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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찾은 우리의 미래(큰글자도서) 핀란드는 어떻게 세계 행복지수 1위, 국가 경쟁력 1위 국가가 되었나?

리더스 원
강충경 지음 | 맥스미디어 | 2020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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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716953(1155716957)
쪽수 328쪽
크기 198 * 273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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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우리와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핀란드, 그들은 무엇이 달랐나!
두 나라는 너무도 많이 닮았다. 오랜 세월 동안 배고픔과 빈곤에 시달렸고 주변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많은 전쟁을 겪었다. 100여 년 전에는 우리의 6·25전쟁 같은 동족상잔의 좌우 이념 전쟁이 있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18년보다 더 긴 26년을 장기 집권한 케코넨 대통령이 있다. 민족 특성도 유사하다. 핀란드를 상징하는 정신 ‘시수(sisu)’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은근과 끈기’, ‘불굴의 의지’다.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핀란드지만 지금, 우리와는 너무 다르다. 핀란드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복지국가이며 우리보다 훨씬 상위권의 국가 경쟁력을 수십 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56개국 중 행복지수 1위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교육 수준과 깨끗한 환경 그리고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의 ‘혁신’ 시스템(NIS)을 구축한 나라다. 혁신을 멈추지 않는 핀란드는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노사 갈등과 최저임금, 복지냐 성장이냐에 대한 이해 집단 간의 충돌, 이념 갈등 등이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켜 있는 문제들을 사회적 대타협으로 극복했다. 노사정 사회적 대타협으로 사회통합을 이루고, 혁신과 성장, 복지를 이끌어낸 핀란드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하나씩 짚어본다.

목차

chapter 1 혁신→성장→복지→다시 혁신 _ 끊임없이 도는 사이클
추격형 모델의 한계 | 핀란드 혁신의 3가지 특징: 위험 감수, 고용 연계, 파급효과 | R&D 투자 1위, 특허출원 세계 5위 대한민국의 현실 | 2+2 시스템과 혁신클러스터 | 한국의 지역 혁신클러스터 | 차이점 1: 지방에서 중앙, 세계로 그리고 주식회사 | 차이점 2 : 자본주의 원칙에 의한 기업식 경영 | 차이점 3: 산·학·연의 화학적 융합 | 차이점 4: 65 vs 9의 기업 경영 마인드 | 차이점 5: 선택과 집중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① 시수(Sisu), 은근과 끈기

chapter 2 우리는 모두 일류 _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핀란드에서 교육은 산업이 아니다 | 가방 없는 등교 | 한국, 무상 교육을 안 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 무상 교육과 학력별 임금 격차 | ‘노키아’에서 ‘슈퍼셀’로 | 첫 번째 경쟁력: 창업 그리고 실패의 날 | 두 번째 경쟁력: 융합 교육 | 한국에서 슈퍼셀이 나오지 못하는 5가지 이유 | 오픈 마인드 | 함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 약자로 사는 삶을 가르친다 | 전후 폐허에서 시작한 무상 교육과 무상 급식 | 혁신, 혁신 또 혁신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② 핀족이 쓰는 우랄알타이어, 한글과 닿아 있다

chapter 3 복지가 혁신과 성장의 동력 _ 복지와 세금
원하면 박사까지… 계속되는 무상 지원 | 고령화 사회와 노인복지 | 부자와 가난뱅이는 모터 달린 배와 노 젓는 배의 차이 | 복지 망국론과 삼형제 유령 | 1920년대, 국민소득 2,000달러에 시작한 복지 | 복지가 오히려 성장의 동력이 되다 |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는 복지에서 나온다 | 알바비에도 세금을! | 고액 납세자를 질투하는 날 | 옆집 납세 내역까지, 투명성의 원칙 | 핀란드 따라 하기로!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③ 외로운 늑대들의 페노만 운동

chapter 4 사회적 대타협이란 또 하나의 바퀴 _ 노사정이 이끌어낸 사회통합
갈등 요소를 노출시키면서 대타협을 시작 | 수출의존형 노르딕 국가들의 내부 완충장치 |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에서 출발 | 좌우 이념 전쟁 후 다시 대타협으로 | 소련과의 전쟁으로 전우가 된 노조와 사용자 | 다시 분열로 | 친소련 급진 좌파와 혼란 | 소득정책 협약 체결! | 정부가 노조 가입을 독려하며 공산주의를 막다 | 대한민국, 대타협의 씨앗은? | 성장과 분배 둘 다 성취하다 | 꼬리가 몸통을 끌고 다니는 낮은 대표성 | 또 하나의 바퀴, 대타협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④ 좌우 대립으로 겪은 동족상잔의 비극

chapter 5 이념 정체성이 뚜렷한 다섯 정당 _ 균형과 중심을 잃지 않는 주류들
정당 성향과 캐즘이론 | 이념 스펙트럼에 따른 다섯 그룹 | 복지주의 평등 | 왝더독 현상과 깨어 있는 주류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⑤ 적대국 소련과 독일 사이에서 절묘한 외교전을 펼친 대통령들!

chapter 6 40% 여성 쿼터제와 성 평등의 디자인 _ 단순·소박함의 미학
핀란드 여성의 권리는 누구로부터? | 간결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⑥ 핀란드의 ‘한강의 기적’, 파시키비 독트린

chapter 7 환경과 에너지의 혁신클러스터, 클린텍 _ 세계 최고의 친환경 국가
본질과 경제 논리 | 세계 환경평가 핀란드 1위, 한국 80위 | 기후변화 대응과 신재생 에너지 | 바이오에너지 사례 분석 | 포르사와 서대구의 열병합 발전소 |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구조 | 축적된 기술과 인프라 | 한줌의 에너지라도 버릴 수 없다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⑦ 핀란드의 독재자 케코넨, 박정희와는 다른 해법을 찾다

책 속으로

핀란드 혁신은 세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감수해야 혁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둘째, 핀란드 혁신은 일자리라는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혁신 결과물로 매출과 수익을 내야하고 거기에 일자리 창출은 필수다. 셋째, 혁신이 가져야 할 마지막 요소는 파급효과이다. 한 분야에서 결실을 맺었다 해도 거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 혁신은 조용한 호수에 던저져 파문을 일으키는 돌멩이처럼 파급효과를 가져야 한다. 위험 감수, 고용 연계, 파급효과, 이 세 가지 원칙은 핀란드 국가 혁신시스템이 지켜온 기본 이념이라 할 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노사정이 이끌어낸 사회통합, 사회적 대타협!
복지를 오히려 ‘혁신’과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다.

핀란드는 우리와는 8,000km 떨어진 유라시아 대륙 반대편에 있는 아주 먼 나라다. 인구 550만 명의 작은 나라가 국가 경쟁력 1위(2001~2005년), 세계 행복지수 1위(2018년)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복지국가다.
핀란드도 우리와 똑같이 이해 집단 간에 많은 갈등이 있다. 국력도 자원도 빈곤한 나라여서 대외 환경 변화에 쉽게 흔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범적 복지국가라는 평가를 놓친 적이 없다. 과거에도 그랬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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