터득하고자 하는 젊은 작가와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라고 소개한다. 이 책은 그 목표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단편소설의 다양성에 기여해온 〈파리 리뷰〉의 역할을 뒷받침하는 책이기도 하다... 더보기

커커스

〈파리 리뷰〉가 특별히 주목한 단편들을 모은 이 책의 작가들은 모두 야망이 넘친다. 이 책은 지난 반세기의 문학적 성취를 짚는 특별 공연과도 같다.

책 속으로

사랑받는 일은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머리카락과 다리가 길어졌다. 개울 속 돌멩이처럼 치아에 이끼가 꼈다. 바다 옆에서 빵을 먹고 부스러기는 물에 던졌다. 세계는 맬의 잿빛 묘지였고 비는 수의처럼 희끄무레한 하늘에서 바다로 곧장 떨어졌다. ▶47쪽, 조이 윌리엄스 〈어렴풋한 시간〉

맬은 기쁨 없는 삶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죽음은 어디에나 있으므로 꼭 시체가 있어야 애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복숭아씨에는 청산가리 가 차오른다. 접은 냅킨에 수막염이, 젖은 샤워장에 소아마비가 있다. 영원은 저녁 공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장으로 우주를 전달하는
열다섯 빛깔의 단편들

“우리는 요란한 선동가나 음모꾼이 아닌
좋은 작가들과 시인들을 환영한다.
잘 쓰기만 하면 언제든지.”- 〈파리 리뷰〉

〈타임〉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잡지’라고 부른 〈파리 리뷰〉는 1953년 창간한 이래 70여 년 동안 젊은 작가의 등용문이자 작가들이 새로운 스타일을 탐구하는 문학의 ‘실험실’ 역할을 맡아왔다. 작가의 경력이나 출신국, 성별,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포괄적이고 과감한 편집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레이먼드 카버, 제임스 설터처럼 국내... 더보기

북카드

1/7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파리 리뷰 編, 이주혜 譯, 다른, 원제 : Object Lessons: The Paris Review Presents the Art of the Short Story)”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적 명성을 가진 문학 계간지 ‘파리 리뷰 (The Paris Review)’가 문학계 거장 20명에게 특별한 요청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한 책입니다. 작가들이 가장... 더보기
  • 턱이 아팠다. 나는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일어나기도 전에 모든 일을 감지했다. 어떤 올즈모빌 자동차가 속도를 줄이기도 전에 내 앞에 멈춰 설 것을 알았고, 차에 탄 가족의 다정한 목소리만 듣고도 우리가 폭풍우 속에서 사고를 당할 것을 알았다. -p.20 '히치하이킹 도중 자동차 사고: 데니스 존슨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초고속 카메라가 찍은 화면이 슬로우로 도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이 단편 소설집의 맨 앞에 실려있는 데니스 존슨의 소설 만으로도 이 책이 어떤 것인가를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 더보기
  •   <파리 리뷰>에 대한 호감으로 이 책을 읽어볼 욕심이 생겼다.  15편의 단편선집이고,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원작가의 작중 심정을 100% 이해하긴 어렵겠으나, 한글로 옮겨진 문체의 달달함도 놓칠 수 없기에 꼭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사람마다 책을 덮은 후 떠오르는 것들이 다를 것이다.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 문체나 문장의 구성/흐름을 주로 보게 된다. 그리고 참으로 특이하게도, 이 책을 덮고 나니 스티븐 밀하우저의 <하늘을 나... 더보기
  •     이 책은 지난 반세기 동안 <파리 리뷰>에 실린 작품들 중 세계적 작가들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는데, 물론 작가 개인의 주관적 선택이니만큼 이 책에 실린 작품들만 최고다!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읽어보니 <파리 리뷰>에 실리는 것만으로도 신인 작가들한테는 굉장한 영광인 듯 하다). 뽑힌 열다섯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그 작품을 뽑은 작가들의 소감도 독서 에세이처럼 재미지다.       ... 더보기
  •   전통 있는 영문학 계간지 <파리 리뷰> 열다섯 명의 작가에게 그동안 <파리 리뷰>에 실렸던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작품 하나를 고르고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해달라 해서 엮은 책. 특별한 단편집을 만나보았답니다. 1953년 창간한 문학잡지 <파리 리뷰>는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잡지'라고 불리는 전통 있는 영문학 계간지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단편집에는 정말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 15편이 실려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유명한...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