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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애슐리

테이크아웃(Take Out) 1
정세랑 지음 | 한예롤 그림 | 미메시스 | 2018년 06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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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351314(1155351312)
쪽수 96쪽
크기 116 * 169 * 15 mm /1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1권 『섬의 애슐리』. 정세랑의 단단한 세계와 세상의 비밀을 표현하는 한예롤의 신비로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판타지, SF, 순수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독자를 포위하는 정세랑은 외국의 어느 관광지에서 만난 섬의 애슐리의 이야기를 전한다. 가슴에 조악한 코코넛 껍질을 단 채 관광을 온 본토 사람들 앞에서 전통춤을 추며 생계를 유지하던 단조로운 애슐리의 삶이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오리엔탈리즘을 대변하고 비극과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다.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고, 섬과 본토의 사람들은 애슐리에게 어떤 일을 한 걸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로서 대중과 성실히 소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명을 매치해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킨 「테이크아웃」시리즈. 누구나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인 이야기의 훌륭한 습성을 작고 간편한 꼴 안에 담아 일상의 틈이 생기는 곳이면 어디든 ‘테이크아웃’하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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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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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저자 정세랑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피프티 피플』, 『보건교사 안은영』, 『재인, 재욱, 재훈』, 『이만큼 가까이』, 『지구에서 한아뿐』, 『덧니가 보고 싶어』가 있다.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정세랑님의 최근작

저자 : 한예롤

저자 한예롤은 어려서부터 아카데믹한 것을 거부하고 혼자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이들과의 소통이 작품 세계에 강한 영향을 미쳐 2007년부터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며 칠드런 아트라는 장르를 창작해 활동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프랑스에 거주하며 릴과 파리에서 작업을 했고, 2012년엔 〈아뜰롤리에ATELOLIER〉라는 작업실을 서울에 열고 칠드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섬의 애슐리 09
작가 인터뷰 83

책 속으로

마땅히 본토에 가야지, 왜 가지 않아요? 게을러요? 멍청해요? 왜 유람선에서 춤이나 춰요? 그렇게 안 생긴 사람이? 결국 정말 묻고 싶었던 질문들은 따로 있었을 것이다.
11면

본토 사람들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오만함을 숨기려 노력하면서도 성공하는 적이 없었다.
10면

「이름이 뭐예요?」
「애슐리.」?
「원래 여기 출신이에요?」
「네.」
「오케이.」
39면

「애쉬는 모르죠? 저 바깥 사람들은 애쉬의 얼굴에 서 차별과 화해, 오리엔탈리즘과 세계 시민 의식, 물질적 가난과 정신적 해방, 비극과 희망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 [테이크아웃] 시리즈 ▶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이야기에 몰입하는 기쁨
그들이 구축한 촘촘한 이야기의 세계를
[테이크아웃]으로 나눈다

미메시스는 2018년 6월부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을 출간한다.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매달 2-3종, 총 20종이 예정되어 있다.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했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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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한 기획에 끌렸다. 한국의 젊은 작가와 요새 제일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콜라보라니. 일단 궁금해서라도 집어 들었다. 첫번째 책은 정세랑이 쓰고 한예롤이 그린 『섬의 애슐리』 어딘지 동남아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둘러싼 섬이 떠오른다. 그 섬에 사는 애슐리는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갖고 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자연재해 때문에 섬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지구가 대혼란에 빠지게 되고, 애슐리는 우연히 희망과 인류애의 상징이 된다... 그러면서 시작된 선의의 폭력.  애슐리가 이 점잖은 폭력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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