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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과학책 문과형 뇌를 위한 과학적 사고의 힘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 김승진 옮김 | 윌북 | 2016년 09월 0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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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0873(1155810872)
쪽수 344쪽
크기 154 * 218 * 23 mm /55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TORY OF WESTERN SCIENCE: From the Writings of Aristotle to the Big Bang Theory/Susan Wise Bau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빅뱅까지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 원전36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과학의 흐름을 꿰뚫는『문제적 과학책』. 이 책은《세계 역사 이야기》의 저자 수잔 와이즈 바우어가 인류 역사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과학 원전 36권을 담은 유쾌하고 친절한 과학사 강의이다. 히포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고전뿐 아니라 제이스 D. 왓슨의 [이중나선],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와 같은 현대 과학책까지 한 권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인류는 언제나 과학 논쟁 속에 둘러싸여 있다. 대개 우리는 신문기사나 온라인상의 화젯거리로 과학을 접하지만 사실관계에 대한 정보만 제공할 뿐 불완전하고 혼란스럽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무엇을 발견했는지'와 '왜 그것을 알아내려 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함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방식으로 과학 지식이 인정되거나 거부되는지 어떤 과학이 충족시킬 수 있고 의심해 봐야하는지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총 28장으로 구성 된 이 책은 화학, 천문학, 물리학, 지질학, 우주학 등 과학의 전 영역을 다룬다. 각 장다마 대표 원전을 소개하고 그 원전이 과학에 어떠한 점에 기여했는지 설명한다. 또한 그 책으로 어떤 논쟁을 낳고 후대 연구자들에게 어떠한 숙제를 남겼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피타고라스 수학, 갈릴레오의 지동설, 플랑크의 양자 이론, 와인버그의 빅뱅 이론 등 어렵지만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과학의 의미와 가치, 흐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과학책 36권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고대의 과학부터 나비효과까지 과학적 방법론의 탄생부터 지구과학의 부상과 현대 생물학의 만개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현재 과학을 이해하려면 과거의 과학부터 알아야 한다. 과학의 과거가 현재를 이으며 각각의 저술이 과학에 미친 영향은 어떠한지 과학자들이 품은 질문이 무엇인지 등 과학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우리는 과학은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닌 '역사를 살아낸 뛰어난 인물들이 수행한 역동적이고 극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문제적 과학책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수잔 와이즈 바우어

저자가 속한 분야

수잔 와이즈 바우어 저자 수잔 와이즈 바우어는 1968년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초·중·고 과정을 모두 홈스쿨링으로 이수했고, 문학과 언어 부문 미국 최고의 대학인 윌리엄 & 메리 대학을 대통령 전액 장학생으로 조기 입학했다. 다중 전공으로 영문학, 미국 종교사 석사, 미국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라틴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아랍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구사하며 다방면의 장서를 넓고 깊게 읽는 다독가이자 자신의 지식을 쉬운 문체로 풀어쓸 줄 아는 친절한 선생님으로서 경험을 토대로 《독서의 즐거움》, 《세계 역사 이야기》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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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승진

역자 김승진은 서울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다. 이후 환경 불평등과 국제 거버넌스를 주제로 시카고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리를 중독시키는 것들에 대하여』, 『위 대한 생존』, 『가짜 여명』, 『큐브, 칸막이 사무실의 은밀한 역사』,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 엔스』, 『플라스틱 사회』, 『낭비와 욕망』 등이 있으며 함께 옮긴 책으로 『헝그리 플래닛』, 『칼로리 플래닛』 등이 있다.

목차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책 36권 · 4
●서문 혹은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 수잔 와이즈 바우어 · 8

1부 세상의 시초를 열다 · 13
01 최초의 과학 문헌: 처음으로 자연 세계를 자연 용어로 기술하다 #히포크라테스
02 인체를 넘어서: 처음으로 우주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다 #플라톤
03 변화: 처음으로 진화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다 #아리스토텔레스
04 모래알: 수학을 사용해 우주를 측정하다 #아르키메데스
05 빈 공간: 신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자연 세계를 바라보다 #루크레티우스
06 지구 중심적인 우주: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책이 나오다 #프톨레마이오스
07 최후의 고대 천문학자: 더 정교해진 수학으로 대안적인 우주론을 제시하다 #코페르니쿠스

2부 과학적 방법론이 탄생하다 · 69
08 새로운 제안: 아리스토텔레스의 연역법에 도전하다 #프랜시스 베이컨
09 입증: 관찰과 실험으로 고대의 위대한 권위자를 반박하다 #윌리엄 하비
10 아리스토텔레스의 죽음: 관찰과 증명으로 아리스토텔레스를 무너뜨리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11 도구의 도움: 자연 세계를 왜곡하고 감각을 확장해 실험 방법을 향상시키다 #로버트 보일 #로버트 훅
12 논증의 규칙: 실험 방법론을 전체 우주로 확장하다 #아이작 뉴턴

3부 지구를 읽다 · 123
13 지질학의 기원: 지구 과학이 탄생하다 #조르주-루이 르클레르
14 새로운 과학의 법칙: 지구의 형성을 설명하는 양대 이론이 나오다 #제임스 허턴 #조르주 퀴비에
15 길고 점진적인 역사: 동일 과정설이 정설로 자리잡다 #찰스 라이엘
16 답해지지 않은 문제: 지구의 나이를 계산하다 #아서 홈스
17 거대 이론의 귀환: 대륙 이동설이 제기되다 #알프레드 베게너
18 돌아온 파국: 지구사를 설명하는 요인으로 ‘격변적인 외부 사건’이 재등장하다 #월터 앨버레즈

4부 생명을 설명하다 · 179
19 생물학: 처음으로 생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려 시도하다 #장-바티스트 라마르크
20 자연선택: 처음으로 종의 기원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설명을 제시하다 #찰스 다윈
21 유전: 유전의 법칙과 작동 기제가 드러나다 #그레고어 멘델
22 종합: 세포 수준의 연구와 거시적 진화 이론을 결합하다 #줄리언 헉슬리
23 생명의 비밀: 생화학으로 유전의 신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다 #제임스D. 왓슨
24 생물학과 운명: 신다윈주의적 환원론과 그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다 #리처드 도킨스 #E.O.윌슨 #스티븐 제이 굴드
5부 우주로 향하다 · 243
25 상대성: 뉴턴 물리학의 한계가 제기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6 ‘빌어먹을 양자 도약’: 불연속적인 경로의 존재를 발견하다 #막스 플랑크 #에르빈 슈뢰딩거
27 빅뱅의 승리: 시초에 대한 질문으로 돌아가서 종말을 생각하다#에드윈 허블 #프레드 호일 #스티븐 와인버그
28 나비효과: 복잡계, 지식의 한계를 상기시키다 #제임스 글릭

위대한 문제적 과학책 36권 원전으로 읽기 · 298
주석 · 310 참고 문헌 · 326 감사의 말 · 342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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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를 바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구자들의 목소리 과학의 발달사를 한눈에 짚어주는 놀라운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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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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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 지식을 가장 빠르게 습득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책

Booklist

존재 자체로 과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책

책 속으로

이 책은 약간 다른 종류의 과학사다. 이 책에서는 위대한 과학 저술의 발달사를 따라간다. 과학에 관심 있는 비전공자를 염두에 두고 썼다. - 9쪽

히포크라테스는 위경련, 고열, 간질, 전염병 등 모든 질병을 균형이 깨진 탓으로 설명했다. 인체에 흐르는 네 가지 체액-황담즙, 흑담즙, 점액, 혈액- 중 어떤 것이 너무 많거나 적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본 것이다. - 18쪽

아르키메데스의 질문은 ‘우주를 수학적 도구를 사용해서 측정하는 것이 가능한가’였고, 그가 생각한 도구는 비율이었다. 그러니까 그의 질문은 크기가 매우 다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빅뱅까지,
세상에서 가장 지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책 소개]
과학 아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문제적 과학책》은 인류 역사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과학 원전 36권을 담은 책이다. 히포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고전뿐만 아니라 제임스 D. 왓슨의 《이중 나선》,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제임스 글릭의 《카오스》 같은 현대 과학책까지 한 권에 집약되어 있다.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한 베스트셀러 《세계 역사 이야기》의 저자 수잔 와이즈 바우어는 과학기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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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표지의 문구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문과형 뇌를 위한 과학적 사고의 힘 사실 저는 문과형 뇌가 아닌 이과형 뇌이기에 저와는 다른 그들의 뇌를 통한 과학의 이해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눈길이 갔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과학 아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세계 역사 이야기》의 저자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과학사 강의 문과형 뇌를 가지신 저자가 쓰신 과학사 강의라......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어렵긴 어려웠습니다. 그동안은 공식으로, 실험적 데이터를 토대로 이야기들이 진행된 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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