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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 아파트 층간소음 탈출기

봉봉 지음 | 북스토리 | 2021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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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642245(1155642244)
쪽수 208쪽
크기 121 * 189 * 16 mm /24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파트가 아닌, 작은 단독주택을 구입한다면?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현재, 내 집에 대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많아졌다. 아파트의 효율성과 편리성은 부정할 수 없지만, 치솟은 가격과 층간소음으로 대표되는 공동주택의 단점으로 인해 아파트가 아닌 다른 주거를 선택지에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올라가는 전셋값에 집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겨우 구한 집에서도 만족하면서 살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새로운 동네에 정을 붙이기도 힘들고, 또 내 취향을 집에 반영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라디오 PD로 일하던 봉봉은 발상의 전환을 하기로 했다. ‘전셋값으로 단독주택을 사면 되지 않을까?’ 아파트 전세를 살았던 저자는 층간소음과 오르는 전셋값에 시달리다가 오랜 로망이었던 단독주택을 구입한다.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는 저자가 단독주택을 구입하여 층간소음에서 홀가분하게 탈출한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에세이이다.
단독주택이라고 해도 영화 〈기생충〉에 나올 법한 으리으리한 주택은 아니다. 저자는 현실적인 예산 안에서 취할 것과 취하지 않을 것을 구분해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을 찾는다. 저자가 선택한 최선의 답은 인천 구도심에 있는 낡은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사는 것.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는 저자가 구도심 단독주택을 구입하고 리모델링하고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투자대상이 아닌 삶을 누리는 공간으로서의 ‘집’을 조명한다.

상세이미지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아파트 전셋값으로 주택 구입 4
chapter 1.
나의 단독주택 구입기

◆ 구도심 주택구입기 16
◆ 주차장 사수작전 25
◆ 건축사들과의 인터뷰 31
◆ 건축사들의 가정방문 38
◆ 세 번의 야반도주 46
◆ 아내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52
◆ 영혼까지 끌어 모아 리모델링 58
◆ 뜻밖의 플렉스, 뜻밖의 기생충 67
◆ 티끌 모아 인테리어 73
◆ 아내의 방 78
◆ 리모델링은 리멤버링 84
◆ 집문서가 어딨더라? 91
◆ 백만 번의 집들이 96




chapter 2.
집을 사니 동네가 왔다

◆ 학교 앞 이층집에 삽니다 106
◆ 우리 동네 한 바퀴 112
◆ 고양이 CCTV 119
◆ 내가 살던 집, 나를 키운 집 124
◆ 〈구해줘! 홈즈〉가 말해주지 않는 것 130
◆ 구도심 주택살이의 괴로움 140
◆ 구도심 주택살이의 즐거움 144
◆ 야구부가 있는 학교 앞에 살면 150
◆ 할머니들의 마켓컬리 157
◆ 골목길 기술자들 164
◆ 취향의 발견 169
◆ 우리가 살 뻔한 집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178
◆ 구도심은 재생될 수 있을까? 186
◆ 싸리재, 개항로 그리고 뉴트로 192
◆ 구도심 주택 망설여지는 이유 198

에필로그 - 소음이 아닌 소리가 있는 삶 204

책 속으로

우리가 구도심 주택에 살기로 결심하며 바란 것은 딱 하나였다. ‘독립적이고 아늑한’ 우리만의 공간을 갖는 것. 아파트 층간소음과 남의 집에 전세로 사는 불편함을 더 이상 참고 싶지 않았다. 이제 단독주택을 계약하며 바라던 ‘독립성’은 확보했고 남은 과제는 ‘아늑함!’ 그런데 이 아늑함이란 개인마다 모두 달리 느끼는 취향의 영역이어서 끝없는 고민과 선택을 요구했다. 쉽게 말해 시간과 돈이 드는 일이다.
-「건축사와의 인터뷰」 중에서

“집이란 저희 삶이 담기는 공간인데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가 아니라 점점 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에게 집은 사는 것인가요, 아니면 사는 곳인가요?

어렸을 때 살았던 단독주택에 로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굳이 큰돈을 들여 집을 사야 할 필요를 못 느꼈던 저자 봉봉은 아내와 함께 전셋집에 잘 살고 있었다. 그러던 그가 치솟는 전셋값과 아파트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못해 집을 구입하기로 한다. 아내와 함께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를 산책하면서 구경하는 취미를 가졌던 그는 기왕 집을 사려면 오랜 로망이었던 ‘단독주택’을 구입하기로 하고 ‘협소 주택’에서 힌트를 얻어 구도심에 있는 작은 단독주택을 구입해서 리모델링을 하기로 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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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 gi**za | 2021-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 동네 한바퀴   구도심에 살아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그동안 내가 사랑한 오래된 가게들에 이제는 집에서 걸어가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흐뭇한 일이다. 매일 갔... 더보기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진 요즘 사람들이 가장 갖고 싶은건 무엇일까. 외출이 가장 많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단독주택일수도 있겠다. 아파트가 각광을 받고 있고, 하루고 다르게 아파트의 값이 오르고 있는 요즘 과감히 아파트를 버리고 단독주택을 찾아 나선 사람들이 있다. 아파트의 층간소음 탈출기!! 지금도 울리고 있는 이 층간소음을 탈출한 그들이 마냥 부럽다. 예전부터의 로망이었던 단독주택을 짓기로 마음먹은 부부의 단... 더보기
  • 에세이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봉봉 지음 / 북스토리     에세이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당신에게 집은 사는 것인가요,아니면 사는 곳인가요?이 문장에 끌리고 제목에도 끌려 읽게 된 책이다. 저자 봉봉은 집을 사기보다 이곳저곳 전세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실제로 아파트 전세를 전전하다보니 내 집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아파트의 편리성, 신도시의 서비스 등 장점들이 있지만층간소음의 단점, 내 집이 아니기에 이사를 다녀야하는 설움 등확실히 내 집과 남의 집은 차... 더보기
  •     어릴 적 정겨운 골목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자란 저자의 단독주택 예찬론이 담긴 서적입니다. 중간에 아파트에서 살기도 했지만, 결국 개성이 있고 내맘대로 꾸밀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하면서 겪고 느낀 점이 담긴 책입니다.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거나, 앞으로 단독주택에 들어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단독주택 라이프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으니까요. # 단독주택 라이프 무엇보다도 단독주택의 장점은 층간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고, 내맘대로 꾸밀 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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