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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 조언

샐리 티스데일 지음 | 박미경 옮김 | 비잉(Being) | 2019년 06월 19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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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5433245(1135433240)
쪽수 340쪽
크기 143 * 211 * 22 mm /45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dvice for Future Corpses (and Those Who Love Them)/Tisdale, Salli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생의 마지막 순간,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푸시카트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에세이스트이자 10년 넘게 완화치료 간호사로 일한 샐리 티스데일이 죽음과 죽어감에 관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언을 담아낸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죽음을 늘 인지하고 살아가는 시한부 환자들은 처음에는 매우 초연하게, 현실적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수용적인 태도는 고통에 의해 잠시 나타나는 엔도르핀처럼 오래가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간호사로 일하며 겪은 환자들의 죽음의 과정과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문학에서 찾은 죽음의 일화를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실용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죽어가는 사람만이 아니라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겪는 죽음의 과정 속에서 우리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그들이 죽은 이후에 어떤 식으로 애도를 표할 것인가. 죽음은 과연 슬프기만 한 것일까. 저자는 죽어가는 당사자가 아닌 그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와 관점을 가지면 좋을지 솔직하고 담백하게 제시하고, 부록 페이지에 죽음 계획서와 좋은 죽음을 위한 제도에 관한 내용을 담아 우리가 죽음을 제대로 앎으로써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세이미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샐리 티스데일

저자가 속한 분야

[Violation], [Talk Dirty to Me], [Stepping Westward], [Women of the Way]등 다양한 작품을 저술했다. 푸시카트 문학상(Pushcart Prize), 국립예술기금 연구원(NEA Fellowship), 제임스 D. 팰런 문학상(James D. Phelan Literary Award)을 받았고, 숀펠트 객원 작가 시리즈(Schoenfeldt Distinguished Visiting Writer Series)에 연사로 초청받았다. 티스데일의 작품은 [Harper’s], [The New Yorker], [The Threepenny Review], [The Antioch Review], [Conjunctions], [Tricycle]에 실렸다. 문학상 수상자로서 작가 경력 외에, 티스데일은 완화의료 분야에서 십 년을 포함해 간호사로 오랫동안 종사하고 있다. 현재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박미경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외국 항공사 승무원, 법률회사 비서, 영어 강사 등을 거쳐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출판번역가이자 글밥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혼자인 내가 좋다》, 《완벽한 날들》, 《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살인 기술자》, 《포가튼 걸》, 《프랙처드》, 《언틸유아마인》,《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 《제인 오스틴에게 배우는 사랑과 우정과 인생》, 《이어 제로》, 《슈퍼히어로의 에로틱 라이프》, 《남편이 임신했어요》, 《내가 행복해지는 거절의 힘》, 《행복 탐닉》 등이 있다.

목차

1. 위험한 상황
2. 저항
3. 좋은 죽음
4. 의사소통
5. 마지막 몇 달
6. 집에서 모신다고?
7. 마지막 몇 주
8. 마지막 며칠
9. 마지막 순간
10. 시신
11. 애도
12. 기쁨

부록 1: 죽음 계획서 준비하기
부록 2: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부록 3: 장기와 조직 기증
부록 4: 조력사

감사의 글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즈 평론가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논픽션 10
푸시카트 문학상 수상자 샐리 티스데일의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에세이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결국 죽음을 맞이할 우리를 향한 실질적 조언이 담긴 실용적인 에세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좋은 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나쁜 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삶의 끝은 죽음으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우리 삶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선 잘 죽는 방법에 대해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좋은 죽음엔 어떤 것이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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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xc**t | 2019-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죽음. 죽음이 무엇이며 나에게도 찾아와야만 하는 걸까?  그것을 젊은 내가 지금 이 순간에 꼭 생각해야만 하는 건가? 굉장히 바보 같이 들릴 수 있는 질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는, 내가 아주 가끔(한 3~6달에 한 번쯤) 가던 곳에 참 따듯하고 인자한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었다. 그것도 내 생일에 말이다. 너무 허무했고, 또 가끔 보는 나에게 어제 만난 것처럼 따듯한 미소를 지어주던 사람을 더 이상 볼 수도 없고 장례식에도 참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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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미래의 천덕꾸러기가 될 뻔한 나를 건져주었다. 지혜로운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상황에 적절한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었다. 죽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죽음의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게 해주었다. 막연하게 준비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죽음일 것이다. 저자는 첫 번째 챕터 <위험한 상황>에서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임을 ... 더보기
  • “여보, 숨이 안 쉬어져. 119 좀 불러 줘.” 2년 전,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었는데, 아내가 다급하게 말했다. 순간, 머리에 ‘찡’하는 느낌이 들었다. 가슴이 텅 비어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하얗게 질린다는 게 아마 그런 상황일 거다. 119에 급히 신고를 하고, 아내를 응급실로 옮겼다. ... 더보기
  •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se**2001 | 2019-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 그대로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지나면 우리에게는 죽음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름 앞에 "고(故)"라는 글자가 붙는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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