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수술실에서 찾은 두뇌 잠재력의 열쇠
라훌 잔디얼 저자(글) · 이한이 번역 · 이경민 , 강봉균 감수
윌북 · 2020년 11월 20일
9.6 (18개의 리뷰)
집중돼요 (45%의 구매자)
  •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대표 이미지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사이즈 비교 146x221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220 15,800
적립/혜택
790P

기본적립

5% 적립 7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가 들려주는 매력적인 뇌 이야기
성적을 높이고, 유능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려면 당장 시작해야 할 두뇌 운동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뇌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은 교양 에세이. 베테랑 신경외과 의사이자 저명한 신경과학자인 라훌 잔디얼이, 그가 처음 뇌 수술을 집도했던 수술실에서부터 현대 신경 과학의 눈부신 성취가 이루어지는 연구실까지 독자들을 이끈다.

그가 이 책을 꼭 쓰고 싶었던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사람들이 절대 내 수술대 위에 올라오는 일이 없도록 돕고, 인지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려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어려운 학술 용어나 신경과학 이론이 등장하진 않는다. 그 대신 그가 실제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를 씨줄로, 일상생활에 유용한 최신 뇌과학 정보와 두뇌 건강 관리법을 날줄로 엮었다. 그 이야기들 사이사이에 기억력, 언어, 창의력, 노화, 수면, 학습, 음주, 꿈, 치매까지 뇌와 관련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신경과학자의 치료 일기이자 교양 과학서이며, 마음을 울리는 휴먼 드라마인 이 책은 한 편의 의학 드라마처럼 읽힌다. 저자를 따라 수술실과 연구소를 오가며 재미있게 읽다 보면, 우리 머리 속에 자리잡은 경이로운 소우주를 비로소 올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잠재된 창의력에 불을 붙이고 싶다면, 자녀의 지능을 계발시키고 싶다면, 두뇌 건강을 유지해 더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시길.

작가정보

저자(글) 라훌 잔디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통합 암 치료 전문 기관인 시티 오브 호프 City of Hope 재단의 저명한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이다. 뇌의 종양이 암세포로 발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10권 이상의 의학 서적과 100편 이상의 논문을 출간했다. UC샌디에이고 유명 강의상(Distinguished Teaching Award), 펜필드 연구상(Penfield Research Award) 등을 수상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펠로십을 밟고 하버드 대학교 교수진으로 선정되었으나 암 연구를 위해 시티 오브 호프를 선택했다. 또한 비영리기관 국제신경외과어린이지원협회International Neurosurgical Children’s Association에서 활동하며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남미와 동유럽 지역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치료, 검진하고 있다.

번역 이한이

출판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몰입, 생각의 재발견》, 《New》, 《디지털 시대, 위기의 아이들》, 《킬러 넥스트 도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지옥에서 보낸 한철》 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이 있다.

감수 강봉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신경생물학및행동연구소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 학술지 《몰레큘러 브레인(Molecular Brain)》 편집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연구대상(2007), 과학기술부 우수과학자상(2007),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상 생명과학상(2008), 서울대학교 우수연구상(2011),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동헌생화학상(2012)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국가과학자’로 선정됐다. 저서로는 『인간과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는 것들』(공저) 『뇌약구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시냅스와 자아』 『신경과학』(공역) 『신경과학의 원리』(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프롤로그
    그 무엇과도 다른 해부학 수업
    기억력과 아이큐를 넘어서
    언어의 자리
    창의력의 불꽃을 일으켜라
    머리 좋아지는 약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저 숨 쉬면 될 뿐
    뇌 손상을 다루는 법
    머리에 좋은 음식
    뇌는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하는가
    생체공학적인 뇌
    전기충격요법
    줄기세포와 그 너머
    젊은 뇌
    나이 든 뇌
    에필로그
    감사의 글

추천사

책 속으로

그건 마치 중세 시대 수술 모습 같았다. 내가 살아 있는 인간의 두개골을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이야기다. 첫문장

15년 동안 수천 번의 수술을 했지만, 뇌 수술 만큼은 여전히 할 때마다 전율이 느껴진다 … 그럼에도 인간의 뇌가 지닌 수수께끼와 잠재력에 관해 내가 알고 있는 건 정말이지 극히 적다. 그리고 뇌의 신비에 관한 생각은 늘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프롤로그 15쪽

나는 이 책을 통해 신경과학과 낭설을 분리하고, 광고를 걸러낸 진짜 희망에 대해 알려주려고 한다. 여러분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절대 내 수술대 위에 올라오는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 프롤로그 17쪽

이 책에서는 뇌 그 자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기억력·창의력과 같은 뇌의 기능에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식이요법과 수면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이다. 여러분의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실용적이고 현실적이며 검증된 전략을 담았다. 건강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다. 프롤로그 18쪽

나는 마리나 부부에게 마리나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종양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어디를 절개해도 안전한지, 혹은 안전하지 않은지 말해줄 것이었다. 그녀가 이중언어를 사용한다는 특수한 상황이었기에 모든 지점을 두 번씩 확인해야 했다. 한 번은 영어로, 다른 한 번은 스페인어로 말이다. … 수술에 대해 논의하고 나서 3주가 흘렀다.
“돌아온 걸 환영해요.” 마취에서 깨어난 마리나에게 내가 말을 걸었다. “기분이 어때요?”
“정신이 없어요… 열었…어요?” 63쪽

‘머리 좋아지는 약’에 관한 대화에서 흔히 간과되는 내용은 나이와 유전적 요인에 따라서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연에서 난 것이 죄다 좋은 것도 아니며, 마찬가지로 화학 합성 약물이 죄다 나쁜 것도 아니다. … 뭐가 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조언을 드리겠다. 90쪽

지나친 음주는 분명히 나쁘다. 이쯤에서 궁금한 점이 생긴다. 그럼 어느 정도는 괜찮다는 것인가? 적당량이면 과연 어느 정도인가? 91쪽

잠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잠을 왜 자는가? … 시험공부를 할 때 계속 깬 채로 몇 시간 더 공부하는 것보다 낮잠을 자거나 밤에 깊이 잔 경우에 실제로 더 많은 것을 기억해 낸다. 109쪽

JT의 경우는 초기의 가벼운 단계였다. 혈관 촬영 검사상, 장차 질병으로 이행될 죽은 뇌 조직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 JT는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 있었다. 그 해결책은 간단해 보이지만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그러니까, 그저 잘 ‘호흡’하면 되는 것이었다. 132쪽

테오라는 이름의 그 남성은 자신이 사는 인근 해변 마을에서 병원까지 손수 차를 몰고 왔다. 그러고는 응급실 접수대로 걸어 들어와서 돌에 맞은 것 같은데, 별이 보였다고 했다. … 접수계 직원은 그의 이마 꼭대기에 동전만 한 크기의 구멍이 나 있고, 거기에서 하얀 치약 같은 것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그건 전두엽 백질이었으니까 맞는 말이다.) 141쪽

간헐적인 허기는 정신을 명료하게 하고, 감각을 일깨우고, 뇌가 더 잘 기능할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혈당, 인슐린 수치와 총 칼로리를 낮춰 체중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방법이다. 159쪽

제니퍼의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 스파이크는 종양처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어떤 특정 부위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뇌 우반구 전체에서 무작위로 일어나고 있었다. … 부모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할 차례였다. 제니퍼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뇌의 절반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169쪽

지난 세기에 우리의 건강 관리 초점은 대체로 마음과 신체에 맞춰져 있었다. 이제 여러분은 부디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도 내일도 가장 중요한 ‘운동’은 ‘두뇌 운동’임을 알아차리길 바란다! 에필로그 269쪽

출판사 서평

강렬했던 첫 뇌 수술로부터 시작된 신경외과 전문의의 길

“그건 마치 중세 시대 수술 모습 같았다. 내가 살아 있는 인간의 두개골을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집도한 첫 뇌 수술 장면을 이렇게 묘사한다. 환자의 머리를 고정한 뒤 두피를 가르고 두개골에 동그랗게 구멍을 낸 뒤 ‘뚜껑’을 들어낸다. 환자의 뇌 안에 똬리를 튼 수막종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메스를 든 그의 손길은 매우 조심스럽고 철저해야 한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자칫하면 환자는 평생 말을 못 하게 될 수도,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해부학은 섬뜩한 동시에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저자는 살아 있는 인간의 뇌를 접하면서 인체가 지닌 신비의 핵심을 보았고, 그 신성한 공간에 들어가는 수술에 전율을 느꼈다. 그 길로 그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되었고, 더 나아가 암 치료 연구를 하는 신경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환자의 뇌이랑과 고랑 골짜기를 탐험하며 침입자를 제거하고 그 사이를 흐르는 강줄기와도 같은 혈관들을 살피며 질병을 치료하는 데 앞장서 온 그지만, 뇌 수술은 여전히 긴장된다고 말한다. 환자의 생명이 경각에 달린 순간, 인체 기관의 사령부인 뇌를 고치는 의사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환자들의 치료 이야기

언어를 담당하는 뇌 영역에 종양이 생겨 두 언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했던 이중언어 사용 환자가 있다. 그녀는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뇌 이곳저곳을 찔러보는 저자와 대화를 나누며 수술을 받는다. 얼핏 듣기에 끔찍한 이런 수술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한편 이마에 총을 맞고도 태연하게 병원으로 와서 “머리를 다쳤는데 별이 보여요”라고 말하던 환자는 곧 ‘말하면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에게는 어떤 치료가 필요했을까? 우뇌에 비정상적인 스파이크가 일어나 심한 발작을 일으키던 여섯 살짜리 아이도 있다. 이 소녀를 살리기 위해 저자는 반구절제술을 결정한다. 아이의 아름다운 뇌 절반을 뚝 떼어내 철제 대야에 떨어뜨리던 순간이 떠올라 저자는 수술 후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 하지만 그 지옥 같던 날로부터 3년 후, 그는 아이가 웃으며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을 보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뇌 반쪽만으로도 인간으로서 그녀는 완전했다.”
과연 인간의 뇌는 어떤 신비한 능력을 지녔기에 이런 기적들이 가능한 걸까?

우리 모두의 머리 안에는 길어 올려지기만을 기다리는 우물이 있다

그 자체로 경이로운 우주인 우리의 뇌. 저자는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으로 나뉘는 기본적 구조부터 뇌의 각 부위가 하는 기능을 간단하고 알기 쉽게 정리한 후 우리가 흔히 ‘과학적 사실’이라고 믿는 낭설을 바로 잡으며, 신경과학의 역사와 최근의 신경과학적 발견까지 짚어 준다.
가장 중요한 건 뇌졸중, 중증외상, 뇌암을 회복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알게 된 뇌의 놀라운 능력이다. 뇌는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인 ‘신경가소성’을 지녔다. 뇌를 다친 환자들도 노력을 통해 인지 기능을 끌어올렸는데 건강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저자는 우리의 기억력과 창의력을 최대한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이며 검증된 전략을 제시한다. 전부 당장 실천해봐도 좋을 팁들이다.

학생에게는 효율적인 학습법, 성인에게는 창의력 향상법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 “잠은 5시간만 자도 충분하다”,“뇌는 청소년기에 완전히 성숙한다.” 이 말들은 저자에 따르면 모두 틀리다. 한편 “우울증을 전기충격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두뇌 훈련 게임은 지능 계발에 효과가 있다”는 옳다. 신경과학의 최전선을 지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과 낭설을 분리하고 광고를 걸러낸 진짜 희망에 대해 알려주고자 하며, 최신 과학으로 뒷받침되지 않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각 장에는 세 종류의 유용한 부록이 실려 있다. 뇌에 관한 오해(뇌, 딱 걸렸어)와 신경과학 이론과 역사(괴짜 신경과학의 세계), 신경과학 이론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방법(두뇌 운동)이다. 이 부록들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뇌과학 이론을 바로잡게 될 뿐 아니라 효율적인 학습법과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두뇌 운동법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환자들에게 수술 후 관리 요강을 알려주듯이 독자들에게도 뇌 훈련 방법을 “시간 낭비를 하거나 지치는 일 없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알 수 있도록 썼다고 강조한다.
90세가 되어도 날카로운 두뇌를 가진 ‘슈퍼 에이저’가 되려면 당장 시작해야 할 자기 관리

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수명이 길어지면서 우리는 건강에 더 민감해졌다. 오래 살게 되었다는 사실이 오히려 두려워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병든 상태가 지속되는 노후는 축복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이 필수 조건임은 의문의 여지가 없고, 우리 신체 기관 중에서 뇌가 몸과 마음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분명하다.
저자는 뇌 건강은 우리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평생 학습, 활발한 사회 활동,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단을 유지한다면 나이가 들어도 명민한 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건강한 인지 능력을 유지하는 노인들을 가리키는 ‘슈퍼 에이저’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도전적인 환경과 새로운 경험에 열린 자세를 지니고자 하는 아이 같은 마음이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라고 말한다. 신체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노화 시계를 늦추는 방법은 있다. 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가장 중요한 자기 관리인 두뇌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이 그 길을 열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813164
발행(출시)일자 2020년 11월 20일
쪽수 296쪽
크기
146 * 221 * 22 mm / 38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Life Lessons from a Brain Surgeon/Jandial, Rahul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수술실에서 찾은 두뇌 잠재력의 열쇠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