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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조곡

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12
온다 리쿠 지음 | 김경인 옮김 | 북스토리 | 2017년 09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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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641514(1155641515)
쪽수 256쪽
크기 138 * 211 * 21 mm /39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다섯 사람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온다 리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목요조곡』. ‘목요일의 모음곡(組曲)’이라는 뜻의 이 작품은 목요일을 좋아했던 한 소설가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목요일, 같은 장소에 모인 다섯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소설은 현재의 공포보다 과거의 공포가 더 무서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 독자로 하여금 ‘지금, 여기에 있는 위기’보다 ‘그때, 내가 몰랐던 거기에 있었던 위기’를 깨달았을 때 더 큰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천재 소설가 시게마츠 도키코의 자살. 도키코와 혈연관계로 맺어진 네 명의 여자들 시즈코, 에리코, 나오미, 츠카사와 도키코를 담당했던 편집자 에이코는 도키코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우구이스 저택에 모인다. 도키코는 4년 전 자신의 집 침실에서 독이 든 물을 먹고 자살을 한다. 당시 저택에 함께 있던 다섯 명의 여자들은 모두 도키코의 죽음에 의문을 품지만 도키코의 유서가 발견되면서 그런 의문은 흐지부지되어버린다.

도키코가 죽은 후 4년. 우구이스 저택에 모인 그녀들 앞으로 ‘후지시로 치히로’라는 사람에게서 꽃다발이 도착한다. 꽃 안의 카드엔 그날 도키코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살인이었다는 것과, 살인자가 그녀들 중에 있음을 암시하는 글이 적혀 있다. 무언가 하나씩 비밀을 품고 있는 다섯 명은 4년 전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사건의 퍼즐을 하나둘 맞추어나가는데…….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온다 리쿠 저자 온다 리쿠(恩田陸)는 1964년 미야기 현에서 출생했고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1992년 일본판타지소설대상의 최종후보작이 된 『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서점대상을, 『꿀벌과 천둥』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호러, SF, 미스터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타입의 소설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저서로는 『라이온하트』『삼월은 붉은 구렁을』『빛의 제국』『네버랜드』『유지니아』『흑과 다의 환상』『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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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경인

역자 김경인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광주에서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추리소설』『라이온하트』『아주 사적인 시간』『아니다 혁명』『봄 안개 피어나는 아침으로 가다』『바다의 선인』『야심만만 심리학』『20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즐거운 불편』 등이 있다.

목차

목요일 전날 정오 직후
목요일 전날 정오 직전
목요일 전날 정오
목요일 전날 해질녘
목요일 전날 밤의 시작
4년 전의 목요일 오후
목요일 전날 밤의 시작(속편)
목요일 전날 밤 1
목요일 전날 밤 2
목요일 전날 밤 3
목요일 전날 밤 4
목요일 전날 밤 5
목요일 아침
목요일 낮 전후
목요일 오후
목요일 저녁
목요일 밤 1
목요일 밤 2
목요일 밤 3
목요일 밤 4
목요일 밤 5
목요일 밤 6
목요일 다음 날 아침
목요일 다음 날 아침 식사
목요일 다음 날 아침 식사(속편)
목요일 다음 날 아침 식사 후
목요일 다음 날 오후

책 속으로

어쩌면 도키코 씨는 갇혀 있었던 게 아닐까?
공원의 계단을 내려오면서 문득 나오미는 그런 생각을 했다.
저 녹갈색 새장에.
나오미는 걸음을 재촉했다. 얼굴이 춥다. 빨리 집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요즘들어 짜증 나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몸은 이렇게 춥고 시린데,
내 안에서는 뭔가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다.
거짓말쟁이……. 다들 거짓말쟁이이야.
왜 이렇게 싫은 사람들투성이지?

출판사 서평

온다 리쿠의 진가가 드러나는 환상적인 미스터리 소설
미스터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소설을 집필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작가 온다 리쿠.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답게 그녀는 독특한 필체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많은 미스터리 팬들을 매료시켜왔다. 이번에 북스토리에서 재팬 클래식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된 목요조곡은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신비로운 온다 리쿠표 소설의 매력에 새삼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목요일의 모음곡(組曲)’이라는 뜻의 소설은, 목요일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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