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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이별

양장본
카이 뤼프트너 지음 | 유혜자 옮김 | 카트야 게르만 그림 | 봄나무 | 2014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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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130048(1156130042)
쪽수 30쪽
크기 214 * 276 * 27 mm /43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영원한 이별》은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가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서정적인 글과 잔잔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저자는 어린아이가 죽음을, 또 어느 날 달라진 어른들의 시선을 바라보는 솔직한 감정을 직접적이면서도 매우 감성적인 글로 담아냈다. 또한 무겁지 않은 잔잔한 그림은 시종일관 차분한 에곤의 마음을 은근하게 표현해 냈다. 죽음, 즉 ‘영원한 이별’과 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커다란 슬픔을 한 편의 시처럼 서정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주는 책이다.

상세이미지

영원한 이별(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카이 뤼프트너

저자 카이 뤼프트너는 1975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교육학을 공부했다. 피자 배달부에서부터 광고 카피라이터, 코미디 작가, 작곡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면서 라디오 방송극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유혜자는 1960년에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독일어를 배웠다. 1985년부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좀머 씨 이야기》 《깡통 소년》 《마법의 설탕 두 조각》 《하느님,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 등 2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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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카트야 게르만

그린이 카트야 게르만은 1968년에 태어나 멕시코와 스페인, 독일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지금은 어린이 미술 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작품들에 삽화를 그려 발표했다. 직접 쓰고 그린 《Gans der B?r(곰의 거위)》로 독일의 트로이스도르프에서 주는 창작지원금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관한 한 편의 시 같은 그림책

봄나무의 새 책 《영원한 이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가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서정적인 글과 잔잔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혹은 기르던 애완동물의 죽음을 지켜본다는 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일 것이다. 어쩌면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릴 만큼 큰 슬픔에 빠질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른들이 큰 상실감에 빠져 있을 때도 오히려 태연한 듯 보일 때가 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사람의 죽음이란 어떤 것일까? 어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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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무]영원한 이별 pi**chu1 | 2014-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영원한 이별... 참 슬픈 단어 이지만 최근 많이 들리는 소리인듯합니다. 한 편의 시 같은 그림동화입니다. 간결한 글로 그림과 함께 어떻게 해야하지... 어떤 표정 어떤 말투 어떤 말로 위로를 해 줄까 란 생각이 앞서는데... 슬픔에 잠긴 아이의 담담한 말과 표정에 숙연해지는 듯합니다.     에곤에게 처한 새로운 환경 상황... 하지만 우리집 앞 꽃들은 길거리 신호등은 어제와 똑같다고 합니다. 주위에 변화는 거의 없고 어제와 다를 것이 없어요 에곤은 남아있는 사... 더보기
  • 영원한 이별 kj**212 | 2014-05-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표지예요..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대한 동화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 영원한 이벌에 대해서 알수있을까요..       책 간지에 보면 에곤의 어릴때 사진들이 가득 나와있답니다.. 엄마랑 아빠랑 즐거웠던 모습들이지요.. 지금은 그때랑 달라졌어요...에곤의 아빠는 지금 곁에 없어요..     아직은 어린 아이가 죽음에 대해서 알수있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많은걸 알고 느낀다는걸 알수 있답니다.... 더보기
  • 영원한 이별 - 봄나무 db**127 | 2014-04-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영원한 이별 카이 뤼프트너 지음 / 카트야 게르만 그림 / 유혜자 옮김 봄나무             우리 집 앞 꽃들은 어제와 똑같아요. 길거리의 신호등도 똑같고요. 길 건너편 작은 가게도 언제나처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유치원으로 가는 길은 보통 때와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아요.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으로 가는 길, 모든것은 그대로였지만 에곤의 마음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에곤은 아빠와 ... 더보기
  • (서평) 영원한 이별 je**1004 | 2014-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는 <영원한 이별>   사실 아이들 그림책에서 죽음이라는 걸 다루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서도 슬슬 알려주는 게 나쁘진 않은 거 같다. 특히나 세월호 침몰로 인한 뉴스가 연일 지속되면서, 올해 8살과 6살 된 아이들도 뭔가 느끼지 않았나 싶다. 실종이며, 사망이며...   이 책은 다른 어떤 그림책보다 아빠의 죽음을 영원한 이별이라는 말로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한 듯 싶다. 이 책의 주인공은 나... 나는 작은 남자아이로 항상 연을 가... 더보기
  • 봄나무 ▶ 영원한 이별 zz**gcandy | 2014-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에게 영원한 이별이란 무슨 의미로 받아들일까요? 책 제목을 보고 아이의 반응은... "엄마! 멀리 떨어져 있는거지?" 라고 대답을 하네요.   주인공은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그 마음을 표현했어요.   어른들의 행동이 달라지고 수근거리는 모습들이 아이를 더욱 힘들게 하고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어리지만 이별에 대한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현실에 적응해야하는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남아있는 사람, 영원한 이별엔 약이 없다" 라는 책의 한소절이 마음을 무겁게 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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