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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

문부일 지음 | 다른 | 2019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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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332602(1156332605)
쪽수 224쪽
크기 150 * 210 * 18 mm /3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제발, 다섯 줄만 쓰자! 응?”
“다섯 줄도 너무 길어요. 세 줄만 쓰면 안 돼요?”
문장 한 줄을 겨우 쓰던 학생이
소설 한 편을 뚝딱 완성하는 마법!

글쓰기 수업 시간, 학생들에게 “글쓰기 좋아해?”라고 물으면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독서 감상문, 논술, 자기소개서 등 입시만을 위한 글을 쓰는 학생들은 글쓰기에 흥미를 잃은 지 오래다. “그런 건 선비 같은 애들이나 하는 거예요!” 지루하고 고리타분하다는 고정관념도 있다. 많은 10대가 문장 한두 줄조차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몸을 배배 꼬며 어려워한다. 빈 종이만 보면 한숨을 내뱉는다. 글쓰기 공포증에 빠진 것이다!
《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은 이런 10대가 글쓰기와 점점 멀어지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소설 쓰기’에서 찾는다. 이 책의 저자는 글을 잘 쓰는 법보다 글 쓰는 재미를 먼저 배워야 한다 말한다. 바로 소설 쓰기를 통해서!
소설가인 저자는 2018년부터 여러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굴쓰기의 재미를 전파했다. 기존의 글쓰기는 작법 원리와 주제의 전개 방식 등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 책은 원하는 대로 상상하고 쓰는 재미를 먼저 느끼게 한다. 쓰는 즐거움을 체험하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고 어떤 유형의 글쓰기도 무섭지가 않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문부일 1983년 제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정치와 사회를 공부했다. 200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1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MBC창작동화대상,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아티스트 레지던시, 2017년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 국제교류 레지던스에 참가하며 대학생들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했다.
또한 2018년부터 여러 학교에서 청소년들과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 왔다. 글을 잘 쓸 생각이 ‘1도’ 없는 아이들, 빈 종이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는 아이들과 함께 좌충우돌 수업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10대들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그 과정을 오롯이 《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알바 염탐러》, 《굿바이 내비》,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불량과 모범 사이》, 《우리는 고시촌에 산다》, 《찢어, JEAN》, 소설집 《안녕콜》, 동화 《사투리 회화의 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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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다섯 줄도 못 썼는데 소설을 쓰다니

1부 글쓰기가 숙제처럼 느껴진다면

1장 글쓰기 포기자를 구조하라! : 닉네임 정하기로 첫 문장 물꼬 트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내 닉네임은 이거다!/ ‘꽃’이 그냥 ‘꽃’인가요?/ 딱 다섯 줄만 써보자

2장 글감, 지금 네 입 안에 있어 : 과자 먹고 묘사와 설명의 차이 알기
낱말 창고를 가득 채우자/ 띵동, 글감 배달 왔어요!/ 배가 부르니 글도 잘 써진다/ 나는야 광고 천재/ 소화될 때까지 쓰고 또 쓴다

3장 써봤니! 예능 감상문?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감상문 쓰기
나도 스타 프로듀서/ 댓글, 댓글을 달자!/ 쓰자! 예능 감상문

4장 책 안 읽어도 독서 덕후 : 책 제목으로 스토리 짜기
제목만 쏙쏙 골라서!/ 새로 쓴 콩쥐팥쥐전/ 그림책은 억울해!

5장 해피엔딩, 새드엔딩 그것이 문제로다 : 문장 릴레이로 소설 맛보기
같은 문장도 다른 결말로!/ 쓰다 보니 소설 한 편

6장 시 쓰기 그거 별거 아냐 : 청소년 시와 노래 가사 바꾸기
굿 바이, 詩트레스/ 너만 쓰냐? 나도 쓴다, 시!/ 시도 때도 없이 노래하는 시

7장 이야기에 한계란 없다 : 이야기 3요소로 소설 분석하기
단독 보도, 월하정인은 어디에?/ 최고의 짠돌이를 가려라!/ 내가 만약 노인이 된다면

8장 감동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쪄! : 진정성 있는 글쓰기의 힘
눈물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청소년 고민 랭킹 1위/ 청소년 감동 랭킹 1위/ 천하 제일 고민 자랑 대회

2부 나만의 단편 소설을 완성하다

1장 세 가지를 기억하니?
두 친구가 교실에서 싸웠어요/ 누구나 쓰는 소설!/ 많이 읽고 쓸 시간이 없다면

2장 같은 상황, 같은 주제여도
주제 파악 좀 해주실래요?/ 같은 상황에 성격만 바뀌면

3장 사고를 치려면 제대로 쳐라!
사고뭉치 등장이요!/ 사이다 vs 고구마/ 사랑은 제대로 보여 주자!

4장 마지막 가이드, 소설 계획표 쓰기
단편이 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표

5장 기승전결에 따라 써보자
이 ‘기’막힌 상황/ ‘승’패는 누구에게로?/ ‘전’혀 다른 상황들

6장 퇴고까지 해야 진짜 완성!

부록 1. 나의 첫 소설 쓰기 로드맵
부록 2. 멘토 sos! 소설가에게 묻는다

책 속으로

닉네임 기타는 첫 수업 날,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달랑 한 줄만 썼다. 하지만 글감을 좋아하는 취미로 정했더니 거뜬히 여섯 줄을 써냈고, 자신의 생각도 정확히 담아냈다. 자신에게 알맞은 글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 준다.
이 수업의 목표를 다시 떠올려 보자. 앞서 나는 한 줄도 쓰기 싫어하는 학생에게 글쓰기가 쉽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겠다고 장담했다. 지금까지 수업을 따라가며 적은 문장만 세어 봐도 아마 스무 줄 이상이 될 것이다. 생각보다 글쓰기가 쉽지 않았는가? 평소보다 더 많은 글을 쓴 스스로에게 큰 박수를 보내면 어떨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설을 써보면 모든 글쓰기가 만만해!”
“이제 몇 장짜리 산문은 가볍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설가에게 직접 배우는 살아 있는 글쓰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사용한 수업 커리큘럼을 옮겨왔다. 수업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활동을 정리하고 학생들이 쓴 실제 글을 일부 예시로 수록했다.
수업은 다섯 줄을 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우선 짧고 쉬운 글을 쓰는 것으로 장벽을 낮추고, 점점 다양한 글쓰기로 확장해 마지막에는 소설 한 편을 완성한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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