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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단 한 순간도 당연하지 않은 사랑에 대하여

성진환 , 오지은 지음 | 옮김 | 수카 | 2020년 1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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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32131(113063213X)
쪽수 348쪽
크기 130 * 188 * 28 mm /45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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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의심이 많은 나지만, 슬슬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내 인생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완전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의 가능성들

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완전한 동그라미일까, 반짝반짝 별 모양일까,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까. 마음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저자 둘이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춘다. 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간다.

책은, 저자 성진환과 오지은, 흑당이가 함께 켜켜이 쌓아나간 시간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함께 고민했고, 울었고, 웃었고, 그래서 더욱 소중했던 시간들. 잃어버렸던, 다시는 갖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웃음을 되찾아준 시간들. 단 한 번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쌓아나간 시간들이 어느덧 2년 반이다. 흑당이와 함께하면서 저자들의 인생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신도, 운명도 믿지 않았지만, 이제는 슬슬 인정해야 함을 알고 있다. 인생에 정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음을, 어쩌면 운명이란 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페미니스트 저자 둘이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춘다. 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간다.

상세이미지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rologue
인디언의 속담

Story 1
첫 만남
결혼식
프러포즈
신혼여행
룸메의 꿈
점심 식사
만두 75개
벌레는 대단해
파주살이는
건조대 이야기
요가 이야기 1
일산 여행
마음에 자란 나무
룸메가 떠나고
조조 영화
룸메의 귀환
건조기 이야기
페미니스트 부부
갑자기 춘천 여행
고독한 미식가 투어
요가 이야기 2

Story 2
강아지와 살고 싶어
흑당이를 만나다
흑당이를 처음 만난 날
흑당이가 오고 나서
이케아 두 번 다녀온 이야기
흑당이가 가르쳐준 여름
흑당이와 식탐
사랑에 대하여
흑당이와의 3개월
강아지와 함께 걷는다는 것
우리 집 커피 머신
좋아하던 모든 게 너로 인해 더 좋아져
홍대 여행
흑당이는 흑당이예요
흑당이와 아빠
흑당이와 엄마
흑당이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흑당이
흑당이 밥 먹이기
흑당이와 침대
흑당이와 한 살
흑당이의 숲
흑당이의 밤 산책
길을 건너다가

Story 3
흑당이와 슬리퍼
호칭에 대하여
우리의 규칙
뭐든지 함께
흑당이는 맥가이버
흑당이의 위로법
김밥 대모험
흑당이랑 카페
지켜줄게
어쨌든 지켜줄게
아빠, 같이 있어요
둘째?
우리는 아이를 갖게 될까?
애플워치를 사다
안녕? 나는 흑당이입니다 1
행복의 모양
흑당이의 필살기
흑당이네 밀크티 레시피
흑당이와 우유
안녕? 나는 흑당이입니다 2
천사가 아니야
흑당이 혼자 뭐 해?
흑당이와 인터뷰를
따라쟁이 흑당이
결혼하니까 좋아?
영원에 대하여
행운의 손가락
무기 뽑기
요가 이야기 3
건강해야 해
나르시스트

Epilogue
행복의 모양은 네모

책 속으로

인연은 신기하다. 도무지 이성적이거나 과학적인 부분이 없다. 왜 마음을 뺏기게 되는지, 어떤 인연은 길게 이어지는지 우리는 쉽게 설명할 수 없다. 내가 흑당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이 그랬다. _137쪽 중에서

흑당이는 깊은 밤에 갑자기 삐이삐이 울었다. 그럼 잠귀가 밝은 내가 일어나서 1층에 갔다. 캄캄한 어둠 속의 까만 흑당이. 불을 켜면 그제서야 보이던 작고 작던 흑당이. 난 어찌할 줄 모르고 그 옆에 앉아 괜찮아, 괜찮아, 하고 말하는 수밖에 없었다. 아기를 잘 달랠 줄도 강아지를 잘 달랠 줄도 모르던 나였다. 그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분명한 건,
우리에겐 우리 모양의 행복이 있다는 것”
완전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의 가능성들

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완전한 동그라미일까, 반짝반짝 별 모양일까,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까. 마음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책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페미니스트 저자 둘이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춘다. 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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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읽으면서 힐링이 된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진환 작가님의 '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이라는 책은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 삽화들이 많은데, 그림들이 귀엽고, 적힌 대화들도 일상 생활이나, 예전 추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대화 내용들이 많아서 읽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생각했던 행복의 정의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고, 또 행복의 모양은 어떻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이런 모양을 가지고 있지... 더보기
  • 성진환 저자님의 << 괜찮지 않을 까, 우리가 함께 라면 >> 이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에겐 우리 모양만의 행복이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참 와닿았습니다. 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으로 우리에게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모양은 완전한 동그라미일지, 아니면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지, 세모 모양일지... 마음에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라는 말을 들으면서... 행복의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의미는 사람마... 더보기
  •       <div>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개연애를 하고 부부가 되고 반려견을 맞이하여 살아가는 소식들을 뉴스와 SNS를 통해 접하면서 두 분이 공동으로 어떤 작업을 발표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그것이 현실로 일어났다. 성진환, 오지은 부부가 공동으로 쓰고 그들의 일상을 들려주는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의 출간 소식은 마치 착하게 살지도 않았는데 산타 할아버지에... 더보기
  •     작가 오지은과 성진환은 함께 사는 부부입니다. 흑당이와 끝에 나오는 꼬마는 그들의 반려견, 반려묘구요.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 지,  그리고 지금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 지에 관한 책입니다.   작가 오지은은 직설적입니다. 세상의 부조리와 본인의 신념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꺼리지 않고, 보는 사람이 움찔하는 주제들도 담담한 투로 서술합니다.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은 마음도 들어요. 너무 다 보여줘서 보는 입장에선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이래... 더보기
  • 이 책은 독특한 구성방식으로 되어 있다. 작가가 둘이지만 두명의 작가는 이야기를 다르게 풀어나간다. 한명은 글로써 또 한명은 그림으로써 꾸밈없는 글과 엉성한 그림체를 보고있으니 아 이게 사람 사는 이야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매력이 바로 이런 꾸밈없는 모습일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받고 2일만에 다 읽어버렸다. 나도 신혼부부이기에 책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할 수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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