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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현대 편 대공황의 판자촌에서 IS의 출현까지

빌 포셋 외 지음 | 다산초당 | 2021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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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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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33909(113063390X)
쪽수 380쪽
크기 153 * 226 * 29 mm /66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101 Stumbles in the March of History / Fawcett, Bi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흑역사를 만드는 가장 강한 적은 바로 자만심이다!”
오만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넷플릭스의 달콤한 제안을 거절한 기업은 어떤 대가를 치렀을까? 고르바초프의 실패가 결코 고귀하지 못했던 이유는? 2차 걸프 전쟁 이후 이라크 장교들을 왜 IS에 가담했을까? 반짝이던 코닥은 무슨 이유로 디지털의 돌부리에 넘어졌을까? NBC는 어쩌다가 〈스타 트렉〉 시리즈를 놓치게 되었을까? 야심찬 우주왕복선 프로젝트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대한 장군 몽고메리가 후회했던 단 한 번의 전투는? 오만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역사의 뒷골목에 숨은 세계를 망친 바보들 이야기!
▶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현대 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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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현대 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흑역사 51. 실수에서 탄생한 세계인의 주전부리
흑역사 52. 미국의 농지 개발 정책, 먼지 폭풍의 습격을 받다
흑역사 53. 대공황 판자촌을 만들어 낸 허버트 후버의 자유방임주의
흑역사 54. 칡이 녹색 사막을 만들어 내다
흑역사 55. 스탈린의 공포정치, 군부를 의심하여 숙청하다
흑역사 56. 체임벌린, 거짓 올리브 가지를 건네받다
흑역사 57. 전쟁에 대비하지 않았던 프랑스인들이 치른 대가
흑역사 58. 완성되지 못한 마지노선, 그리고 아르덴 숲을 비워 둔 대가
흑역사 59~60. 잠자는 미국을 깨운 진주만 공격과 히틀러의 선전포고
흑역사 61. 실패한 선배들의 전철을 밟은 히틀러의 소련 침공
흑역사 62. 만약 로널드 레이건이 ‘카사블랑카’에 출연했더라면?
흑역사 63. 후퇴를 죽기보다 싫어했던 히틀러의 패착, 쿠르스크 전투
흑역사 64. 독일인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른 루스벨트의 입방정
흑역사 65~66. 히틀러의 불면증과 롬멜의 생일 파티
흑역사 67. 또다시 포화에 휩싸이는 아르덴 숲
흑역사 68. 미국과 영국을 갈라놓을 수 있다고 오판한 히틀러
흑역사 69. 몽고메리 장군이 후회했던 단 한 번의 전투
흑역사 70. 만약 미국이 호찌민을 지지했었더라면?
흑역사 71. 다혈질에 자기중심적이었던 맥아더의 한국전쟁
흑역사 72. 프랑스의 콧대가 꺾인 인도차이나전쟁
흑역사 73. 중동의 혼란을 일으킨 아이젠하워의 핵 계획
흑역사 74. 스스로 목숨 줄을 옭아맨 스탈린의 강박증
흑역사 75. 베트남전쟁, 미국의 저항 문화를 낳다
흑역사 76. 혁명으로 물든 헝가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흑역사 77. 일등 국가 자리에서 내려온 영국과 프랑스
흑역사 77. 심장 박동기를 만들어 낸 그레이트배치의 실수
흑역사 79. 케네디의 편이 아니었던 댈러스에서의 운명
흑역사 80. 돈 먹는 하마가 된 우주왕복선
흑역사 81. 비극의 10년을 만든 통킹 만의 유령 전투
흑역사 82. KKK, 민권 운동가 살해 사건으로 스스로 무덤을 파다
흑역사 83.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가장 큰 실수, ‘스타 트렉’을 놓치다
흑역사 84. 리처드 닉슨의 잘못은 워터게이트 말고도 많다
흑역사 85. 배관공 요원들을 만들어 낸 닉슨의 두려움
흑역사 86. 반짝이던 코닥, 디지털의 돌부리에 넘어지다
흑역사 87. 우리가 미처 몰랐던 뉴욕 이야기
흑역사 88. B-2 폭격기의 기구한 운명
흑역사 89. 왕 연구소와 DEC의 컴퓨터 시장 잔혹사
흑역사 90. 한때 냉전이 뜨거웠던 때가 있었지
흑역사 91. 사막에 패배한 인질 구출 작전
흑역사 92. 사담 후세인이 세상에 선전포고하다!
흑역사 93. 텐디 코퍼레이션의 장밋빛 꿈과 몰락
흑역사 94. 결국 고귀하지 못했던 고르바초프의 실패
흑역사 95. 중국 민주화를 꿈꾸었던 비운의 지도자 자오쯔양
흑역사 96. 냉전 종식의 역효과, 올바로 쓰이지 못한 평화 배당금
흑역사 97. 넷플릭스의 달콤한 제안을 거절한 대가
흑역사 98. 부시와 앨 고어의 운명을 가른 연방 대법관의 선택
흑역사 99. 또 다른 아즈텍 제국의 멸망
흑역사 100. 사담 후세인이 알카에다와 손잡고 대량 살상 무기를 만든다고?
흑역사 101. 일자리를 잃은 이라크 장교들이 ISIS에 입대하다

흑역사 여행을 마치며

책 속으로

당시 독일군은 소비에트연방과의 동부 전선에서 상당히 고전 중이었다. 병력은 갈수록 줄어들었고 소련군의 맹렬한 공격에 밀려 폴란드를 지나 독일 영내로 패퇴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연합군이 말 그대로 독일 서부와 독일 산업의 심장을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협하는 지경이 되었다. 독일군은 동부 전선과 서부 전선의 양면 전쟁에서 독일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병력은 물론이고 무기와 연료도 부족했다. 전황이 계속 이런 식으로 전개된다면 완전한 패배는 시간문제일 뿐 기정사실이었다. 히틀러는 그 상황을 타개할 신의 한 수가 필요했다. 다시 말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칡이 녹색 사막을 만들어 내다
미국 사회는 1930년대 곡창 지대를 쓸어버렸던 먼지 폭풍 사태로 커다란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 이것을 계기로 모든 미국인들이 자연 보호와 보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먼지 퐁푹 지역에서 먼지 폭풍이 절정이었을 때 토양 유실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졌다. 일본이 원산지인 관상용 식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이었다. 바로 칡이었다. 일본의 높은 산악 지대에서 자생하던 덩굴성 식물인 칡은 생육 속도가 매우 빠르고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고산 지대와 돌이 많은 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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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ch**aland | 2021-0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를 처음 접했을 때 뭔가 색다른 관점으로 역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내용이 무척 궁금했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다지만 그래도 왠지 흑역사라고 하면 정말 그 있을 수 없는 '만약'을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은 내가 예상했던 책이 아니었고 내 취향의 이야기가 아니어서 기대만큼 재미있게 읽지는 못했다.  역사 이야기라기보다는 조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책의 느낌이랄까. 물론 이야기의 첫 시작이 실수로 만들어진 초코칩에 대한 소소함이기... 더보기
  •   코닥을 몰라? ㅡ코닥은 100년이나 넘게 많은 사람들 삶과 함께한 필름카메라 브랜드다 ㅡ맥도날드 코카콜라 만큼이나 인지도 어마무시 높았고 ㅡ미국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 속했다 ㅡ심지어 다우지수 30개 우량기업 중 하나로 ㅡ1976년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카메라의 85%, 카메라 필름 90%가 코닥이었다 ㅡ1988년 코닥의 전체 종업원은 14만 5000명 이상! ㅡ내가 어린시절.. "사진 흔들리면 안돼, 숨참고 셔터 눌러!"라고 엄마가 외치... 더보기
  •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ca**910348 | 2021-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랑스러운 사건도 아니고 흑역사로 세계사를 풀어보겠다는 이 책이 궁금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흑역사를 포함해 인류 역사에서 만들어진 많은 실수들은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강력한 힘을 가진 누군가가 어리석은 결정을 하고, 그 결정이 극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 최대의 흑역사들 중에 그저 운이 나빠서 벌어진 사건들도 더러 있었다. 190쪽   ... 더보기
  • 우리에겐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시간들이 있다. 그 시간들 속에 좋은 기억도 있고, 나쁜 기억도 있는데 그러한 기억들 중에서도 잊고 싶은 기억을 흔히 이불킥하는 일들, 흑역사라고 부른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도 이러한 웃지 못하는 흑역사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이러한 흑역사들에 대해 쓴 책이 있다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책 제목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이지만, 실제로 고대편 50가지 현대편 51가지로 나뉘어 있고, 내가 읽은 것이 현대편이다보니 51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이야기자마다 이 이야기를 흑역사... 더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학창시절에 세계사 공부를 재미있게 했던 경험을 기억하며 이 책을 선택했다. 흑역사와 세계사를 주제로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모아놓았다. 평소에 세계사에 대해 잘 알고, 그렇지 않더라도 흥미가 있으면 더욱 이 책을 즐길 수 있다. 흑역사란 잊고 싶은 과거나, 지우고 싶은 과거라고 한다. 역사의 좋은 면을 보고 배울 점도 있겠지만, 역사의 단편도 보고 배울 점도 생각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관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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