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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정원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5
타샤 튜더 지음 |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4년 08월 31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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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0262(1155810260)
쪽수 104쪽
크기 215 * 27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반짝이는 일상을 그림으로 담아낸 『타샤의 그림 정원』, 18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재현한 고풍스런 집에서 당시의 옷을 입고 꽃과 동물을 키우며 자급자족하는 삶을 산 타샤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겼다. 드넓은 초지를 뛰노는 활기찬 코기 강아지들, 겨울날 따스하게 빛나는 농가의 창가, 새하얀 설원 위 빨간 드레스를 입고 눈신을 신은 로라, 건초 헛간에서 노는 개구쟁이 윈슬로, 꽃핀 초원에 앉아 있는 새침한 제니, 열심히 계란을 모으는 귀여운 제이슨, 자작나무 사이에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서정적인 킴 등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찰나의 보석 같은 장면들이 책에 담겨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타샤 튜더 저자 타샤 튜더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화가이다. 보스턴 사교계의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가문의 출신으로 조선 기사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마크 트웨인,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과 교류하는 명문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지인인 보헤미안적 가풍의 집안에 맡겨진 타샤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라났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둔 타샤는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꽃을 가꾸는 일에 열중하였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을 출간하면서 타샤의 섬세한 수채화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70여 년 동안 <타샤의 특별한 날>, <코기빌 마을 축제> 등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내놓으면서 두 번이나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최고의 동화작가에게 수여하는 리자이너 메달을 받으며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클래식한 감성이 가득한 그녀의 그림들이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로 사용되었고, 미국인들은 그녀를 두고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미국의 보물이라 칭한다.
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 속에서 동물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옛날 사람들처럼 느리고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그녀의 소망은 쉰여섯 살에 그림을 그려 받은 인세로 버몬트 주에 30만 평이 넘는 땅과 농가를 마련하면서 이루어졌다. 편리함을 쫓지 않다 보니 전기나 기계의 힘을 빌면 단숨에 할 수 있는 일도 하루 온종일이나 며칠이 걸리지만 타샤의 손길이 닿으면 지진한 일상은 예술이자 한 편의 동화가 된다. 이름 모를 나비와 벌들이 날아다니는 정원에서 19세기 복장으로 사랑스런 애견 코기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그녀의 삶은 그 자체가 동화이자 한 권의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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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공경희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성균관대 번역 테솔 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대 영문과 대학원에서 강의하였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하여 이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타샤의 행복>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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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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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우리는 결국 우리 자신일 뿐이기에
자신 안에 없는 것은 자신이 만든 작품 안에도 없다.
-오스카 와일드,

여름, 가을, 겨울, 봄만큼 기쁨을 안겨 주는 계절은 없나니.
-윌리엄 브라운

우리는 행복해야 할 의무를 가장 소홀히 한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자기다워지는 길을 아는 것.
-미셸 드 몽테뉴,

나는 나에게 말했다.
우리의 삶 속에는 외따로 떨어진 섬처럼
끝없는 후회와 은밀한 행복을 주는 곳이 있다고.
-사라 오른 주잇,

행복은 사소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투명한 수채화로 만들어낸 타샤의 정원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반짝이는 일상을 그림으로 담아낸 이 출간되었다. 18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재현한 고풍스런 집에서 당시의 옷을 입고 꽃과 동물을 키우며 자급자족하는 삶을 산 타샤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겼다. 드넓은 초지를 뛰노는 활기찬 코기 강아지들, 겨울날 따스하게 빛나는 농가의 창가, 새하얀 설원 위 빨간 드레스를 입고 눈신을 신은 로라, 건초 헛간에서 노는 개구쟁이 윈슬로, 꽃핀 초원에 앉아 있는 새침한 제니, 열심히 계란을 모으는 귀여운 제이슨, 자작나무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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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샤의 그림정원 mi**peace | 2016-05-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타샤의 그림정원" 이 책은 아주 어렵게 구한 책이다. 꽤나 오래 기다렸다가 귀하게 얻은 책이다. 맑은 감성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이 아름다운 책은 내가 타샤 할머니의 나이가 되었을 때 꼭 다시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 이 할머니처럼 그렇게 따뜻하고 맑게, 수채화 물감을 꺼내 아름다웠던 날들을 추억하며 지나온 날을 스케치하고 싶다.     우리는 결국 우리 자신일 뿐이기에 자신 안에 없는 것은 자신이 만든 작품 안에도 없다. -오스카 와일드, <예술가로서의 비평>여름, 가을, 겨울, 봄만큼 기쁨을 안겨... 더보기
  • 아, 타샤 할머니! ss**um | 2015-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문자가 와도 스팸이 대부분인 핸드폰으로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왔다. 타샤 할머니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이었다. 바로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책을 주문하고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초조한 마음으로 배송을 기다리게 되었다. 책이 도착하자 타샤 할머니를 단박에 알아볼 수 있는 겉표지를 보면서 무척 설렜다. 오랜만에 만난 책이라서 그런지 책을 펼쳐들고 조금 읽다, 너무 아까워서 다시 덮었다. 이 책은 타샤 할머니의 그림과 함께 짧은 경구가 실려 있는 책이었다. 타샤 할머... 더보기
  • 타샤의 그림정원 ya**114 | 2014-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타샤가 고른 좋은 글귀와 함께 그녀의 그림을 즐길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지만,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글귀와 함께 타샤의 그림을 보면 또 색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책 크기에 비해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틈틈히 펼쳐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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