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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식당 오아시스 같은 식당을 찾는 아재들의 음식 이야기 | 추억 깃든 맛. 사람사는 냄새. 마음편한 가격

Abe Yaro , 사코 후미오 지음 | 정문주 옮김 | 대원씨아이 | 2017년 02월 26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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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3433582(1133433588)
쪽수 294쪽
크기 150 * 212 * 27 mm /46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オアシス食堂/安倍夜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형 외식 체인점이 등장하기 전만 해도 거리 곳곳에는 서민적인 ‘밥집’이 넘쳐났었다. 이렇게 쓰면 다 사라진 것 같지만, 아직도 지역 주민의 뜨거운 지지 속에 끈질기게 살아남은 대중식당과 선술집이 전국 방방곡곡에 건재하다. 체인점이 내놓는 음식은 맛이 천편일률적이지만, 동네 길목에 자리 잡은 ‘명품 가게’에서는 주인장의 지혜와 노력이 음식 맛에 녹아 있는 데다가 처음 들어간 가게인데도 푸근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지역밀착형 명품 가게를 만화 [심야식당]의 저자로 잘 알려진 아베 야로 씨와 함께 찾아가 먹고, 마시면서 그 실상을 기록한 것이다.

상세이미지

오아시스 식당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베 야로는 만화가. 1963년 고치현高知? 출생.
TV 광고 감독을 거쳐 2004년에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41세의 늦은 나이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2006년부터 잡지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심야식당深夜食堂]이 인기를 얻어 2009년에는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2010년에는 제55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 제39회 일본만화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히트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도 호평 속에 연재 중이며, 고향 음식과 도쿄 밤거리 여성들의 인생을 그린 [술친구 밥친구], 이야기 산문집 [별것 아닌 이야기], 자전적 만화 [날 때부터 서툴렀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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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코 후미오

저자 사코 후미오는 문필가, 만화가, 편집자. 1960년 고치현高知? 출생.
1986년 만화 [YOKOHAMA BAY CITY BLUSE]로 데뷔했다. 이후 만화 잡지에 활발한 기고 활동을 했으며 1989년에는 소설가로 전향해 [비의 이방인雨の異邦人]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르포와 에세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집필활동을 하면서 무크나 서적의 기획, 편집도 겸하고 있다. 최근 저서는 고치현 서남부의 지역 음식과 식문화를 아베 야로와 함께 소개한 [시만토 식당 四万十食堂]이 있다.

역자 : 정문주

역자 정문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한 ? 일 정부, 유엔 산하 단체, 기업, 학술 관련 전문 통번역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엔터스코리아에서 프리랜서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도 작업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별것 아닌 이야기], [소비를 그만두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만화 - 나의 오아시스 식당 (아베 야로)

신토미 연와정
- 대를 이어온 양식집의 햄버그스테이크는 그야말로 성찬의 맛

입가심 햄버그스테이크

긴자 홀
- 도쿄 시장통의 맛집! 쇼와 느낌이 물씬 나는 대중식당
사이타니야
- [심야식당]의 마스터를 닮은 주인장의 자랑, ‘무 소바’
가와킨
- 아사쿠사 서민을 백년 배불리 먹일 원조 돈가스 카레 ‘가와킨 덮밥’
중화 고토부키
- 쇼와풍 중화식당이 내놓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부추달걀볶음!

입가심 카레라이스

마쓰바
- 만화 속 ‘고이케 씨’가 먹던 라멘이 지금도 건재!
노가타 식당
- 향수어린 거리에 자리한 낮술꾼들의 대중식당

입가심 가라아게

데라코야
- 인간 만사가 최고의 조미료! 가부키초 뒷골목의 주점
사이타마야 식당
- 유형문화재 감이라 평가 받는 요코하마 서민촌의 자랑
고쿠도시타
- 쇼와 무드 가득한 주점 초저가 꼬치구이가 명물!
호놀룰루 식당
- 쇼난의 해변 식당에서 입맛 당기는 해산물 요리를!

입가심 생선요리

이치후쿠
- 메뉴가 무려 200개 이상 요코스카 식당 중 최고봉
야구라
- 노래에도 등장하는 구시카쓰 전문점 야구라의 ‘자쿠 씨 세트’!
혼톤페
- 오사카 소네자키의 돈페야키 발상지!

만화 - 고양이 섬의 오아시스 식당 (사코 후미오)

선술집 나카히라
- 도사 만과 시만토강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시만토시의 귀한 맛집
포장마차 야스베
- 창업 이래 한결같이 손수 빚은 ‘고치의 명물’ 포장마차 교자
어부의 쉼터
- 도사의 선어가게 직영 식당에서 갓 잡은 생선을 원 없이 먹다
원조 베라야키 니시무라
- ‘시코쿠최남단 마을’에서 먹는 향수 어린 B급 음식!
선술집 바다랑 산이랑
- 고치현 수쿠모시를 살린 지역 명물 ‘샛줄멸 덮밥’
아야 식당
- 시만토의 심야식당에서 느껴보는 아베 야로의 추억의 맛

입가심 라멘과 교자

마무리하며

출판사 서평

추억 깃든 맛, 사람 사는 냄새, 마음 편한 가격
오아시스 같은 식당을 찾는 아재들의 음식 이야기.
가게의 매력을 한 톨도 남김없이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다!

대형 외식 체인점이 등장하기 전만 해도 거리 곳곳에는 서민적인 ‘밥집’이 넘쳐났었다.
이렇게 쓰면 다 사라진 것 같지만, 아직도 지역 주민의 뜨거운 지지 속에 끈질기게 살아남은 대중식당과 선술집이 전국 방방곡곡에 건재하다. 체인점이 내놓는 음식은 맛이 천편일률적이지만, 동네 길목에 자리 잡은 ‘명품 가게’에서는 주인장의 지혜와 노력이 음식 맛에 녹아 있는 데다가 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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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아시스 식당"         나는 요리를 하는 사람이다.나만에 요리를 하는것을 중요시하고 거기에 대한 자부심으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시는 분도 많겠지만 나는 요리책이나 요리에 관련된 책을 보는걸 좋아한다. 그 요리를 따라하는것보다는 남이 만든 음식사진들을 보는게 재미있기 때문이다.이책은 심야식당 아베 야로 작가와 시만토 식장 사코 후미오 저자가 선정한 인생만사 조미료가 한가득 들어간 사람냄새가 나는 이 시대의 밥집 20곳을 소개하고 있다.     사... 더보기
  • 오아시스 식당 ru**sylph | 2017-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심야식당으로 유명한 만화가 아베 야로와 폭넓은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코 후미오의 <오아시스 식당> 두 사람은 고치현 나카무라시 출신의 또래라, 고치현 서남부 지역음식과 식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시만토 식당>을 쓰기도 했다. 심야식당이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된 ‘야구라’도 등장한다. 이 곳에 가면 "오만 가지 인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했던가? 하지만 우리가 이 곳에 간다면 ‘자쿠 씨 세트’를 외쳐야 할 거 같다. '꼬치에 꽂을 수 있는 건 뭐든 튀긴다'는 주인장의 신조를 잘 반영하고 있... 더보기
  •  <심야식당>이라는 일본 만화책과 드라마 시리즈를 매우 감명깊게 본 기억이 있다. 우리가 사는 소소한 모습들과 그와 얽혀있는 추억의 음식들이 같이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주기 때문에 더욱더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만화와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에는 이런 마음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심야식당이 어디 없을까 아쉬워했던 적도 많았던 것 같다. 한국에도 오랜 시간 전통을 고수하며 자리를 지켜나가는 식당들이 많기도 하지만 하루새 없어지고 생겨나는 음식점들도 많을 뿐더러, 무언가 정성 담긴 음식들을 접하는 것이 점점 ... 더보기
  • 오아시스 식당 lf**004 | 2017-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의 영화중에 심야식당이라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여종종 다시 되돌아 보는데 그만큼이나 흥미를 유발하는이 책, 오아시스 식당 아 이런 식당이 많았으면 좋겠다는생각을 내내 하게된다. 맛스러운 표현을 얼마나 맛있고 재미있게하는지책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그 음식이 먹고싶어지고 상상하게끔하는묘한 매력이 있어 흥미로웠다. 책의 제목 오아시스 식당은 왜 오아시스 식당일까하는 궁금증을자아낸다. 바쁜 세상속에서 누구나 언제든 마음편하게 들러 휴식을 할 수 있는 그런 힐링같은 공간인 그런 곳이다. 내가 개인적으로좋아하는 도쿄, 그리고 아직 가... 더보기
  • [서평] 오아시스 식당 ci**bard | 2017-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국내에도 큰 반향을 일으킨 만화 <심야식당>의 저자 아베 야로와 <시만토 식당>의 저자인 사코 후미오가 까다롭게 고르고 고른 밥집 20선과 음식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갔다. 제목처럼 그들 나름대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고독한 도시에서 음식으로 위로와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니만큼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있다. 대화를 나눌 때 음식 이야기만큼 훌륭한 소재도 없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남들이 모르는 자신만의 맛집을 하나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내게도 그런 곳이 몇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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