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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의 어원 사전 모든 메뉴에는 이름이 있다

앨버트 잭 지음 | 정은지 옮김 | 윌북 | 2022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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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4383(115581438X)
쪽수 500쪽
크기 148 * 220 * 35 mm /69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at Caesar Did for My Salad / Albert Jac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상의 모든 미식가를 위한 사전이 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식의 어원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
모든 음식의 이름에는 매혹적인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은 그 이름이 탄생한 진귀한 사연을 찾아 세계 역사와 문화를 파고드는 특별한 어원 사전이다. 고대 인류의 지혜가 담긴 요리부터 중세의 음식 행상을 모방해 세계 정복에 성공한 현대의 패스트푸드까지 음식의 기원과 그 이름에 담긴 이야기들을 끝도 없이 펼쳐낸다. 먹고 조리하는 방식에 따라, 어디에서 요리했는지에 따라, 언제 먹느냐에 따라 촘촘하게 나뉜 160개가 넘는 에피소드에는 난생처음 듣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누구나 한번쯤 품어봤을 음식 이름에 관한 의문을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이 책은 평생 어원에 천착해온 저자가 음식의 언어를 섭렵해 정갈하게 차려낸 역작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음식 이야기에는 역사와 문화, 언어가 담겨 있다. 패스트푸드fast food의 발전은 도시의 역사와 궤를 나란히 하고, 피크닉picnic은 프랑스 혁명 이후 왕립 공원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자 그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문화적 현상이다. 소스sauce라는 단어는 고대 프랑스어에서 연유하는데, 그 기초가 된 말은 ‘소금 뿌린salted’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살수스salsus다. 음식 이름의 어원을 추적하는 과정은 고대 언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지적 여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음식의 문화사를 줄줄이 읊는 해박한 지식은 저자 특유의 경쾌한 유머와 만나 흥미진진한 언어 모험기로 재탄생한다. 처음 듣는 진미 한 상은 물론이고 소소한 디저트 한쪽, 음식 재료에 관한 작은 단초만으로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술술 풀려나오기에 알면 알수록 다음 음식이 더 궁금해진다. 박찬일 작가의 추천사처럼 ‘현생의 음식 족보는 이 책으로 제대로 결판을 낸다고 봐도 좋다’. 우리는 지금 막 인류 최초의 별스러운 음식 어원 사전을 만난 것이다.
▶ 『미식가의 어원 사전』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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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미식가의 어원 사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1장 아침 식사 Breakfast
2장 도시락 Lunchbox
3장 일요 오찬 Sunday Lunch
4장 티타임 Teatime
5장 패스트푸드 Fast Food
6장 식전주와 전채 Aperitifs and Appetizers
7장 수프와 첫 코스 Soups and Starters
8장 샐러드와 야채 요리 Salads and Vegetables
9장 생선 요리 코스 The Fish Course
10장 소스와 양념 Sauces and Seasonings
11장 고기 요리 코스 The Meat Course
12장 인도식 포장음식 Indian Takeaway
13장 이탈리아식 포장음식 Italian Takeaway
14장 중국식 포장음식 Chinese Takeaway
15장 크리스마스 만찬 Christmas Dinner
16장 디저트 카트 The Sweet Trolley
17장 치즈 코스 The Cheese Course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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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박찬일(작가, 셰프)

음식 역사는 사회사이고, 정치경제사이기도 하다. 그걸 바탕에 깔고 시작하니 다채롭고 입체적으로 읽힌다. 망라와 박람과 미세는 이 책이 사전임을 정확히 알려주는데 그보다 읽는 재미가 더 앞에 있다. 특히나 음식에서 변방 취급받... 더보기

책 속으로

음식은 버젓한 역사라는 점에서 성, 전쟁, 왕, 여왕, 예술, 문학, 흑사병 등에 뒤지지 않는다.
첫 문장

세월이 흐르자 이동량이 증가하며 생활 방식이 변화했고, 우리가 어떤 식사를 언제 먹는지도 달라졌다. 그렇지만 식사는 여전히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반영한다.
_11쪽, 〈들어가며〉

한편 자신감이 부족한 요리사들이라면, 조리 과정의 대실패가 어떻게 앨프레드 대왕이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딛고 결국 승리하도록 북돋웠는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요리 중 얼마나 많은 것이 실수나 재료 누락의 결과물인지 알고 힘을 내게 될 것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음식 이름 너머 신기한 어원에 대하여

“이 음식의 이름은 왜 이렇게 지어졌을까?”
메뉴판을 보다가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이 생겼을 것이다. 음식의 이름은 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다. 피시 앤드 칩스fish and chips처럼 이름만으로 어떤 요리일지 예상되는 음식도 있는 반면, 이맘 바일디Imam bayildi처럼 이름만으로는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음식도 있다. 프렌치 프라이French Fries처럼 이름에 등장하는 국가와 실제로 음식을 발명한 국가가 다른 경우도 있다. 음식에는 각자의 이름이 있고 그 이름에 얽힌 이야기는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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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수고를 줄이자"   이 말은 미국 뉴욕의 오토매트 식당의 슬러건입니다. 어머니의 수고를 줄이기 위해 빠르고 간편한 음식을 사 먹는 것입니다. 패스트푸드의 효시는 아니지만 패스트푸드와 포장음식을 보편화하는데 일조한 회사죠. 오늘날에 포장음식 없었으면 이 코로나 시국을 어떻게 견뎠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패스트푸드의 본거지는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자는 이런 발상을 떠올린 사람들이 바로 십중팔구 로마인이라고 생각합... 더보기
  • 평소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다. 손수 음식을 해결해야 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를 찾아보기도 하고, 먹방을 보기도 하고, 너튜브에서 소개하는 음식 만들기 방송을 보기도 한다. 아직 주로 선호하는 음식은 한식, 만들 수 있는 음식도 한식에 편중되어 있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에 대해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일단 음식과 관련된 글을 읽거나 방송을 보면 마음이 풍성해지고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면서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아침 커피부터 저녁 디저트까지... 더보기
  • 미식가의 어원 사전 mi**u717 | 2022-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상의 모든 미식가를 위한 가장 맛있는 사전이 왔다'  '세상의 미식가들이여, 그리고 단어와 어원을 탐구하는 사람들이여,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에 대한 소개이다.   나는 결코 미식가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먹는 것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단어와 어원을 탐구하고자 하는 의욕도 큰 편이 아닌데도 이 책은 꽤 흥미롭게 읽힌다. 다만, 저자가 서양사람이다보니 인도식, 중국식 포장음식, 그... 더보기
  •   사람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의 이름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햄버거는 왜 이름이 햄버거인지, 씨리얼은 왜 씨리얼인지 말이지요. 하지만 한 번 일어난 궁금증은 그 궁금증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뇌리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항상 우리를 괴롭힙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음식의 경우 재료나 조리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날 소지가 적은데 반해 외국에서 유래한 음식들은 그 이름의 유래나 기원이 정말 궁금할 때가 많거든요.   ... 더보기
  • 모든 메뉴에는 이름이 있다. 아침 커피부터 저녁 디저트까지 별스러운 음식사 덕후가 들려주는 메뉴 속의 뜨끈하고 맴싸한 이야기     식사를 하다가 한 번쯤 떨올린 질문들 œ시저 샐러드는 로마의 카이사르랑 상관이 있나?? œ얼 그레이는 회색도 아닌데 왜 그레이라는 거지??     음식은 버젓한 역사라는 점에서 성, 전쟁, 왕, 여왕, 예술, 문학, 흑사병 등에 뒤지지 않는다. 역사를 사랑하며 음식을 특별히 사랑하는 작가가 평소 우리가 좋아하는 요리의 이면에 매혹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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