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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클래식 브라운 4 | 양장본
맹자 (원저) , 신창호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07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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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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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425046(1155425049)
쪽수 200쪽
크기 132 * 192 * 20 mm /2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전의 정수, 철저히 분석하고 완벽히 재구성하다

고전을 읽어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여러 언론과 대중매체들은 인문 고전의 놀라운 통찰에 대해 시시때때로 보도하며, 국내외 유명 대학들은 학생들이 읽어야 할 고전 목록을 해마다 발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고전을 집어 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방대한 분량, 어려운 단어와 문장들, 복잡한 논리 구조, 낯선 시대 상황, 선행되어야 할 배경 지식 등을 극복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전은 어렵다’며 지레 겁을 먹고 도망간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가 클래식 브라운이다.

2015년 가을, 《군주론》에서 시작된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는 고전을 뜻하는 클래식과 변하지 않는 가치를 상징하는 색인 브라운을 함축하고 있다. 긴 세월 동안 고전을 연구해 온 저자들이 원전 내용을 숙고하고 철저히 분석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200쪽 내외의 포켓 크기 책에 담았다. 이 시리즈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은 결코 어렵지 않으며 과거를 뛰어넘어 현재 우리 삶의 문제의식에 밀접하게 연결된 콘텐츠임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맹자(클래식 브라운 4)(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맹자 (원저)

저자가 속한 분야

원저자 맹자孟子(기원전 372년 추정~기원전 289년 추정)는 마음과 본성에 관한 이론을 제시하여 동아시아 철학의 토대를 닦은 사상가. 공자의 인仁을 바탕으로 의(義)를 강조하고 유학의 기초를 확립하여 아성(亞聖)으로 불린다. 중국 전국시대 여러 제후들에게 유세하며 성선(性善)에 기초한 왕도(王道), 부동심(不動心), 지언(知言)과 호연지기(浩然之氣) 등을 주장했다. 《맹자》는 제자들과 더불어 저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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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창호

저자 신창호는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에서 철학을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과 교양교육실장을 지냈고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다. 동서양 교육 고전, 한국 교육철학, 배려의 철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 양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 지식인의 열망

제1장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01 사물에 법칙이 있듯이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
02 인간이 본래 지닌 착한 마음, 그것이 양심이다
03 본성은 흐르는 물과 같다
04 누구나 잔인하지 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05 욕심을 절제하고 양심을 발현하라
06 맡은 도리를 다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라
07 마음의 평정, 부동심을 유지하라
08 최상의 조건은 호연지기이고 최상의 말은 지언이다

제2장 | 사람의 행동은 의리를 따르나, 이익을 따르나?
01 지성인과 조무래기의 차이를 인식하라
02 의리를 잃지 않으려면 양심을 지켜라
03 의리의 전형, 대장부를 지향하라
04 의리와 이익 사이에서 신중하게 고민하라
05 지도자는 의리를 생명으로 여겨야 한다

제3장 | 정치, 왕도와 패도 사이에 서다
01 패도의 원흉은 사리사욕이다
02 덕행은 파발마보다 빨리 퍼진다
03 사람을 사랑하는 정치와 경영을 고려하라
04 정치와 경영의 답은 민생과 교육에 있다
05 본분을 다하지 못한 지도자는 내쳐라

제4장 | 사람다움의 길은 효도와 우애다
01 인간 존재의 근거를 확인하자
02 효도와 우애는 순임금처럼 하라

제5장 | 모범적 인물들의 공부와 지혜에서 삶을 추구하라
01 선한 본성을 믿고 노력하자
02 때에 맞게 청렴하고 책임지고 화합하라
03 시대는 달라도 정신은 같다
04 경청하고 본받아라
05 올바른 길로 나아갈 뿐이다

들어가며 | 지도자와 경영자, 그 지성의 즐거움

부록 | 전국시대 지도와 당시 주요 사건들
맹자의 생애와 유세 연표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사람의 도리인 의는 사람의 본래 마음을 따라가는 길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길을 버리고 따라가지 않으며, 그 마음을 내버리고 찾을 줄 모른다. 사람이 자기 집에서 기르던 닭과 개가 도망가면 찾을 줄 알면서 자기 마음을 내버려두고도 찾을 줄 모른다. 학문을 하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다. 그 내버린 착한 마음을 찾는 것일 뿐이다.”(《맹자》 〈고자〉)
-‘제1장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에서

공직에 있는 사람이 말할 경우가 아닌데 말한다면 이는 말로 이익을 챙기는 짓이고, 말해야 할 경우에 말하지 않는다면 이는 말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현실화되지 못한 맹자의 정치 이상
2천 년에 걸친
명저로 거듭나다

“기르던 닭과 개가 도망가면 찾을 줄 알면서
자기 마음을 내버려 두고도 찾을 줄 모른다.”
-《맹자》, 〈고자告子〉

여러 나라를 떠돌며 이루지 못한 꿈, 왕도
오늘날까지 공자에 버금가는 사상가로 떠받들어지는 맹자. 그는 전국 7웅(戰國 七雄)이 중국 패권을 두고 다투던 시기에, 작고 보잘것없는 추나라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에 노나라로 가서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문하생(또는 문하생의 문하생이라 전해지기도 함)이 되어 학문을 익히고 여러 사람들과 교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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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자편 c3**6c | 2019-0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동양 전통사상의 중심을 형성하고 있는 유학에서 공자에 버금가는 사상가로 맹자를 꼽는다. 맹자라고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성선설'을 주장했던 학자로 유명한데 순자가 주장했던 '성악설'과 대조되어 학창시절부터 꽤 심오한 생각을 던져줬던 학자로 기억한다. "인간의 본성은 착하다" 라는 주장에 대해 아마 학창시절에 나름대로 질문을 던져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라 생각하는데 어릴땐 인간의 순수한 면을 많이 보아서 그랬는지 맹자의 성선설에 대해서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자라면서 사람의 악한 모습들에 실망하고 분노하게되면서 순자가 ... 더보기
  • [서평] 맹자 ri**773 | 2016-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동양에서 공자 다음으로 유학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 바로 맹자입니다. '성선설, 왕도, 대장부' 등이 맹자하면 떠오르는 것들이죠. 춘추전국시대를 살았던 맹자가 어떤 생을 살아왔고 어떤 말을 남겼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맹자 역시 공자로부터 영향을 받았지만 독창적인 사유를 한 부분도 있습니다. '인간의 성품이 착하다는 성선설을 확실하게 선언'했고 '공자의 인의 뜻을 이어 의를 주장'했으며, '인의를 근본으로 왕도를 말하여 나라를 포함한 조직공동체를 다스리는 방법을 말했'습니다.  먼저 성선설에... 더보기
  •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 >   이상하게 고전은 어렵다고 생각이되는지 쉽게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꼭 한번은 읽어야하는 고전을 생각정거장으로부터 이제야 만나보게되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조그마한 사이즈의 책 !맹자를 이야기하려면 정말 적지않은 내용일텐데 꼭 알아야할 포인트만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알고싶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 맹자와 가까워지자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클래식브라운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맹자가 공자보다 먼저 출간되었더라구요. ^^ 목차를 통해서도 맹자의 사상... 더보기
  •   사이즈가 작아서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보기 편한 판형이구요.   맹자 책에 대해서 얘길 하자면 내용이 결코 적지만도 않을텐데   핵심만 뽑아서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보이는거 같기도 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독자의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군더더기 많은 책들은 싫어하는 편이라   저는 이렇게 받아들였으니 다양성으로 존중해 주시길요.^^       € ... 더보기
  •   ϻϻ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孟子) 기원전 372년(추정) ~ 기원전 289년(추정) € 마음과 본성에 관한 이론을 제시하여 동아시아 철학의 토대를 닦은 사상가. 공자의 인仁을 바탕으로 의義를 강조하고 유학의 기초를 확립하여 아성亞聖으로 불린다. 중국 전국시대 여러 제후들에게 유세하며 성선性善에 기초한 왕도王道, 부동심不動心, 지언知言과 호연지기浩然之氣 등을 주장했다. <맹자>는 제자들과 더불어 저술한 책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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