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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의 여유롭고 유쾌한 칠링chiling 선데이!
소설가 사사이 린지.
오랫동안 뉴욕에 살던 그는 어떤 사정으로 혼자 도쿄에 돌아왔다.
마음 편히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고 있었지만,
일본에 사는 아들 맥스와 사위 야스가 린지를 따르며 매주 일요일마다 찾아오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Natsume Ono
창작계 동인 활동을 거쳐 2003년 웹진 에서 『LA QUINTA CAMERA ~다섯 번째 방~』으로 정식 데뷔했다. 2005년부터 <망가 에로틱스 F>에 연재한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계약한 출판사의 부도로 일본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쇼가쿠칸에서 『Not simple』 『LA QUINTA CAMERA ~다섯 번째 방~』의 개정판이 재판되었으며,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작 『납치사 고요』로 2006년 한 해 일본 만화계 최고의 주목을 받았다. 유럽 배경에 중년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 많으며, 데뷔 전에는 이탈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기도 했다. 또 다른 필명 basso로도 유명하다.
목차
- 1st weekend
2nd weekend
3rd weekend
4th weekend
5th weekend
6th weekend
7th weekend
8th weekend
9th weekend
10th weekend
11th weekend
12th weekend
13th weekend
14th weekend
15th weekend
16th weekend
17th weekend
18th weekend
19th weekend
20th weekend
스카이스크래퍼 블루스
출판사 서평
최근 ACCA 13구 감찰과 시리즈로 대중성까지 잡은 오노 나츠메의 신작이다.
그동안 주제 의식이 강하고 무거운 스토리를 다룬다는 평이 많았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마치 휴식을 취하듯 무거운 소재를 내려놓고, 세 남자의 평범한 삶과 휴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여유롭고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힐링 작품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34860479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6월 25일 (1쇄 2020년 06월 09일) | ||
쪽수 | 160쪽 | ||
크기 |
152 * 211
* 13
mm
/ 332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ハヴ.ア.グレイト.サンデ- 1/オノナツメ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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