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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3(큰글자도서) 세종 문종 단종 | 백성을 사랑한 사대부의 임금

다산 리더스 원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 | 2019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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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2897(1130622894)
쪽수 407쪽
크기 199 * 292 * 28 mm /104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 시대의 사관이 다시 쓴 정통 《세종실록》의 탄생
“지금까지 당신이 알던 조선의 역사는 잊어라!”

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10권 완간을 목표로 기획된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정통 역사서를 읽는 참된 즐거움을 일깨워준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이 3권 ‘세종·문종·단종’ 편으로 돌아왔다. 1권 ‘태조’ 편과 2권 ‘정종·태종’ 편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그 흥미진진한 조선 왕조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3권 ‘세종·문종·단종’ 편은 세종부터 단종에 이르는 시기를 온전히 복원하고, 철저히 현대적인 시선으로 왕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재해석한다. 특히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떠받들려온 세종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으며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힌다. 수령고소금지법을 만들고, 노비종부법을 종모법으로 환원하는 등 사대부를 위한 정치를 맨 앞에 두었던 그의 정책과 훈민정음 창제, 조세 제도 개혁, 농업을 비롯한 과학기술 발전 등 백성을 위한 정책이 서로 어떻게 모순을 이루는지 확인하면, 세종의 깊은 고뇌에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의 의미와 우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역사가 이덕일이 강조하듯, 역사는 가장 탁월한 미래학이고 우리는 역사에서 각자가 고민하는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더구나 세종에 대한 공정하고 냉철한 평가는 우리 역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다. 세종 즉위 600년이었던 2018년을 갓 떠나보낸 지금, 《조선왕조실록》 3권 ‘세종·문종·단종’ 편이 앞으로 당신이 나아갈 길을 안내하며 힘차게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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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덕일 1961년 충남 아산 출생으로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북항일연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를 첫 책으로 본격적인 역사서를 쓰기 시작하여 '사도세자의 고백', '누가 왕을 죽였는가',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전2권) 등의 책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학문적 깊이와 인간 중심의 사관을 바탕으로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사서술에 주력, 2000년 이후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역사에게 길을 묻다', '오국사기'(전3권) 등을 내놓았으며, 2003년 8월 새로운 개념의 한국사 통사로 '살아있는 한국사 1,2,3'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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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조선왕조실록을 읽는다는 것

1부 세종, 사대부의 나라를 만들다

친정으로 가는 길
-상왕의 탄신연과 모후의 죽음
-왕실의 사돈이란 자리
-상왕의 승하와 세종의 친정
-세종의 첫 정사는 양녕대군 문제

사대부가 나라의 주인이다
-수령고소금지법이란 악법
-종부법에 대한 양반들의 반발
-세종의 모호한 태도

독서경영의 시대
-호학군주, 경연군주
-경연의 여러 풍경
-집현전을 만든 뜻

신분제를 둘러싼 충돌
-태조의 핏줄이라도 서자라면
-무관과 기술직은 천인도 가능하다
-전 백성 여론조사를 실시하다

2부 백성을 위해 문자를 만든 임금

정치 보복을 단절하다
-내 사전에 정치 보복은 없다
-정적 황희를 중용하다

사대교린과 영토 획정
-사대교린 외교의 빛과 어둠
-북방 여진족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압록강 북쪽 철령부터 두만강 북쪽 공험진까지

훈민정음의 어제와 오늘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나
-최만리 등이 훈민정음을 반대한 논리
-훈민정음 이전에도 옛 글자가 있었는가?
-훈민정음과 지금의 한글 사이

권력 분산과 후계자 수업
-왕권을 강화한 태종의 육조 직계제
-정승을 우대한 세종의 의정부 서사제
-병석의 임금과 세자 대리청정
-음악을 정리하다
-세종 시대의 밝음과 어둠

3부 준비된 임금 문종의 빠른 퇴장

문무를 함께 갖춘 준비된 임금
-세자 대리청정
-수양대군의 정치 관여
-문무를 겸비한 문종
-왕실 불교와 사대부들의 이중처신

준비된 군주의 짧은 수명
-위기에 빠진 명나라
-처방을 무시한 어의 전순의
-수양대군의 신하, 도승지 강맹경

4부 어린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들

어린 임금과 장성한 숙부들
-현명한 어린 왕
-불거지는 문종 사인 의혹
-의금부에서 어의들의 사형을 주청하다
-종기 환자에게 꿩 고기를 올린 어의

계유정난, 단종이 무력화되다
-풍수로 수양에게 맞서는 사람들
-계유정난이란 쿠데타
-쫓겨나는 단종

나가는 말 훌륭하기에 더 아쉬운 한국사 최고의 리더, 세종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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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큰글자도서 소개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의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사극만 78편! 그만큼 조선의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이 모든 건 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기록한 실록이 있었기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읽은 독자는 별로 없다. 그 방대함 탓에 지식 전달 위주의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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