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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리커버 한정판)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양장본
질 볼트 테일러 지음 | 장호연 옮김 | 윌북 | 2019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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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베개
    2019.10.16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2372(1155812379)
쪽수 216쪽
크기 148 * 218 * 22 mm /37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y Stroke of Insight/Taylor, Jill Bolt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뇌과학 연구자로서 행한 지적인 관찰과 뇌졸중 경험자로서 서술한 마음의 기록!

어느 날 갑자기 한쪽 뇌가 무너진 한 사람이 있다. 하버드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신경해부학을 연구하던 37살의 질 볼트 테일러 박사. 어느 날 찌르는 듯한 두통으로 아침을 맞은 그는 일상적 활동을 하려 하지만 옷을 입기도, 목욕을 하기도, 전화를 걸기도 어려웠고, 그런 그에게 찾아온 건 중증 뇌출혈이었다.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리커버 한정판)』는 뇌과학자로서 뇌질환을 겪은 저자가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담백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이성과 논리를 담당하는 좌뇌가 하나둘 기능을 잃어갔고 911을 누르기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자는 뇌가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진행 과정을 꼼꼼히 관찰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대수술을 받고 8년간 뇌의 기능을 되찾는 회복기를 거치게 되었다. 마치 아이가 태어나 세상을 이해하는 문법을 하나둘 깨치듯, 걷기, 말하기, 읽기, 숫자 세는 법 등을 한 단계씩 배워나갔고, 지금은 모든 뇌의 기능을 회복하여 뇌과학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뇌졸중이 자신에게 가져다준 통찰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수많은 언어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지금처럼 그저 뇌가 시키는 대로, 특히 좌뇌가 명령하는 대로 움직인다면 결코 자신이 원하는 내면의 평화를 누릴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인간은 감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므로 뇌를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뇌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뇌가 지닌 힘을 역설한 저자의 이야기는 TED 무대에 소개되어 500만 조회수 인기 강의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소개되어 환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고,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 그리고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게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는 당부의 말을 전한다. 좌뇌를 잃은 후 유아기로 돌아가 모든 발달 과정을 다시 배워나가는 일들은 인간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힘겹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 과정이었다고 이야기하며, 모든 회복엔 스스로의 의지와 주변의 지지가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상세이미지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리커버 한정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질 볼트 테일러

저자가 속한 분야

인디애나 의과대에서 신경해부학을 전공했다. 하버드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1996년, 37세의 나이로 뇌졸중에 걸린다. 뇌 기능이 하나둘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로, 개두 수술과 8년간의 회복기를 거치며 뇌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얻는다. 회복 후 그는 이 특별한 경험을 TED 강연으로 공개했고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감동을 전해주었으며, 타임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하버드대 뇌조직 자원센터의 대변인이자 미드웨스트 방사선치료 연구소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질 볼트 테일러님의 최근작

역자 : 장호연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음악과 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뮤지코필리아』,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에릭 클랩튼』, 『시선들』, 『콜럼바인』, 『스타워즈로 본 세상』, 『스스로 치유하는 뇌』, 『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 등을 번역했다.

목차

서문. 마음에서 마음으로, 뇌에서 뇌로

1부. 그날, 이후 8년의 기록
하나. 뇌졸중 이전의 나의 모습
둘. 뇌졸중이 찾아온 아침
셋. 응급 전화를 걸기까지
넷. 깊은 침묵 안에서
다섯. 병원에 도착하다
여섯. 신경치료실에서
일곱. 긍정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 부정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
여덟. 어머니가 오다
아홉. 수술을 준비하며
열. 개두 수술 하는 날
열하나.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들
열둘. 일상으로의 복귀

2부. 나로 살아가는 법
열셋. 뇌졸중이 내게 안겨준 통찰
열넷. 오른쪽 뇌와 왼쪽 뇌
열다섯. 뇌를 다스리는 법
열여섯. 마음의 회로
열일곱.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연습
열여덟. 마음의 정원 가꾸기

3부. 우리는 뇌에 관해 알아야 합니다
열아홉.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
스물. 뇌의 균형 잡기

옮긴이의 말. 이 책이 내게 안겨준 통찰
뇌졸중 위험 지표 나는 뇌졸중일까?
나를 살리는 40가지 방법

추천사

더 타임스

인간의 의식과 그 가능성에 대한 독창적인 통찰력.

뉴 사이언티스트

중증 뇌졸중을 겪은 후 마음을 재건한 뇌과학자의 놀라운 이야기.

트리뷴 미디어 서비스

이 책은 인간의 경이로움에 관해 말한다. 매혹적이면서도 두려움이 없다.

가디언

책을 펼치는 순간 누구라도 무릎을 탁 치게 될 책. 동기부여 학습과 영적 깨달음을 신경과학의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해낸다.

오프라 윈프리

테일러 박사는 병원에서 간호사가 자기한테 잘해주는지 아닌지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병실 안의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방문 앞에 팻말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당신이 가져오는 에너지에 책임을 지세요.” ... 더보기

책 속으로

모든 뇌는 저마다 사연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나의 뇌가 겪은 사연을 담고 있다. _첫 문장

‘왜 이러지? 예전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나?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었나? 마치 편두통 같아. 뇌 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_26쪽

‘자신의 뇌 기능을 연구하고 그것이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진 과학자들이 얼마나 될까?’ 나는 인간의 뇌가 현실을 인지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놀라운 통찰을 안겨주는 뇌졸중을 겪고 있는 것이다! _30쪽

이 놀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과학)
TED 최고 인기 강의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한쪽 뇌가 무너진 날
우리는 평소 뇌의 존재를 자각하며 살아가지 않는다. 공기나 물 같다고나 할까. 하지만 그 뇌가 이상을 일으키면 인간은 존재 자체가 흔들린다. 여기 어느 날 갑자기 한쪽 뇌가 무너진 한 사람이 있다.
하버드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신경해부학을 연구하던 37살의 질 볼트 테일러 박사. 잠이 깬 어느 12월의 아침, 그는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 이성과 논리를 담당하는 좌뇌가 하나둘 기능을 잃어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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