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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진화 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

시라시나 이사오 지음 | 조민정 옮김 | 매경출판 | 2018년 05월 23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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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428467(1155428463)
쪽수 196쪽
크기 146 * 212 * 14 mm /32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爆發的進化論 1%の奇跡がヒトを作った/更科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경이로운 생명체 인간의 탄생!
인체를 단서로 추적하는 40억 년 진화의 시간

“원숭이는 왜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은 걸까?”
생물이 무생물이 되고 인간이 되기까지
1% 기적이 만든 인간의 탄생!

하늘의 구름은 시시각각 모양이 바뀐다. 이와 비슷하게 생물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나 생물과 구름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40억 년간 생물이 변화하며 인간이 탄생했지만,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했다. 여전히 하늘에는 수많은 구름이 있지만 앞으로도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할 것이다. 생물 역시 아무리 많이 존재해도 단순히 변하기만 했다면 인간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은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은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인간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형태의 팔과 다리, 눈과 입, 그리고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되었을까? 생물의 진화는 아주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나 거대한 시간 속에서 본다면 순식간이라고 할만큼 다양한 종이 폭발적으로 진화하는 시기가 있었고, 새로운 종의 탄생을 불러일으킨 핵심적인 사건이 있었다. 일례로 직립보행이 인간의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직립보행을 한지 수백만 년이 지나는 동안 인간의 뇌는 전혀 커지지 않았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사건이 인간을 변화시킨 걸까? 이 책은 입, 뼈, 눈, 뇌 등 신체기관을 힌트 삼아 아주 미세한 세포가 동물이 되고 인간으로 진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추적한다.

상세이미지

폭발적 진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시라시나 이사오

저자 시라시나 이사오
1961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도쿄대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민간 기업에서 근무하다 대학으로 돌아와, 도쿄대 종합연구박물관 연구사업 협력자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코단샤 과학출판상을수상한 《화석 분자생물학》 《우주에서 어떻게 인간이 탄생했을까》 등이 있다.

역자 : 조민정

역자 조민정
신라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년간 일본에서 체류하며 일본의 다양한 책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번역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 365 1, 2》 《일 잘하는 사람의 두뇌 리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소립자 이야기》 《물리와 친해지는 1분 실험》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막 -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따뜻한 가정집과 같은 세포
쓰러져가는 오두막과 같은 바이러스
스스로 단백질을 만드는 생물
막히지도 뚫려 있지도 않은 세포막
문어처럼 생긴 세포막 구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세포막
모든 생물의 공통선조 루카

제2장 입 - 씹는 힘이 강하면 생존에 유리할까?
동물이란 입이 있는 관이다
새우는 등과 배가 반대다
단순한 구멍에서 열고 닫는 턱으로
귀 뼈가 된 포유류의 아래턱
턱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씹는 힘이 약한 쪽이 유리할 때도 있다

제3장 뼈 - 폭발적 진화는 왜 일어났을까?
단단한 부분이 필요했던 생물
골격의 세 가지 역할과 진화론
단순한 화석과 복잡한 화석
캄브리아기에 갑자기 늘어난 다양성
폭발을 일으킨 사소한 계기
먹지 않으면 먹히는 생존 경쟁
왜 치아는 금속이 아닐까

제4장 눈 - 눈이 없어도 사물을 볼 수 있을까?
소리와 전기로 사물을 보는 동물
효율성이 가장 좋은 눈
캄브리아 폭발과 포식자의 출현
‘완성품’이 아닌 인간의 눈
생물에 따라 다른 ‘최고의 눈’

제5장 폐 - 어떻게 공기 중에서 호흡하게 되었을까?
폐로 호흡하는 물고기들
부레와 폐 중 어느 쪽이 먼저 생겼을까
‘오컴의 면도날’로 생각하기
폐가 먼저 진화한 이유

제6장 다리 - 물고기에게도 다리가 있을까?
사지동물에 나타나는 뼈의 법칙
다리가 된 지느러미
팔굽혀펴기가 가능한 물고기
손가락이 있던 익티오스테가
육지 진출과 다리 진화의 관련성
물에서 진화한 다리

제7장 깃털 - 공룡은 하늘을 날았을까?
너무 닮은 시조새와 파충류
가장 확실한 증거 쇄골
새의 진화에 대한 논쟁의 종착
땅을 달리다가 날았다?
활공하다가 날았다?
경사면을 뛰어 올라가다가 날았다?
살아 있는 공룡

제8장 뇌 - 인간의 뇌가 발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필트다운인 스캔들
날조를 가능하게 만든 편견
침팬지가 인간이 될 수 없는 이유
직립 이족보행과 두개골의 관계
연비가 너무 나쁜 뇌
인간보다 돌고래가 영리했던 시대
인간은 왜 두 발로 서게 되었을까

제9장 성 - 성별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별이 있으면 진화에 유리할까?
뒤떨어지는 자손이 태어날 가능성도 똑같다
생물은 바이러스에 무조건 진다
붉은 여왕 가설
정자의 발견과 오해
죽지 않고 분열하는 생식세포
두 개의 생식세포를 만나게 할 최적의 방법

제10장 생명 - 생명은 물질로부터 만들어질까?
생명 탄생의 비밀과 ‘화학 진화’
초기 지구를 재현한 밀러의 실험
의문의 아미노산
생물은 아미노산에서 만들어졌을까
생물의 ‘중심 원리’
DNA가 먼저일까, 단백질이 먼저일까?
셀로판테이프로 입체를 만들려면
가설1-RNA 월드
가설2-단백질 월드
‘유사 복제’로 설명했지만

맺음말 인간의 진화는 끝나지 않았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우리의 귀는 고막이 진동하면서 소리를 포착한다. 그리고 작은 뼈 3개가 진동을 크게 증폭시켜 내이로 전달한다. 이 뼈들을 바깥쪽부터 순서대로 망치뼈(추골), 모루뼈(침골), 등자뼈(등골)라고 부른다. 고막 안에 뼈가 3개나 있는 생물은 포유류가 유일하다. 그런데 처음 육지로 진출한 척추동물에게는 원래 등자뼈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망치뼈와 모루뼈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실 망치뼈와 모루뼈는 원래 턱뼈였다. 그것이 진화 과정에서 귀까지 이동한 것이다.
- 귀 뼈가 된 포유류의 아래턱 (39p)

옛날에 동물은 몸이 작고 보드라웠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종의 다양성을 불러일으킨 캄브리아 폭발
생물을 연구함에 있어 화석은 중요한 연구자료다. 그런데 생물화석은 과거 모든 시기에서 골고루 발견되지 않는다. 특별히 약 5억 3,000만 년 전인 캄브리아기의 생물화석이 상당히 많이 발견된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이 시기에 많은 동물들의 골격이 일제히 진화했기 때문이다. 유기물이 주성분인 다른 부분과 달리 골격은 화석으로 남기 쉽다. 두 번째 이유는 많은 동물의 ‘체계’가 이 시기에 완성됐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상의 동물은 대략 30개 이상의 그룹으로 분류되는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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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적 진화 jh**ung62 | 2018-07-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라는 제목을 보면서 어떤 진화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인지 궁금해서, 호기심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진화'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매우 광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포괄적인 내용을 담은 단어라고 생각한다. 보통 진화론이라고 말을 하면 내용이 방대하고 많기 때문에 수박 겉͕기 식으로 소개되거나 급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서 평소 알고 싶었던 내용도 허무하게 큰 골격만 알고, 세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 채 끝내 아쉬운 마음을 갖고 있던 중... 라는 책을 알게되서 구매했다. 지구 상에 인간이 어떻게 ... 더보기
  • <폭발적 진화 / 저자 : (지음) 사라시나 이사오 Ⅰ (옮김) 조민정 / 출판사 : 생각정거장>진화에 대해 내가 아는 거라곤 그저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배운 흐릿한 기억들이 전부다. 그런 내게 기적과 같은 다름 아닌 '인간의 진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이 약 40억 년간 변화하며 인간이 탄생하게 된다. 기적은 종종 폭발적인 진화로 일어나는데, 캄브리아 폭발이 바로 그렇다. 이 폭발이 중요한 이유는 다양한 형태의 동물이 순식간에 진화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책은 총 10개... 더보기
  • 폭발적 진화 to**7530 | 2018-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진화론 자체는 정말 유명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골격만을 제시하는 공교육에서의 진화와 생물의 발전은 평범한 저에게는 많은 의문점과 궁금한 호기심만을 남기는 그런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 € €생각정거장 신간도서 폭발적 진화 책은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진화와 생명의 역사를 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흥미로운 책이더라구요.     학창시절 진화론을 배... 더보기
  • 이 지구상에 인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요?한번쯤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죠?단순한 분자가 복잡한 유기물이 되고유기물끼리 결합하면서결국 물질로부터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으로보통의 생물 탄생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게 되는데요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인간 탄... 더보기
  • 캄브리아기 종의 대폭발 jo**unyi | 2018-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구상에 무척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인간만이 사실상 지구를 지배해왔다.하지만 인간 배아도 동물의 배아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세포에서 분열하기에 그 탄생은 동일하다.어떤 이유에서 인간과 동물은 진화의 수레바퀴에서 구분되었을까? 이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진화의 순서를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1천만 년 전, 우리는 아직 침팬지와 분류되지 않았다.4억 년 전, 우리는 물고기였다.결국은 핵이 있는 세포를 가진 진핵생물이 모든 생물의 조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진핵생물이 어떻게 다양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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