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 37세의 사건부. 5

Seimaru Amagi 지음 | 오경화 옮김 | Fumiya Sato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0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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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번역서 : [해외]金田一37歲の事件簿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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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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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6718082(1136718087)
쪽수	192쪽
크기	131 * 189 * 18 mm /18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金田一37歲の事件簿 5 / 天樹征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만화 > 탐정/추리

이 책의 주제어

교토 화도가 편 완결!!
그리고 무대는 악연에 찬 하코다테로!!

37세 김전일은 작은 PR회사에서 일하는 초라한 월급쟁이. 출장으로 김전일과 그의 후배 하야마 마린은 교토 아카이케류 화도 종가인 쿄고쿠 가를 찾아가는데, 쿄고쿠 가의 미인 쌍둥이 자매가 참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가-. 더 이상 수수께끼를 풀고 싶지 않은 아재 김전일은 과연 교토에 도사리고 있는 ‘마물’을 파헤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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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37세의 사건부 5 xe**oss1 | 2020-10-06 | 추천: 0 |

긴다이치 코우스케라는 유명한 탐정의 손자인 김전일의 이야기입니다. 김전일과 함께 해온 세월이 상당히 길고, 이제는 역으로 긴다이치 코우스케가 나오는 소설까지 읽을 정도로 팬이 되었습니다. 추리의 정석이라고 할 만큼 매번 기발한 트릭과 함께 돌아오는 김전일은 기다린는 맛이 있습니다. 이제는 37세가 되어서 다시 돌아온 김전일입니다. 고등학교 때 천재라고 불리운 만큼 커서 경시청의 무슨 한 자리쯤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했는데 &... 더보기

긴다이치 코우스케라는 유명한 탐정의 손자인 김전일의 이야기입니다.

김전일과 함께 해온 세월이 상당히 길고, 이제는 역으로 긴다이치 코우스케가 나오는 소설까지 읽을 정도로 팬이 되었습니다.

추리의 정석이라고 할 만큼 매번 기발한 트릭과 함께 돌아오는 김전일은 기다린는 맛이 있습니다.

이제는 37세가 되어서 다시 돌아온 김전일입니다.

고등학교 때 천재라고 불리운 만큼 커서 경시청의 무슨 한 자리쯤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했는데

뜬금없이 PR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에 짠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 짠함 속에서도 번뜩이는 머리는 여전한 것으로 보아 뭔가 숨겨진 사연이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도 김전일의 팬이라면 여전히 즐겁고 그의 삶을 계속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나게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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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37세의 사건부 5 xe**ojunil | 2020-10-06 | 추천: 0 |

소년탐정 김전일이라는 만화를 접한지 벌써 20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참 긴 시간동안 연재를 하는 만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련회를 가는 길에 누군가가 대여점에서 빌려온 김전일을 보고 푹 빠지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없는 용돈을 잘 모아서 유일하게 사모았던 만화이기도 합니다. 김전일은 트릭의 정교함이 잘 살아있을 뿐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인간군상의 희노애락애오욕이잘 표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추리만화의 양대산맥인 코난과 김전일중에 저는 김전일을 항상 더 좋아했습니다.&nb... 더보기

소년탐정 김전일이라는 만화를 접한지 벌써 20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참 긴 시간동안 연재를 하는 만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련회를 가는 길에 누군가가 대여점에서 빌려온 김전일을 보고 푹 빠지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없는 용돈을 잘 모아서 유일하게 사모았던 만화이기도 합니다. 김전일은 트릭의 정교함이 잘 살아있을 뿐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인간군상의 희노애락애오욕이잘 표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추리만화의 양대산맥인 코난과 김전일중에 저는 김전일을 항상 더 좋아했습니다. 인지도나 뭐나 항상 코난이 앞섰지만 팬심으로 선호해왔던 것 같네요. 시즌1의 연재종료와 시즌2의 연재종료동안 계속 서운했는데 이제는 37세의 김전일을 만나게 되었네요.

천재적인 두뇌로 무언가 잘 나갈거라 생각했던 김전일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회사 주임으로활동하고 있는 것이 조금 서운합니다만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겠지요. 표지 뒤편의 출장여비정산서가 소소한 재미를 주니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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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37세의 사거부.5 hy**uk87 | 2020-06-05 | 추천: 0 |

돌아온 아재탐정 김전일도 벌써 5권입니다. 이번 5권에서는 전권에서 발생했던 아카이케류 본가에서 벌어진 쌍둥이 자매의 참극에 대한 이야기를 마저 다루고 있습니다. 김전일과 마린이 참극이 벌어진 본가에서 묵어가기가 좀 그래서 근방의 모텔을 찾습니다. 모텔의 그림을 보고 무언가를 생각해낸 김전일! 밤중임에도 급하게 아카이케류 본가로 돌아가서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인 츠루하와 간류 선생을 만나려고 하는데 쌍둥이 자매에 이어 간류 선생역... 더보기

돌아온 아재탐정 김전일도 벌써 5권입니다.

이번 5권에서는 전권에서 발생했던 아카이케류 본가에서 벌어진 쌍둥이 자매의 참극에 대한 이야기를 마저 다루고 있습니다.

김전일과 마린이 참극이 벌어진 본가에서 묵어가기가 좀 그래서 근방의 모텔을 찾습니다.

모텔의 그림을 보고 무언가를 생각해낸 김전일!

밤중임에도 급하게 아카이케류 본가로 돌아가서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인 츠루하와 간류 선생을 만나려고 하는데

쌍둥이 자매에 이어 간류 선생역시 참극에 휘말린 뒤였습니다.

해결은 커녕 더욱 더해진 참극에 김전일은 당황하고

하지만 이내 수수께끼를 하나씩 다시 풀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출장에서 복귀한 김전일은 연이어 바로 출장을 가게되는데 그 곳 또한 김전일과 인연이 깊은 곳이어서 어떠한 사건이 벌어질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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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37세의 사건부 5권 fr**picea | 2020-06-01 | 추천: 0 |

지난 권에서 시작된 교토 화도가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마침표가 이번 권 후반부에서 마무리된다. 일단 이번 권을 보기 전에 지난 권부터 다시 보면서 흐름을 유지하고 봐야지만 비로소 범인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고, 실제로 범인이 밝혀졌을 때-그리고 범인이 어떻게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는지와 왜 그(녀)를 죽여야만 했는지를-가 나오는 작중 후반이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김전일과 함께 하고 있는 그녀 역시 왠지 비밀이 있어 보인달까..) 여담이지만 김전일 나이가 고교생이 아닌 성인이다 보니 ... 더보기

지난 권에서 시작된 교토 화도가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마침표가 이번 권 후반부에서 마무리된다. 일단 이번 권을 보기 전에 지난 권부터 다시 보면서 흐름을 유지하고 봐야지만 비로소 범인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고, 실제로 범인이 밝혀졌을 때-그리고 범인이 어떻게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는지와 왜 그(녀)를 죽여야만 했는지를-가 나오는 작중 후반이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김전일과 함께 하고 있는 그녀 역시 왠지 비밀이 있어 보인달까..)
여담이지만 김전일 나이가 고교생이 아닌 성인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장면이 꽤 있었고,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중 마지막 챕터를 보면서 김전일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자꾸만 궁금증이 생겼다. (아마 한참 정도 지나야 그 이유가 나올 것 같긴 한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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