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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성장하고 기뻐하고 상상하라

김진애의 도시 3부작
김진애 지음 | 다산초당 | 2019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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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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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6932(1130626938)
쪽수 344쪽
크기 153 * 225 * 26 mm /6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김어준의 뉴스공장〉, 〈알쓸신잡〉 도시건축가 김진애의 도시 3부작 ★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발명품인 도시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탐구하는 책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

인간의 위대함과 비열함이 한데 섞여 있는 곳.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는 온갖 욕망이 들끓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삶의 가치가 면면히 이어지는 곳. 그렇게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을 모두 담아내는 곳. 바로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발명품인 도시다. 그냥 봐서는 쉽게 헤아릴 수 없는 ‘복잡계’이기에, 그야말로 도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빽빽한 숲 같기만 하다. 하지만 도시건축가로서 정치와 사회 등 온갖 경계를 넘나들며 ‘활력적 삶’을 살아온 김진애는 도시의 숲에서 기어코 인간을 발견한다.
국내외 여러 도시를 비교하며 읽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섞어 읽는 본인만의 독특한 독법으로 ‘오픈 북’인 도시를 해석해나가고, 이를 통해 우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게다가 그 과정은 ‘호기심-성찰과 선택-푹 빠지기-상상’이라는 4단계로 이뤄져 있기에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구체적으로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다. 이처럼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는 인간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인간세계의 경영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인간세계의 운명을 깨닫게 한다. 도시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존경쟁과 갈등, 가치충돌, 재앙, 파워게임을 통해 인간세계가 작동하는 원리도 일깨워준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 도시가 나 자신을 비춰주는 텍스트가 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도시를 읽는 법을 배우고 나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쁨을 경험해보자.

상세이미지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김진애의 도시 3부작)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도시 3부작을 펴내며_도시는 여행, 인생은 여행
개정판을 내며_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
프롤로그_도시를 읽으면 인간이 보인다

1부_호기심을 깨우라

첫 경험의 생생함을 기억하라 | 종로통 + 전주 + 보스턴
왜 나는 끌리는가? | 바르셀로나 + 밀라노 + 진주
길을 잃어야 보물을 찾는다 | 베로나 + 판테온 + 점·선·면
추리소설 같은 도시를 풀어라 | 〈본 아이덴티티〉 + 『도시의 이미지』
지적 감동의 순간을 축복하라 | 런던 + 파리 + MIT 강의
그려보며 통찰하다 | 〈수선전도〉 + 거대도시 서울

2부_성찰하며 선택하라

지속 가능할까? 묻자 | 쿠리치바 + 두바이
도시의 두 얼굴을 보라 | 뉴욕 + 파워브로커와 거리 위의 눈
분수를 지키며 분수를 키워라 | 싱가포르 + 홍콩 + 상하이
파워 플레이의 속성을 이해하라 | 워싱턴 D.C. +상트페테르부르크 + 바티칸
이데아를 넘어서라 | 서울과 평양 + 동베를린과 서베를린
복잡한 도시정치에 눈을 뜨다 | 임시행정수도 + 행복도시(세종시)

3부_몸을 담고 기쁨에 빠져라

걷고, 걷고, 또 걷다 | 제주올레 + 인사동과 북촌
온전한 하루를 쓰라 | 빈 + 암스테르담·헤이그·로테르담
눈을 감다 | 프랑크푸르트 + 피렌체 + 야나가와
먹어봐야 남는다 | 베네치아 + 광저우 + 시애틀
사람 속에 풍덩 빠져라 | 거리의 마술 + 광장의 마법
살아보면 최고다 | 세계의 살고 싶은 도시 + 쿠알라룸푸르

4부_시공간을 넘나들며 상상하라

도시에 창조적 파괴란 없다 | 폼페이 + 뉴올리언스, 그리고...
동서고금과 대화하라 | 『보이지 않는 도시들』 + 유토피아
미래와 교감하라 | 〈매트릭스〉 + 〈블레이드 러너〉 + 〈마이너리티 리포트〉

추천사

이준구(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세련된 안목으로 도시 구석구석에 배어 있는 삶의 냄새를 포착한 놀라운 작품. 읽다 보면 연신 “그래, 맞아.”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독자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세세하게 바... 더보기

책 속으로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 ‘도시는 전문가가 만들고 나는 살고 있을 뿐이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 도시의 시민으로서 당신이 하는 일상의 행위 하나하나가 도시를 만든다. 어떤 집을 선택하느냐, 어떤 길을 걷느냐, 어떤 일을 하느냐, 어떤 물건을 사느냐, 무엇을 먹느냐, 어떻게 노느냐 등 이 모든 행위들이 도시를 만든다.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동기에 따라 매일매일 움직이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든다는 점에서, 사람이 만드는 것 중에 가장 복잡한 대상이라고 할 만하다. ‘도시란 인간이 만드는 최고의 문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발명품이자
‘오픈 북’인 도시를 읽는 방법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는 인간이 창조한 가장 복잡한 대상이자 최고의 발명품인 도시에서 인간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는 책이다. 도시를 ‘오픈 북’이라 선언하는 김진애는 말 그대로 도시를 거대한 텍스트로 삼아, 그것을 꼼꼼히 읽고 내용을 해석하고 그 안에 담겨 있는 비밀을 해독한다. 도시에서 일하고 놀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탄할 만한 새로운 통찰로 가득 차 있는데,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 책이 취하고 있는 독특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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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이 참 좋았다   도시의 이야기 인지 사람의 이야기 인지 궁금했다   다행이도 책은 딱딱한 철학적인 내용들이 아니었다   나는 옛날 이야기를 참 좋아 하는데 이책은 옛날 이야기책 같았다   여행을 하고 싶은데 어느곳을 여행해야 될지 모른다면 이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책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듣고 있다 보면 내가 어느새 그 도시에 가고픈 생각이 든다     ... 더보기
  •   저자의 '도시 이야기' 시리즈 중 두 번째 편을 읽는다. 이 책은 '도시를 읽는 CEO: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의 개정판이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가장 인간다운 이야기가 '도시'라는 희망으로 썼다는 저자의 책은 도시이자 인간이 담겨있다. 그래서 건축과 관련 없는 내게도 흥미롭다. '호기심은 발동하게 하는 힘이다.'라는 말이 강렬하다. 발동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곧 박차고 나갈 듯한 역동이 느껴져 두근댄다. 한데 근래 나를 발동하게 하는 호기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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