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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2 밤 12시 기묘한 요리집이 문을 연다

Abe Yaro 지음 | 장지연 옮김 | 미우 | 2014년 02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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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251781(1156251788)
쪽수 188쪽
크기 148 * 211 * 16 mm /27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深夜食堂. 12/安倍夜郞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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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 '심야식당'

밤 12시에 문을 여는 도심 한구석의 작은 밥집 「심야식당」. 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이지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은 재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한 만들어 줍니다.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수상한 마스터가 대충 장사하고 있는 초라한 이곳을 찾는 손님은 대부분 안 팔리는 가수나 만년 패배만 하는 복서, 야쿠자 등 빛보다는 어둠이 더 잘 어울릴 법한 사람들이죠. 이처럼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도, 야근하느라 지친 사람도, 사랑이 깨져서 우는 사람도, 행복해서 날아오를 것 같은 사람도…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가 바로 「심야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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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베 야로는 불혹의 나이에 제53회 신인코믹대상에서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데뷔. 작가의 연륜과 생활의 멋이 느껴지는 연재 데뷔작 「심야식당」을 통해 쓸쓸한 현대인의 마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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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장지연

목차

第156夜 토마토 달걀볶음 / 第157夜 야키니쿠 정식 / 第158夜 마늘 호일구이 / 第159夜 닭고기경단 국수 / 第160夜 춘권 / 第161夜 민스 커틀릿 / 第162夜 브로콜리 / 第163夜 채소튀김 / 第164夜 당근 햄버그 / 第165夜 아보카도 / 第166夜 차슈·멘마·삶은달걀 / 第167夜 청어 산초절임 / 第168夜 참마밥 / 第169夜 셀러리 / 입가심 감자샐러드 햄말이

출판사 서평

Author Message
저는 만화 속에 제가 싫어하는 인간을 도저히 그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화를 그린다는 것은 그 등장인물과 어울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싫은 인간과는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그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나약함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자신을 자신 이상으로 내세우지 않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졸작을 읽어주시는 것에 기쁨과 함께 다소 어리둥절함을 느꼈었는데, 어쩌면 한국 독자 여러분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시는 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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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비워나가는 시간 ru**ia10 | 2018-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심야식당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새벽은 항상 마음을 비워나가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새벽이 되면 우리는 흔히 이성을 앞서는 감성이 생기기 마련이다. 지나간 옛사랑이라든지 예전의 어떤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얻은 교훈이나 혹은 그것을 떠오르게 하는 물건들을 집게 되는 시간이 바로 새벽이다. 새벽에 우리는 다양한 것들이 떠오른다. 이런 감정들이 모이고 모여서 만든 새벽은 우리에게 많은 여운을 남긴다. 심야식당 또한 많은 여운을 우리에게 남기는 책이다. 마스터 주인은 손님을 위해서 재료가 있는 어떤 요리든지 만들어주고 그 요리로 손님으로 하여... 더보기
  • 만화책 즐겨읽기 744 홀가분히 먹을 수 있어 마음을 놓다 ― 심야식당 12  아베 야로 글·그림/장지연 옮김  미우, 2014.2.28. “얼마 전에도 백화점에서 딸한테 초콜릿 보내주려고 줄 서 있는데 바로 제 앞에서 품절되는 거 있죠? 40분이나 기다렸는데. 그래도 오늘은 여기에 오길 참 잘 했네요. 하루 여섯 그릇 한정인 국수를 먹게 됐으니.” “네에.” (53∼54쪽)   마음에 들지 않는 자리에 있으면 아무리 잔칫밥을 차려 주었어도 수저를 들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 더보기
  • 심야식당12 fa**ory9 | 2017-10-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심야식당 12권. 이제는 지겨울만도 한데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토마토 달걀볶음. 춘권. 밍스 커틀릿. 아보카도. 차슈·멘마·삶은달걀. 감자샐러드 햄말이.. 이번 12권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많어서 더욱 더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요새 사고로 어깨를 다쳐서 마냥은 좋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일을 쉬고  있게 되었는데..  그나마 심야식당 같은 잔잔한 책들이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아베 야로 작가님은 음식도 잘... 더보기
  • 조카 선물을 주기위해 구매를 하였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좋은 제품의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점점 커가는 조카에 맞춰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교보문고는 타 서점과는 다르게 다양한 지점이 있어서 구매하러 접근하기도 좋구 또한 만원이상이면 배송비도 무료가  되어서 편하게 집에서 받아볼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교 보문고 만의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할수도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 더보기
  • 역시 잔잔한 시리즈 iy**113 | 2016-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11권까지만 계속 구매하다가 어쩐지 권수를 거듭할 수록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아서 읽는 것을 그만뒀었습니다. 어느날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을 보다가 다시 읽게 되었고 이후에 나온 책들이 궁금해져서 다시 구매를 해볼까 하고 주문을 했네요. 다시 읽으니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람사는 이야기가 다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얘기를 남에게 하는 것도 남의 얘기를 엿듣는 것도 재미난 일이기에 그렇게 생각하니 이번 편도 참 괜찮네요. 약간의 술과 막 만들어낸 맛있는 음식과 내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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