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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사울 레이터 지음 | 조동섭 옮김 | 윌북 | 2018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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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1498(1155811496)
쪽수 312쪽
크기 153 * 212 * 25 mm /62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ll about Saul Leiter/ソ-ル.ライタ-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진의 역사를 바꾼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 몽환적 분위기와 서정적 감성이 어우러져 사진이라기보다 이야기이며 한 편의 시에 가까운 작품을 선보여온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공식 사진 에세이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독일의 유명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가 우연히 발견해 60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작품과 언어를 담은 책으로, 사진과 회화로 구성된 대표작 230점뿐 아니라 그만의 생각을 담은 문장들을 함께 담아 사진집 이상의 울림을 준다.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의 대명사 매그넘 포토스는 1950년대에 컬러보다는 흑백 사진을 선택했다. 보도사진의 선두에 선 매그넘 작가들이 흑백 사진을 고집할 때 사울 레이터는 일상적 풍경에도 결정적 순간이 있음을 간파하고 컬러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세상에 존재하는 색이 있는 그대로 그의 사진들은 이제 와 컬러 사진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원조격이 되었다. 23세에 화가가 되기 위해 찾은 뉴욕에서 평생을 머물며 거리로 나가 주변을 찍으며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그는 단순히 거리 사진가라는 명성을 넘어 뉴욕이 낳은 전설이 되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핵심이 들어 있으며 아름다움이 그곳에 있다고 생각했던 사울 레이터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했던 뉴욕의 순간들을 날카롭고 따스한 눈길로 캐치해냈고, 뒤늦게 평단의 주목을 받아 60년이 지난도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독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경과 세대을 초월하여 대중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스튜디오보다 거리, 유명인보다 행인, 연출된 장면보다 평범한 일상, 빛보다 비를 더 사랑하며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이라고 말했던 진짜 포토그래퍼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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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사울 레이터

저자가 속한 분야

1923년 피츠버그의 독실한 유대교 집안에서 태어나 랍비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지만 1946년 학교를 중퇴하고 화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이후 친구이자 추상표현주의 화가인 푸세트 다트에게 포토그래퍼가 될 것을 권유받았고, 30년 가까이 성공적인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했으며 <하퍼스 바자>, <엘르>, <에스콰이어>, 영국 <보그>, <라이프> 등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업무 차 뉴욕을 찾은 독일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가 우연히 그의 작품을 보게 되면서 60년 만에 레이터가 찍은 사진들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그의 사진들은 ‘컬러 사진의 시초’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비비안 마이어와 함께 영화 <캐롤>의 배경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2012년에는 그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가 개봉되었다. 작품집으로는 , , 등이 있다. 2013년 11월에 사망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 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템테이션』,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빅 픽처』,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브로크백 마운틴』, 『돌아온 피터팬』, 『순결한 할리우드』, 『가위 들고 달리기』,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일상 예술화 전략』, 『매일매일 아티스트』, 『아웃사이더 예찬』, 『심플 플랜』, 『스피벳』,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보트』, 『싱글맨』, 『정키』, 『퀴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픽업』, 『배드 대드』 , 『웨스 앤더슨 컬렉션: 일곱 가지 컬러』, 『데드 하트』, 『데이비드 보위: 그의 영향』, 『싱글 맨』, 『북숍 스토리』, 『기묘한 사람들』, 『텔리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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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품
Fashion-Street-Color-Drawing-Nude

해설
화가의 면모 · 마지트 어브
뉴욕 나비파 · 폴린 버메어
뒤로 몰래 다가와 왼쪽 귀를 간질이는 사진 · 시바타 모토유키
아름답던 시절의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 · 권정민

사울 레이터 연보

추천사

토드 헤인즈(영화감독)

사울 레이터는 예술 사진과 저널리즘의 교차점을 분명하고 생생한 언어로 표현했다.

뉴욕 타임스

레이터의 컬러 사진들은 우리에게 거의 모든 도시에서 나타나는 시각적인 걸작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타임

사진이라기보다 화가 보나르, 뷔야르의 미적 감각과 맞닿은 놀라운 사진들. 사울 레이터는 컬러 사진의 창시자라는 윌리엄 이글스턴보다 먼저 컬러 사진의 역사를 썼다.

텔레그래프

도시의 목가적 풍경, 과거라 하기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며 현대적인 선율이 흐른다.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사진들.

가디언

어떻게 지난 60년간 이렇게 놀라운 시적 이미지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출판사 서평

★뉴욕이 낳은 전설, 사울 레이터 사진 에세이 한국어판 정식 출간★

60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작품과 언어를 담은 사진 에세이다. 사진과 회화로 구성된 대표작 230점과 그의 남긴 말들을 집대성한, 그야말로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이다.
컬러 사진의 선구자, 슈타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거장, 영화 의 시작점, 뉴욕이 낳은 전설... 사울 레이터를 수식하는 말들은 지금도 보는 이들에 의해 재탄생되고 있다.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 몽환적 분위기와 서정적 감성이 어우러진 그의 작품은 사진이라기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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