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신화의 종말 팽창과 장벽의 신화, 미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렉 그랜딘 지음 | 유혜인 옮김 | 커넥팅 | 2021년 08월 18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23,000원
    판매가 : 20,700 [10%↓ 2,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1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6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5467394(1135467390)
쪽수 508쪽
크기 152 * 225 * 32 mm /71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nd of the Myth / Grandin, Gre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퓰리처상 수상작(2020), 전미도서상 논픽션 분야 후보작(2019)
“신화의 종말 이후를 살아간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_앤 카슨

확장이 더 이상 미래를 위한 약속이자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오늘날 극단주의, 고립주의, 인종차별 등 미국에서의 각종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역사적 사실 속에서 찾아내다!
아메리칸 드림, 인종의 용광로 그리고 개척자 정신. 미국을 대표하는 이 개념들은 바로 ‘변경’과 ‘프런티어’에서 탄생했다. 변경이란 미국 서부 개척시대 당시,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경계지역을 뜻한다. 미국은 아무도 가지 않은 미지의 땅인 변경을 개척해서 새로운 토지와 자원을 확보해 갔다. 개척의 선봉장은 바로 프런티어였다. 미국 건국 정신을 반영한 프런티어들은 계속해서 변경에 있는 자유 토지로 정착지로 늘려나가는 과정 속에서 다른 국가와는 차원이 다른 미국만의 정치적 평등, 활기차고 진취적인 개인주의가 탄생했다는 프런티어 사관을 만들었다. 변경은 미국의 영원한 번영을 약속하는 신화이자 믿음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에는 변경을 가로막는 장벽이 들어섰다.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그렉 그랜딘 교수의 이 책은 기존의 역사관을 송두리째 파괴시키는 불편하지만 매우 중요한 책이다. 변경의 신화는 미국이 패권주의로 치닫게 될 수 있는 가장 큰 명분이자, 원동력이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원주민 인디언의 땅을 밀어내고, 자신들의 정착지로 만들었다. 그들의 뜻을 이은 제임스 포크 대통령은 멕시코와 전쟁을 일으켜 승리하고 남부 지역으로 영토를 넓혔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이란 등 중동 국가라는 변경을 개척하여 강한 영향력이 갖기를 원했고, 결국 학살과 폭력, 전쟁으로 지배력을 갖게 되었다. 영원한 번영을 약속하며 무한히 팽창해나가던 변경의 신화는 무자비하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학살의 역사를 불러왔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충격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다. 트럼프는 당선 전부터 “장벽을 세울 것이다.”라는 말을 해왔다. 트럼프는 변경의 신화를 종결시켰다. 그리고 장벽을 세우고, 철저히 자국 중심주의로 돌아섰다. 신화의 종말 이전까지 미국은 내부의 잠재적인 불안요소를 외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영원한 번영과 무한한 팽창이라는 낙관론은 한계를 맞이했다. 신화가 종말하고 나서야 미국은 불편한 진실과 잠재된 문제와 직면하게 된 것이다. 그렌딘 교수는 이 책에서 변경과 자유에서 장벽과 봉쇄라는 역사적 큰 흐름의 변화를 통해 미국을 재조망한다. 멀게는 미국 독립전쟁부터 가깝게는 2016년 대선까지 미국 역사 속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오늘날 미국이 처한 현실을 분명히 드러낸다. 신화의 종말 이후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알고자 한다면 퓰리처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은 이 책을 꼭 보기를 권한다.
▶ 『신화의 종말』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앞으로 달아나다
1. 그 모든 공간
2. 알파와 오메가
3. 백인 민주주의
4. 안전밸브
5.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6. 진정한 구원
7. 바깥 가장자리
8. 1898년의 약속
9. 변경의 요새
10. 심리적 왜곡
11. 금빛 수확
12. 악령의 흡입관
13. 더, 더, 더
14. 새로운 선취자
15. 핏빛 자오선을 건너

에필로그 미국사에 장벽이 갖는 의의
출처와 그 밖의 문제
참고문헌

추천사

스티븐 한(뉴욕 대학교 역사학 교수, 퓰리처상 수상작 〈우리 발 아래의 국가A Nation Under Our Feet〉 저자)

이 시대의 가장 재능 있는 작가이자 사상가 중 한 명인 그렉 그랜딘은 우리에게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미국의 역사를 알려준다. 미국의 역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팽창하는 변경에서 쓰여진 역사이자, 우리가 역사... 더보기

크리스 헤이스(미국 정치평론가이자 앵커, 〈식민지와 국가A Colony in a Nation〉 저자)

훌륭한 책. 번뜩이고 박식하며 무엇보다도 신선한 이 책은 정치적 순간의 광기를 이해하기 위해 새롭고, 설득력 있고, 역사적인 사실에 기반을 둔 틀을 제공한다.

앤드루 바세비치(보스턴 대학교 역사학 명예교수, 〈미국 세기의 황혼Twilight of the American Century〉 저자)

많은 역사학자들은 전설로 가득 찬 미국 팽창주의의 무용담에 대해 다시 언급한다. 통찰력, 열정, 그리고 타협하지 않는 도덕적 명료함을 통해 쓰인 이 책은 이전의 모든 해석을 쓸모없게 만들었다. 트럼프의 시대에는 대담하면서도 ... 더보기

판카지 미슈라(〈분노의 시대〉 저자)

영국 정치가 세실 로즈는 "내전을 피하려면 제국주의자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팽창과 성장이라는 아메리칸 드림이 어떻게 내부적인 불만을 억누를 수 있었는지에 대해 통렬하게 이야기하며, 산산이 부서진 제국주의 환상... 더보기

매 응아이(컬럼비아 대학교 역사학 교수, 〈해결할 수 없는 난제: 불법 체류자와 현대 미국인의 탄생Impossible Subje)

확장이 더 이상 국가의 미래를 위한 약속이자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그렉 그랜딘이 제시하는 정치적 순간에 대한 분석은 역사적이고, 박식하며, 도발적이면서도 훌륭하게 쓰였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영원한 번영을 약속한 무한 팽창주의가 무너진 미국,
이제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또 미국은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자유와 변경 봉쇄와 장벽이란 메타포를 통해 변화하는 미국을 분석하다!

미국은 매우 독특한 나라이다. 영국 이민자들의 국가,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곳, 더 나아가 전 세계 인종의 용광로이기도 하다. 미국이란 나라가 탄생하면서 함께해온 강력한 신념이 있다. 바로 변경(frontier)에 대한 믿음이다. 개척지와 미개척지 사이의 경계선을 뜻하는 이 변경은 미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개념이다. 미국...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