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밥 이야기

니시 가나코 지음 | 권남희 옮김 | 생각정거장 | 2018년 01월 1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1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427699(1155427696)
쪽수 208쪽
크기 131 * 193 * 15 mm /27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ごはんぐるり/西加奈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위胃는 추억으로 만들어졌다!

무언가를 입에 넣고 삼켜서 몸에 거두어들이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무리 평범한 음식일지라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먹었는지에 따라 우리 몸은 전혀 다르게 기억한다. 추억은 한 사람이 느끼는 최고의 음식 맛을 결정하는 궁극의 레시피다. 2015년 나오키상 수상 작가 니시 가나코의 《밥 이야기》는 바로 그 궁극의 레시피, 추억의 맛을 톡톡 튀는 필치로 요리해나간다. 니시 가나코는 이란에서 태어나 이집트의 카이로와 일본의 오사카에서 자랐다. 그 어릴 적 경험이야말로 작가가 기억하는 ‘밥, 맛’의 원초적 재료다. 이 책은 서른세 개의 짤막한 에피소드를 통해 활자로 먹는(읽는) 음식의 또 다른 맛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밥 이야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니시 가나코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니시 가나코는 1977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다. 간사이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잡지사 편집자 생활을 하다가 2004년 《아오이》로 데뷔했다. 2005년 두 번째 작품인 《사쿠라》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뒤이어 2007년 《쓰텐카쿠》로 오다사쿠노스케상, 2013년 《후쿠와라이》로 사쿠야코노하나상과 제1회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사라바!》로 제152회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일본서점대상 2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노란 코끼리》를 비롯하여 《물방울》 《원탁》 《어항의 니쿠코짱》 《지하비둘기》 《무대》 《마니마니》 《너는 바다》 등 많은 작품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권남희 역자 권남희는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죽고》 《길치모녀 도쿄헤매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다카페 일기 1,2,3》 《퍼레이드》 《애도하는 사람》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빵가게 재습격》 《배를 엮다》 《누구》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 생활》 《츠바키 문구점》 등 200여 권이 있다.

목차

니쿠자가버터
카이로의 달걀밥
사탕짱 DNA
커피 의식
활자밥, 하나
활자밥, 둘
봄을 핥다
여행할 때 나쁜 음식
일상의 나쁜 음식
달콤한 연애
탈맥주, 그러나 맥주
생! 날것!
나 홀로 초밥
매너 공포
첫 데이트 장소의 정답
너무 정답인 가게
주문의 정답
특기 요리의 정답
터키 아이스크림은 늘어나지 않는다
아마 눈알이 날걸요
그 곡은 안 돼
멋이 뭐예요?
그래도 생일
어른의 바비큐
그리운 일본식
언제부터
게테모노를 잘 먹는 사람, 하나
게테모노를 잘 먹는 사람, 둘
단류 쿠킹
뉴욕의 맛
너무 오사카스러워
맹물에 미소시루
제이나브의 홍차


특별 대담 위胃는 추억으로 만들어졌다!
도쿄 볶음밥

책 속으로

지금 나는 소설을 써서 먹고살고 있다. 독자에게 “좋았어요” “재미있어요” 하는 말을 들을 때는 그야말로 꿈을 꾸는 듯 행복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아르바이트할 때 내가 만든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맛있어!” 하고 눈이 동그래지는 표정을 본 그 ‘순간’의 ‘기쁜’ 마음은 이길 수 없다. 전혀 종류가 다른 기쁨이란 것은 알지만, 눈앞에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한 그 순간의 유대감을 나는 언제까지나 동경할 것이다. (본문 10쪽)

머그잔은 10년 된 것이다. 아버지가 두바이에 단신 부임했을 때 놀러가서 산 스타벅스 두바이. 모래색 낙...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5 나오키상 수상 작가
니시 가나코가 말하는 ‘밥, 맛’

“입으로 음식을 넣는 것,
삼켜서 몸에 거두어들이는 건 굉장한 일이에요.”

우리 몸속에 각인된 흰밥의 특별한 기억
니시 가나코의 밥 이야기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시작한다. 어릴 적 아버지 일 때문에 카이로에서 살았던 그녀가 그 당시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은 ‘달걀밥’. 쌀에서는 벌레가 나오고 채소든 달걀이든 절대 날것으론 먹을 수 없었던 카이로의 열악한 식재료 사정상 그저 흰밥에 신선한 날달걀을 얹은 달걀밥이야말로 가장 고마운 한 끼의 식사였다.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니시 가나코 저의 『밥 이야기』 를 읽고 우리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게 있어서 움직이는데 가장 필요한 먹이 중에서 주식인 밥에 대한 이야기는 관심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은 밥은 목숨과 연관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연힌 밥과 관련한 이야기들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 자신을 포함한 현재 우리 인간들은 가장 기본적인 밥 문제는 대부분 부모들이나 함께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제공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과 그 밥을 얻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등의 ... 더보기
  • 얇은 책이다. 밥과 추억을 적절하게 엮어 쓴 글이다. 이 책 내용 중 일부는 이전에 네이버에서 본 것이다. 그때 아주 인상적이었던 몇 개의 상황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카이로에 살았던 저자가 먹었던 달걀밥이다. 요즘은 거의 먹지 않지만 어릴 때 나 자신도 마가린과 달걀과 간장을 넣고 비빈 이 밥을 아주 좋아했다. 지금도 가끔 가족들을 만나면 이 당시 먹었던 이 달걀밥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누구도 이 밥을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추억의 맛이 현실로 바뀌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 순간... 더보기
  • 밥 이야기 mi**36 | 2018-0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음식의 맛과 풍기는 향미를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다분히 주관적이다. 그런 주관이 가득한 글의 연속이지만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한 것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같은 일본 작가 중에 한명은 이렇게도 말했던 것을 본 적이 있다. '밥 한번 먹자'는 의미에는 아주 친근한 식구라는 개념이 담겨져 있는 인사이고, 술 한잔 하자 하는 인삿말에는 상당히 상업적인 계산이 가미된 말이라고.... 그런 의미에 대해서 동감을 해보면서도 술을 상당히 좋아하는 저자의 음식을 대하는 자세에도 상당히 공감을 해본다. ... 더보기
  • 글로 먹는 , 활자밥 ! tv**d123 | 2018-0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 책소개 '밥'하면 우리는 어떤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까? 다양한 음식이름으로 진행되는 목차를 보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꽤나 흥미로운 내용이다. 요리와 음식에 관한 어떤 작가의 소소한 즐거움을 담은 에세이라고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된 시간까지 어떠한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나간다.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과 우리네 인생의 연관성을 떠올리게 한다. 읽다보면 나도 나의 추억이 담긴 음식과 식당, 그리고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음식을 만드는 재료... 더보기
  • [서평]밥 이야기 hy**ho0305 | 2018-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밥심으로 산다'는 말은 아마 우리나라에서나 있지 않을까.두 끼니든 세 끼니든 인간이라면 누구든 먹지 않을 수 없는 밥 이야기가 아주 맛있다.요리를 좋아하지만 만드는 재주는 별로 없는 저자의 밥이야기를 보다보면 스르르 배가 고파진다.        테헤란에서 태어나 카이로에서 자라다가 오사카로 돌아온 저자의 이력도 특이하지만오랜시간 타국에서 지낸 입맛치곤 너무 일본적이어서 또한 놀랍다.오래전 이국에서 일본 식재료를 구하...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