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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조의 말 영어로 만나는 조의 명문장 | Little Women 원문 수록

루이자 메이 올컷 지음 | 공보경 옮김 | 윌북 | 2020년 03월 06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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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812600(1155812603)
쪽수 224쪽
크기 138 * 354 * 20 mm /2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영원한 명작 〈작은 아씨들〉의 특별 스핀오프 에디션
우리가 사랑한 주인공, 조 마치의 말들을 영어 원문과 함께 만난다
조를 평생 사랑한 작가, 정여울 추천

『작은 아씨들』 1, 2부 완역본을 바탕으로 한 특별 스핀오프 에디션이다.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 조 마치가 남긴 명문장만을 모은 책으로, 한글과 영어 원문을 함께 실어 원작을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조는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성격도, 삶의 태도도 꼭 닮은 페르소나 ‘조 마치’를 통해 루이자는 자신의 남다른 생각을 세상에 펼쳐 보인다. 조가 하는 말은 원저자 루이자의 진심과 숨결을 담은 문장들이며, 우리가 사랑한 고전 작품 『작은 아씨들』의 핵심이자 중심축을 이룬다.
밤새도록 글을 쓰며 작가가 되겠다던 꿈의 말, 그 길에서 지치고 힘들 때 털어놓은 방황의 말, 어떤 남자와도 결혼하지 않겠다며 호언장담하지만 고독에 사무쳐 내뱉던 외로움의 말, 남매처럼 지낸 오랜 친구에게 고백받고 거절하던 괴로움의 말, 아픈 동생을 위해 절박하게 외쳤던 기도의 말…. 조가 성장하며 경험했던 모든 결정적 순간의 말들이 실려 있어 『작은 아씨들』의 정수를 그대로 전하며, 유머와 감동을 오가는 생생한 원문과 맛깔난 번역이 ‘조 마치’라는 인물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책이다.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거트루드 스타인, 시몬 드 보부아르가 사랑한 캐릭터 조 마치. 당차고 순수하며 열정적인 그만의 매력에 푹 빠진 독자라면 이 책을 곁에 두시길.

상세이미지

작은 아씨들 조의 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컷

저자가 속한 분야

루이자 메이 올컷은 183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 마을과 보스턴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조 마치가 그랬듯 들판을 돌아다니며 상상의 날개를 펼쳤던 루이자는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즐겼고 글도 잘 썼다.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신문과 잡지에 선정적인 단편소설을 실어 돈을 벌기도 했다. 당대 여성에게 기대하는 품위에 격렬하게 저항했고, 말괄량이 같은 성격에 걸핏하면 화를 내는 성질을 다스리려 평생 노력했다. 그러나 루이자는 조와 달리 결혼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여성의 권리 향상을 강력히 주장하는 여성 참정권의 열렬한 지지자였고, 콩코드 마을의 학교 위원회 선거 투표에 등록한 최초의 여성이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 소설 『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되어 미국 소설 최초로 아동 명작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전 세계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150년 동안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이자 고전 명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10여 권의 동화를 쓰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했으며 1888년 3월 쉰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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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에세이, 인문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웨스 앤드슨의 『개들의 섬』, 파울로 코엘료의 『아크라 문서』, 엘런 L.워커의 『아이 없는 완전한 삶』,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레이 얼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1,2,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러너』 시리즈,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할런 코벤의 『스트레인저』, J.G. 밸러드의 『물에 잠긴 세계』, 『하이라이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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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내사랑 조, 운명과의 한판 싸움을 벌이다/정여울

말괄량이 조 마치

가족을 위해
한 시대의 끝
신념
사랑과 우정 사이
깊은 슬픔
외로운 날들
연인
미래를 향해

추천사

정여울(작가)

“조는 영원히 늙지 않는다. 조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가르치고, 멋진 글을 쓰고, 결혼도 하지만, 영원히 늙지 않는 어린아이의 순수를 지녔다. 우리 마음속의 조는 누구에게도 길들지 않고, 어떤 가혹한 운명에도 굴복하지 않으며,... 더보기

책 속으로

난 숙녀 아니거든! 올림머리 때문에 숙녀 취급을 받아야 한다면 스무 살 때까지 그냥 양 갈래 머리로 있어야겠네. 첫문장

난 남자애들이 하는 놀이와 일이 좋고 남자 같은 태도가 좋은데, 여자답게 살라고 하니까 미치겠어.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 게 한스러워. 아버지와 같이 전장에 나가 싸우고 싶은데 굼뜬 할머니처럼 집에 들어앉아 뜨개질이나 해야 하니, 날이 갈수록 내 삶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겠지. It’s bad enough to be a girl, anyway, when I like boy’s game, and work, an...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작은 아씨들〉 조를 사랑한 모두를 위한 선물

1868년 출간 이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여성 문학의 고전 『작은 아씨들』. 이 명작은 2020년 2월, 그레타 거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티모시 샬라메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주연 영화로 돌아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 자매 모두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이지만, 이 작품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목소리는 언제나 ‘조의 말’이었다. 조는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로, 작가가 마음속에 품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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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아씨들 조의 말" "난 남자애들이 하는 놀이와 일이 좋고 남자 같은 태도가 좋은데,여자답게 살라고 하니까 미치겠어.남자로 태어나지 않은게 한스러워,아버지와 같이 전장에 나가 싸우고 싶은데 굼뜬 할머니처럼 집에 들어앉아 뜨개질이나 해야 하니,날이 갈수록 내 삶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겠지." P.10 아주 오랜 시간 우리들에게 명작으로 남는 책으로 작은 아씨들은 기억된다.이책은 ... 더보기
  • 작은 아씨들 조의 말 gh**n563 | 2020-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은 아씨들』만큼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고전 소설이 있을까. 예전에 읽었던 소설이 가물가물 해졌을무렵 영화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대사들이 많은 뭉클함을 주었고, 타이밍 좋게 윌북에서 『작은 아씨들 ... 더보기
  • 조의 말-서평 so**ia2328 | 2020-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읽기 전 나는 추천의 글을 꼭 본다. 나는 지금까지 추천의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멋진 추천의 글은 처음 보았다. 그리고 추천인이 적어주신 책 작은 아씨들 중 나오는 글귀가 책 제일 앞에 표기 되어 있는데 이 말이 나에게 엄청난 여운을 가져다 주었다. "넌 세상에 맞춰 살아 난 세상의 모욕과 야유를 즐기면서 내 뜻대로 신나게 살 거니까." 이 말이 나는 너무 좋았고 이 말에 기대를 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작은아씨들 책과 비슷한 시기에 책이 왔지만 일부러 이 책을 먼저 읽었다. 조라는 인물은 먼저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컸던 탓인... 더보기
  •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마치 양’이라고 불리면서, 긴 치마를 입고 과꽃처럼 칙칙하게 살아야 한다니 딱 질색이야. 난 남자애들이 하는 놀이와 일이 좋고 남자 같은 태도가 좋은데, 여자답게 살라고 하니까 미치겠어.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 게 한스러워. 아버지와 함께 전장에 나가 싸우고 싶은데 굼뜬 할머니처럼 집에 들어앉아 뜨개질이나 해... 더보기
  •     인생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조의 말이 건네주는 햇살처럼 환한 위로를 지팡이 삼아 일어서고 또 일어섰다. 언젠가 또다시 힘든 날이 찾아올 때를 대비해, '조의 말' 하나하나를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_ #정여울 작은 아씨들을 읽으며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던 캐릭터.. 아마도 대부분 '조'를 꼽지 않을까? 시대보다 앞선 생각을 하고 삶을 살았던 조,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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