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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8
F. 막스 뮐러 지음 | 배명자 옮김 | 더클래식 | 2015년 07월 01일 출간
  • 정가 : 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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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518946(1155518942)
쪽수 120쪽
크기 135 * 200 * 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제 8권『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사랑, 문학, 종교를 모두 아우르며 철학적 사랑을 이야기 한다.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통해서 얻어지는 기쁨을 담은 《독일인의 사랑》은 철학적 사랑의 의미가 명료하다. 모든 이들이 열망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여정인 동시에,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새삼 깨우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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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F. 막스 뮐러

저자가 속한 분야

F. 막스 뮐러 저자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Friedrich Max M?ller는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동양학자이다. 우리에게는 막스 뮐러라고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겨울 나그네》로 유명한 독일의 낭만파 서정 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다. 처음에는 시인이나 음악가가 되고자 했으나 1843년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스피노자의 윤리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베를린에서 셸링 아래에서 일을 하며 인도학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라틴 어와 그리스 어, 산스크리트 어를 익혔다.
1846년에 산스크리트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옥스퍼드로 거처를 옮겼다가 아예 영국으로 귀화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되어 평생을 성실한 학자로 살면서 비교언어학과 비교종교학의 과학적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1866년에 발표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작품은 그의 유일한 소설로, 몇 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남아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위대한 작품이 되었다. 물망초 같은 낭만적 사랑 이야기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이외에도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가》 《신비주의학》 《종교의 기원과 생성》등의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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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배명자

역자 배명자는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팀장의 역할》 《위키리크스》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소금의 덫》 《슈퍼차일드》 등을 번역했다.

목차

서문
첫 번째 회상
두 번째 회상
세 번째 회상
네 번째 회상
다섯 번째 회상
여섯 번째 회상
일곱 번째 회상
마지막 회상

작품 해설 ? 순수한 사랑을 일깨우는 감성적 울림

막스 뮐러 연보

출판사 서평

잊히지 않는 낭만적 사랑에 대한 향기
막스 뮐러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독일인의 사랑》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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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된었다. 내 생각에는 진정한 사랑이란 아무도 모른는 것이다. 말 그대로다 사랑은 절대적으로 객관적으로 정의 될 수 없으며 설령 인터넷에 정의된 사랑이란 개념도 결국 사랑에 대해 본질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누군가는 연인끼리 정신적 사랑뿐만 아니라 육체적 사랑을 나눌 시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하는 반면, 누군가는 결혼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한다. 이렇게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는 사랑은 아까 말한 것처럼 아무도 모른다. 사랑이야말로 둘 사이에 생기는 감정으로 정의 역시 둘 사이에 내려야 한... 더보기
  • 막스 뮐러의 작품 ‘독일인의 사랑’은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신분이 낮은 남자와 심장병을 앓는 한 여인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시와 곁들이면서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세상에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소년이 오직 한 여인, 마리아를 세월이 지나도 진정으로 사랑함으로써 온 인류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되는 참사랑의 과정을 담고 있다. 어렸을 적 소년은 ‘남’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했을 만큼 그의 영혼은 맑고 순수했다. “네 것은 모두 내 것이니까”이라고 ... 더보기
  • 독일인의 사랑 ek**dpssk | 2015-1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약속된 이별을 앞두고 나눈 사랑이 묻는다 어떻게 무엇을 더 사랑할수 있을까?   "나"는 영주의 딸 마리아는 심장병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한다. 신분과 육체의 문제를 극복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마리아의 죽음으로 이별하게 되는 내용이다.   죽음을 앞두고 두사람의 사랑의 대화는 어떤 내용이었을까? 굉장히 시적이면서 종교적이며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면이다.라고 표현할수 밖에 왠지 머리속에 그려지는 건 주변에 작은 들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자연속에 두사람이 있는 그림 영상이 떠 오른다. ... 더보기
  • 독일인의 사랑 sm**c1254 | 2015-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독일인의 사랑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방식과 모습 그대로를 아주 잘 나타낸 것 같다. 주인공은 대저택의 마리아라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 여자는 병에 걸려 누워 지내야 하는 처지이다. 두 사람은 서로 만나기 전 그리고 만나고서도 사랑을 하게 될 상상조차 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된 후 서로에게 감정을 느껴 주인공은 고백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이 특이하거나 새로운 관점으로 연애를 바라보겠거니 생각했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이 너무 예측 가능한 전형적인 연애흐름이 아닌가 라고 느꼈다. 만나서 호감을 느끼고 그 뒤에 사랑... 더보기
  • 독일인의 사랑-리뷰 독일인의 사랑   박찬웅 흔히 좋아하는 사람과 추억을 나누면 어느 순간 그 사람과 나눈 추억을 회상한다. 작가 또한 아름다운 소녀인 마리아와 손을 잡고 행복한 마음으로 말없이 걷는걸. 생각을 하는데, 나 또한 좋아했거나 좋아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생각을 할 때면 매번 행복 하였다.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필자는 이 구절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기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기란 무척 어렵다고.” 매번 내가 좋아하는 여성이 있을 때마다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항상 궁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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