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큰글자도서)

리더스원 4 | 오늘의 젊은 문학
이경희 저자(글)
다산책방 · 2022년 03월 2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큰글자도서) 대표 이미지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큰글자도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큰글자도서) 사이즈 비교 189x290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35,000
적립/혜택
1,050P

기본적립

3% 적립 1,0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장르에 대한 사랑으로 응집한 SF 소설집!”
우리의 오늘을 구원할, 다정한 우주에서 온 이야기들
2020 SF어워드 대상 수상작가 이경희 첫 소설집
한국문학의 오늘과 내일을 잇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다산책방 ‘오늘의 젊은 문학’ 시리즈에서 이경희 작가의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를 네 번째 작품으로 선보인다. 『테세우스의 배』로 2020년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질주하는 스토리텔러의 감각을 뽐낸 이경희는 광활한 스케일과 다양한 소재로 장르 소설 팬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씨네21》의 연재 지면 〈이경희의 SF를 좋아해〉와 논픽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를 통해 SF를 향한 열렬한 애정을 고백해 온 그는, 이 책에서 한국 SF의 새로운 문법과 상상력, 유머 감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 소설집에는 웹진과 앤솔러지에 게재된 소설 여섯 편과 SF 콘텐츠 전반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문화평론가 이지용의 작품 해설을 실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경희

SF 소설가.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 『그날, 그곳에서』, 앤솔러지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 논픽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이 있다.

목차

  • 살아 있는 조상님들의 밤
    우리가 멈추면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바벨의 도서관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저 먼 미래의 유크로니아

    해설 우주가 죽어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에서_이지용(문화평론가)
    작가의 말
    추천의 말

추천사

  • 이경희의 소설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우주에서 파업이 일어나고, 죽은 조상님들이 살아 돌아오며, 사이버 펑크 세계가 펼쳐지는가 싶더니 클라우드 속 인공지능이 등장한다. 평범해 보였던 회사에 나타난 신체강탈자를 따라가다가 마침내 우주가 소멸한 세계까지 이르게 되면 새삼 SF라는 장르의 무한한 좌표계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경희는 이토록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소재를 배경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클리셰들을 비틀고 뒤집는다. 경쾌하게 폭발하는 스토리텔링의 힘이 서사적 만족감과 독서의 쾌감을 주면서도 이야기의 뒷면마다 어김없이 비치는 현실의 어두운 그림자와 미래 시제의 악몽은 쓸쓸한 여운을 남긴다.
    어떤 사람에게 SF는 우주 활극이다. 어떤 이에게 SF는 사고실험이며, 어떤 이에겐 로봇이거나 AI거나 외계인, 대체 역사나 디스토피아 혹은 아포칼립스, 어쩌면 최신 과학 이론이거나 온갖 종류의 펑크거나 타임 슬립이다. 또 다른 이에게 SF는 현실의 거울이며 세상을 뒤엎을 무기이자 투쟁의 도구, 나아가 새로운 세계와 우주의 질서다. 슬프게도 여전히 어떤 이들에게 SF는 (이제 듣고 싶지 않은) ‘공상과학소설’에 머물러 있기도 하다. 이경희에게 SF란 무엇일까? 모든 탁월한 작가들은 장르 그 자체와 맞서 장르의 정의와 외연을 확장해 왔고, 여기 실린 여섯 편의 소설에서 당신이 느끼게 될 감정 역시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경희의 소설은 우리의 어두운 현실을 비추는 반사경이자, 다가올 내일을 보여주는 미래경이자, 무엇보다 이야기 그 자체로 매혹적인 황홀경이다. 부디 그의 소설이 우리의 우주를 지금보다 더 다정하게 만들어주기를.

  • 지난 1년간 읽었던 모든 소설들 중 가장 장르 자체에 대한 덕심으로 충만한 SF 소설집, 이 장르에 대한 사랑이 순수한 재미로 응집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장르에 대한 덕심으로 가득 찬 글은 진입장벽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누구나 접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다. 가장 고전적인 문법을 따르면서 가장 현대적인 서사가 있을 수 있을까? 여기 그 훌륭한 예시가 있다.

책 속으로

“제발 철 좀 들거라! 하여튼 요즘 젊은것들이란 왜 이리 예의가 없는지. 쯧쯧…….”
시대를 거슬러 거슬러 한없이 오랜 과거의 조상님들이 이 땅에 깨어나 젊은 조상들을 훈계하니, 잔소리를 참지 못한 조상님들은 귀를 틀어막고 바닥에 드러눕기 시작했다. 그들은 부르르 떨며 비명을 지르다 이내 돌처럼 굳어버렸다.
-「살아 있는 조상님들의 밤」 중에서

벅차오르는 감정 때문에 턱 끝까지 숨이 차올랐다. 세경은 잠시 떨리는 호흡을 가다듬었다. 힘겹게 다시 입을 열었다.
“여러분, 아직 오늘이 끝나지 않았어요. 저는 보여주고 싶어요. 증명하고 싶어요. 우리가 부스러기가 아니라는 사실을요. 우리가 단단하게 뭉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예요.”
-「우리가 멈추면」 중에서

디스는 그의 귀에 대고, 천천히, 4바이트 단어를 속삭여주었다. 그러자 그는 모든 것을 이해했다. 그는 디스를 내버려두고 일어섰다. 그리고 몸을 돌려 구체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구체와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그는 빠르게 자신의 몸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므이가 되묻자, 제이는 조금 당황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사실 제이도 잘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7초간 프로세서를 쥐어짜 최대한 비슷한 표현을 생성해 냈다.
“음……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내리는 명령?”
-「바벨의 도서관」 중에서

어쩔 수 없이 수진은 한나가 알려준 두 번째 기준으로 외계인을 선별해 보기로 했다. 한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다음으로 의심스러운 건 비인간적인 놈들.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감정도 없이 잔인한 말을 할 수 있나 했어. 이제 보니 인간의 탈을 쓴 외계인이었던 거야, 빌어먹을 놈들.’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중에서

안타깝지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여기까지예요. 이다음에 무엇이 존재하는지는 저조차도 알지 못해요. 하지만 다음의 다음이 없다는 것만은 분명하죠.
답이야 뻔하겠지만, 그래도 물을게요. 그게 절차니까.
그래도 계속 나아가시겠나요?
-「저 먼 미래의 유크로니아」 중에서

출판사 서평

“마지막으로 단 한 번.
별들조차 부러워할 사랑을 해요, 우리.”

SF라는 장르가 구축할 수 있는 가장 다정한 세계
2020 SF어워드 대상 수상작가 이경희 첫 소설집

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와 『그날, 그곳에서』를 발표하며, 한국 SF 문학의 전천후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한 작가 이경희의 첫 소설집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이경희는 첫 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로 “SF 소설다운 균형, 여러 요소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통합적인 완성도(심사평 중)”가 돋보인다는 평을 들으며 2020년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탄탄하고 유려한 문장과 이야기의 끝까지 단숨에 질주하는 재미, 그럼에도 섬세하게 매만진 철학적 사유까지. 이경희는 단 두 편의 장편소설로 SF 소설 독자들이 제일 먼저 호명하는 작가로 올라섰다. 데뷔 후 첫 소설집인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에는 그간 선보인 긴 호흡의 장편이 아닌, 짧은 리듬의 단편과 중편 여섯 편으로 채워졌다.
이 소설집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고리타분한 시대 관습을 우스꽝스러운 코미디로 그려낸 「살아 있는 조상님들의 밤」으로 가볍게 출발해, 「우리가 멈추면」에서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에서는 현실의 문제들을 거대한 메타포로 치환한다. 「바벨의 도서관」과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은 SF가 가진 온갖 상징들을 풍부하게 녹여낸 전형적인 장르물이다. 표제작이자 가장 마지막에 자리 잡은 「저 먼 미래의 유크로니아」에 이르러서는 SF가 갈 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들을 과감하게 돌파하며, 이야기라는 그릇이 담아낼 수 있는 가장 다정한 세계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어쩌면 미래는 지금보다 더 엉망일 수도 있어요.”
“어쩌면 더 나아질 수도 있고요.”
‘SF’라 불릴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위해

미래로 향하는 웜홀이 열리고, 건실한 회사의 사장이 실은 외계인이며, 기계들이 도서관을 지키지만, 이경희가 빚어내는 이야기들은 묘하게 현실적이다. 우주 정거장 민영화를 반대하는 성간교통공사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작품 「우리가 멈추면」에서는 필연적으로 KTX 민영화 저지 투쟁과 파리바게트 제빵기사들의 투쟁이 떠오르고, 외계인들이 몸을 빼앗으려 비말을 이용한다는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의 설정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와 겹친다. 생에 미련이 남아 살아 돌아온 조상님들이 잔소리를 늘어놓는 상황은 어떤가. 명절마다 죽상을 하고 맞이하는 매서운 말들과 꼭 닮지 않았나. 마지막 작품인 「저 먼 미래의 유크로니아」에서는 지금도 끊이지 않는 젠더 갈등과 온갖 혐오 문제를 다룬다. 현실과 지독하게 닮은 이 상황들은 결코 해결되지 않을 것처럼 소설 속 인물들을 옥죈다. 익숙한 패배의 모양으로 매듭지어지는 현실을 떠올리려는 찰나, 이경희의 소설은 다음 단계로 도약한다. 우리가 아직 딛지 못한 미래 너머로 도달한 이야기 끝에서 마주하는 것은, ‘희망’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선택지다.

“인간은 함께 와서 함께 떠나요.
중간에 잠시 혼자가 될 뿐.”
각자의 우주를 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이경희의 소설 속 인물들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나아가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류가 절멸하고, 우주선이 멈추고, 몸이 부서지고, 우주가 소멸하는 상황에서도 다음 행선지를 향해 손을 뻗는다. 그러나 이들은 홀로 움직이는 게 아니다.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는 누군가와 단단한 신뢰를 맺고 그 힘을 동력 삼는다. 익명의 네트워크에서 나와 얼굴을 마주하고(「우리가 멈추면」), 동료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사지로 달려가며(「살아 있는 조상님들의 밤」),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과 우정을 쌓고(「바벨의 도서관」), 미래로 떠나버린 연인을 쫓아 웜홀을 통과한다(「저 먼 미래의 유크로니아」). 그들은 과거의 가치나 구습들이 뒤따르지 못하도록 더 멀리 달려가고, 마침내 자유로워진다. 이처럼 이경희의 인물들은 현실의 그림자를 가뿐히 넘어, 서로의 손을 붙잡고 SF라는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통쾌하고 다정한 결말로 나아간다. “우주는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보다 밀어내는 힘이 더 강하게 설계되어” 있어 “점점 빠르게 외로워지고” 있음에도 말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30681290
발행(출시)일자 2022년 03월 25일
쪽수 376쪽
크기
189 * 29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리더스원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큰글자도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