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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양장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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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3386(1155813383)
쪽수 240쪽
크기 199 * 254 * 31 mm /108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ecrets of Art / Mancoff, Debra 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그림이 그런 뜻이었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최신 과학기술로 밝히고 역사적 사실로 퍼즐을 맞춘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한 미술 이야기
모든 미술 작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 작품이 어렵게만 느껴지거나, 멀게만 생각된다면 그건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 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특히 그림 속에 감추어진 ‘시크릿 코드’는 우리를 진정한 미술 감상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시크릿 코드로 세기의 미술 작품을 새롭게 풀어낸 신비한 책이다. 최신 복원·분석 기술로 밝히고 역사적 사실로 퍼즐을 맞춘 명작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덧칠한 물감 아래 숨겨진 전혀 다른 습작의 흔적, 그림 속 동물의 사연 많은 변형 과정, 원근법 하나로 표현한 기막힌 유머, 영국 거리 예술가가 그림 경매장의 좌중에 먹인 한 방 등 유명한 미술 작품에 얽힌 각종 이야기가 쏟아진다.

미술 명작을 둘러싼 수수께끼 풀이는 작품의 외형을 바꾸지는 않지만, 우리의 작품 감상 포인트를 180도 바꿔준다. 그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치고 알아갈수록 감상은 더욱 흥미롭고 풍성해진다. 유명 미술관에 소장된 세기의 명작들을 눈앞에서 큼직하고 선명하게, 때로는 적절한 확대와 분석으로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는 ‘비밀 미술관’ 속으로 초대한다.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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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_야경 | 렘브란트 판 레인

1. 물감 속을 꿰뚫어 보다
● 재료와 의미_성 미카엘의 세부, 바이워드 타워
● 겹겹이 쌓인 의미_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과학과 추리_파란 옷의 소년 | 토머스 게인즈버러
● 스캔들의 자취를 따라서_마담 X | 존 싱어 사전트
● 빛바랜 영광에 새로운 빛을_하버드 3면 벽화 | 마크 로스코

2. 표면 아래
● 해안가에서의 발견_스헤베닝언 해변의 풍경 | 헨드릭 판안토니선
● 그림 속의 그림_열린 창가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보이지 않는 영향력_가죽 벨트를 한 남자 | 귀스타브 쿠르베
●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통찰_다림질하는 여인 | 파블로 피카소
● 미술 속으로 들어간 상징_흰 깃발 | 재스퍼 존스

3. 착시의 미술
● 믿을 수 있는 공간, 믿을 수 없는 환상_신혼의 방에 그려진 둥근 천장 프레스코화 | 안드레아 만테냐
● 왜곡된 형상_장 드탱트빌과 조르주 드셀브(‘대사들’) | 한스 홀바인
● 불길한 공간_‘상상의 감옥’의 도개교(7번 판화) | 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
● 손과 붓의 숙련_윌리엄 맬컴 번을 위한 편지꽂이 그림 | 존 F. 페토
● 인지적 착시_코끼리를 비추는 백조 | 살바도르 달리
● 정사각형의 비밀_움직이는 사격형 | 브리짓 라일리

4. 정체를 숨기다
● 뒤집힌 자화상_소포니스바 앙귀솔라를 그리는 베르나르디노 캄피 | 소포니스바 앙귀솔라
● 선처를 구하다_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 보이지 않는 그림_라스 메니나스 | 디에고 벨라스케스
● 진정한 익명성_무제(가면을 쓴 여인) | 루퍼스 앤슨
● 카메라를 보고 연기하다_무제 영화 스틸 #14 | 신디 셔면
●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_과거 자신의 그림자로서 미술가의 초상 | 케리 제임스 마셜

5. 검열
● 벌거벗은 감정_에덴동산에서 추방되는 아담과 이브 | 마사초
● 내가 어쩌다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까요_필리스와 데모폰 | 에드워드 번 존스
● 논란의 여파_교차로에서 불확실하지만 희망과 드높은 이상으로 새롭고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선택하려 바라보는 남자 | 디에고 리베라
● 기록을 편집하다_무제 사진 | 아서 로스타인
● 도발적인 통로_측정할 수 없는 것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 발언의 자유에 견해를 내보이다_미국 국기를 전하는 적절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 드레드 스콧

6. 비밀스러운 상징
● 상징과 추리_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얀 반 에이크
● 덧없음의 흔적, 세월의 흔적_바니타스 정물화 | 헨드릭 안드리선
● 정물 초상화_고갱의 의자 | 빈센트 반 고흐
● 아리송한 도상_한밤의 세레나데 | 도로시아 태닝
● 역사 속으로 집어넣다_기병 장교 | 케힌데 와일리

7. 드레스코드
● 권능과 권력_톨레도의 엘레노라와 아들 조반의 초상화 | 브론치노
● 루트 연주자의 스타킹_전원 음악회 | 티치아노 베첼리오
● 드레스, 예절, 운명_깨어나는 양심 | 윌리엄 홀먼 헌트
● 내 안의 댄디_자화상 | 로메인 브룩스
● 진짜를 연기하다_내 드레스가 저기 걸려 있다 | 프리다 칼로
● 층층이 쌓은 가장무도회_빅 보이 | 잉카 쇼니바레

8. 완성되지 못하고, 훼손되고, 파괴된
● 아름다운 사람의 도래_네페르티티 흉상 | 투트모세로 추정
● 돌 밖으로 빼내다_아틀라스 노예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정치를 그리다_테니스코트의 서약 | 자크 루이 다비드
● 그림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 보려고_데 쿠닝의 드로잉을 지움 | 로버트 라우션버그
● 톡 쏘는 단맛_슈거 베이비 | 카라 워커
● 간다, 간다, 가버렸다_쓰레기통 속의 사랑(소녀와 풍선) | 뱅크시

책 속으로

우리는 작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지, 지금까지 알려진 이야기가 전부일지 궁금해한다. 익숙한 작품은 비밀스러워지고, 작품을 보는 우리의 태도는 감상에서 탐사로 바뀌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게 된다. 이 작품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머리말(야경 | 렘브란트 판 레인), 8쪽

1921년 변색된 광택제를 떼어내자 캔버스 윗부분에서 ‘펜티멘토(pentimento)’가 드러났다. ‘회개하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pentirsi’에서 유래한 펜티멘토라는 용어는 얇은 물감층 또는 색이 바랜 물감층 아래 엿보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명화 속의 ‘시크릿 코드’가 드러내주는
소설만큼 환상적인 이야기

모든 미술 작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언뜻 스쳐보는 것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찾아내는 순간, 익숙했던 고전 명화는 완전히 색다른 작품으로 다가오고 난해했던 현대미술은 벅찬 감동을 건네 온다. 지금까지 미술 작품을 쉽게 즐기지 못했다면 그건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특히 화가들의 고뇌가 담긴 ‘시크릿 코드’는 우리를 진정한 감상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키워드다.
그림의 시크릿 코드를 풀어내면 우리는 캔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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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데브라 N. 맨커프 著, 안희정 譯, 윌북, 원제 : The Secrets of Art)”을 읽었습니다. 음악이나 문학 작품의 경우 별다른 지식이 없더라도 바로 즐길 수 있는데 반해 미술 작품은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미술에 대한 관심이 있다하더라도 알아야할 사전 지식이 없다면 제대로 된 감상이 어렵죠. 그런 의미에서 미술 작품에 숨은 이야기를 아는 것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데 필수적이기까지 합니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에는 많은 미술작품들이 등장하고, 그 작품들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 더보기
  • 코로나로미술관이나박물관에마음껏갈수없는시간이길어지고있다. 1년에한두번이지만명화들을볼수있는내한전시마저줄어들고제한되어이런작품들을보고즐기고싶은갈증나는마음을풀어주는책을만났다. 재미있는타공이들어간커버를벗기면나오는든든한양장제본의도서는꽤두툼하고고급스러운종이로명화들이한가득들어있는 #처음보는비밀미술관이란책이다. ϻ 코로나로미술관이나박물관에마음껏갈수없는시간이길어지고있다. 1년에한두번이지만명화들을볼수있는내한전시마저줄어들고제한되어이런작품들을보고즐기고싶은갈증나는마음을풀어주는책을만났다. 재미있는타공이들어간커버를벗기면나오... 더보기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ga**hbs | 2021-07-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관련 이야기는 참 흥미로운게 많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사실이나 감춰져 있는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고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관련 자료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미술 애호가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그 어느 분야보다 할 이야기가 많은것 같다. 수천 년이나 수 세기 전에 그려진 그림이 현대에 이렇게나 많이 재해석되기도 하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거러 보면 신기하기도 한데... 더보기
  •   사연 없는 미술 작품이 있을까. 보는 것 자체로도 즐거운 미술 작품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있다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거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림 속 이야기, '시크릿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림 속에 숨겨진 '시크릿 코드' 표면에 드러난 그림 외에도 점점 진화하는 복원 · 분석 기술로 우리들은 그림만이 알고 품고 있던 비밀을 하나씩 알 수 있게 되었다.     모든 미술 작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더보기
  • 처음보는 비밀 미술관 lo**yysean | 2021-07-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데브라 N.맨커프 저 [본 도서는 출판사 윌북을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초록색이 쨍한 커버에 안은 연두빛인 하드양장본이라 표지부터 매력적인 책이다. 미술, 예술 서적들이 사조에 따른 시대흐름이나 재료, 대상 등의 주제를 기준으로 잡고 그를 중심으로 보통 전개되는데 이 책은 메인 키워드가 독특하다. [시크릿 코드]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는 기조를 바탕으로 1. 물감 속을 꿰뚫어 보다 2.표면 아래 3. 착시의 미술 4.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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