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 2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시골 마을에서 네 사람과 여덟 마리가 함께 산다면?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네 사람과 여덟 마리의 이야기
인연은 우연한 기회에 시작된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윤회사상을 가진 불교에서는 수많은 인연을 스치고 나서 지금의 인연이 맺어진다고 한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뿐만 아니라 사람과 동물의 인연도 이와 같지 않을까? 최근 출간된《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에서는 자그마한 인연을 통해, 여러 생명들과 같은 보금자리에서 살아가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이 코믹에세이의 저자 통이(가명) 작가는 2015년, 4명 식구 전원이 전남 끝에 있는 시골로 이주를 하게 된다. 이사 과정의 우여곡절은 제쳐두더라도 시골집으로 이사 온 첫날, 짐을 내리기도 전에 고양이의 영접(?)을 받게 된다. 주인 없는 길고양이들 중에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녀석은 드문데, 이 고양이는 붙임성 좋게 가족의 관심을 끌게 되고 한 달 후 일곱 마리의 새끼를 낳게 된다. 한 마리에게 마당 한켠을 내주는 호의에 대응해, 박 씨를 물고 온 제비처럼 일곱 마리의 새끼를 순산한 치즈 태비 고양이와 네 식구의 파란만장(?)한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목차
- 제1장 고양이 급식소
제2장 강아지 이야기
제3장 마당 풍경
제4장 똑같은 하루의 시작
기본정보
ISBN | 9791136276063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7월 27일 |
쪽수 | 190쪽 |
크기 |
141 * 224
* 17
mm
/ 339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