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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 한윤진 옮김 | 다산초당 | 2019년 05월 27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25개 리뷰쓰기 |
Klover 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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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1876(1130621871)
쪽수 336쪽
크기 146 * 210 * 29 mm /54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Und das soll Liebe sein?/Wardetzki, Baerb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현실적인 심리 처방전!

지난 40년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처의 문제를 파헤쳐온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인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상처뿐인 관계를 끝내고,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롭고 용기 있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연구와 상담을 병행하던 저자는 기쁨의 원천이라 여겨지던 사랑이 실제로는 가장 파괴적인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계 속에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고 상담하며 이기적인 자기애에 빠져 타인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의 존재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특히 자기애에 빠져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심하게는 폭력으로도 이어져 결국 씻을 수 없는 아픔이 된다. 이 관계가 심각한 건 나르시시스트의 일방적인 비난에 자기 자신을 탓하며 상대의 뜻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번 책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과 상처에 대한 기존 관념을 뒤집는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온갖 폭력의 민낯을 드러내고, 사랑하다면 상처를 감수해야 한다는 식의 옛 가르침에도 반기를 든다. 새로운 심리 이론이나 실험 결과 그리고 여러 피상적인 사례를 근거로 어설픈 위로에 나서는 기존 심리학책의 한계에서 벗어나, 40년간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지 사례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상처뿐인 인간관계의 본질에 접근하며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로운 삶,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 용기 있는 삶, 우리가 그런 삶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쓴 저자는 한 연인 관계의 시작과 끝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놓고, 각각의 장면마다 필요한 코멘트를 남기는 구성으로 독자들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이야기에 몰입하고 결국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객관적인 시선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맺고 있는 관계, 혹은 과거에 맺었던 관계 등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한국어판에서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아고에라의 삽화를 넣어 드라마틱한 책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다. 책에 수록된 10컷의 그림은 등장인물들의 내밀한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상세이미지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자가 속한 분야

배르벨 바르데츠키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의 저자. 40년간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다. 1981년 심리학 디플로마 (학·석사 통합 과정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게슈탈트 심리 치료를 공부했고, 독일로 돌아온 뒤에는 10년 가까이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지금도 뮌헨에서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며,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독일 공영방송 ARD, ZDF, NDR과 독일문화방송 등에도 출연해 심리 상담을 하고 있고, 각종 신문과 잡지 등 언론 매체에서도 칼럼을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한 도서만 11종에 달하며, 신작마다 전 세계 독자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배르벨 바르데츠키님의 최근작

역자 : 한윤진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 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돌고래처럼 기뻐하고 보노보처럼 사랑하라』, 『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 『결혼의 문화사』, 『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부모면허증』, 『나는 왜 이런 게 궁금할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상처를 허락해도 되는 관계는 없다

1부 사랑하는데 외롭고 헤어지기는 두려운
- 상처뿐인 관계를 끝내지 못하는 소냐의 고백

1장 따귀 맞은 영혼
엄마의 죽음으로 시작된 혼란|상처는 트라우마를 남기고|불행한 결혼생활의 시작|잘못된 배우자 선택, 예견된 불행|
상처의 대물림|이용당한 아이들

2장 비틀린 관계의 시작
온라인 만남이 설렘으로|달콤한 유혹|불꽃 같은 관계로|미심쩍은 한 가지|천국을 맛보다|
섹스 중독, 로맨스 중독, 연애 중독|이혼을 결심하다|환상 속에 살다|섣부른 새 출발|동경하는 삶과 다른 현실

3장 그의 다른 얼굴
지켜지지 않은 약속|또다시 반복되는 행동 방식|일상과 함께 사라져버린 연애 감정|드러나는 부정적인 면모|
의심이 싹트다| 극단적인 질투|언성을 높일 때마다 느끼는 우월감|프랑크의 기만|상처 입은 어린 소년|커져만 가는 불신

4장 이별을 결심하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 시도|지킬 박사와 하이드|친구들의 경고를 무시하다|희망에 사로잡히다|수치심의 나락으로|
싸움의 연속|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기대하는 마음|상처 입은 마음이 불러오는 비극|소통의 단절, 고통의 나날|
상담 치료를 제안하다

5장 나르시시즘 관계에서 탈출하기
소냐의 머릿속에 일어난 변화|부정적인 감정에 중독되다|경멸하는 마음으로|파괴적인 관계를 지속하다|
상담 치료를 함게 받다|영혼의 살인마|차근차근 준비하는 탈출 계획|싫은 내색을 하지 않다|피할 수 없는 협박|새로운 힘

6장 진정한 자유를 향해
벗어났다고 끝은 아니다|분노는 약점이 되어|악순환의 늪|스토킹|대화는 충분했다|불쾌한 감정만 흔적이 되어

2부 더는 사랑한다는 말은 믿지 않겠다
- 상처뿐인 관계를 끝낼 용기

1장 상처를 허락하는 관계란
그가 그렇게까지 최악일까?|그들이 꿈꾸는 이상형|양육 과정의 문제|지금 이대로 난 괜찮은 걸까?|관계의 딜레마|
심리적 상하 관계|눈에서 콩깍지가 벗겨지면

2장 그는 나르시시스트일까?
위험한 관계를 알리는 신호탄|나르시시스트의 11가지 유형

3장 두려움 없이 관계에서 벗어나는 법
우리 사이 이대로 괜찮을까?|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에 빠지는 사람들|상대의 착취를 허락하는 태도|두려움 없이 이별하는 법

참고문헌
출처

책 속으로

생각보다 많은 여성이 연애 초반에는 아낌없이 애정을 쏟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랑 표현이 줄어드는 남자를 만나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 그때 언어폭력을 당하거나 물리적인 폭행을 당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경험을 한 여성들 중에는 자신이 망가질 때까지 수년간 심하게는 십여 년이 넘도록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헤어지려고 할 때마다 돌아오는 파트너의 위협이 그들의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사이가 다시 좋아질 수도 있을 거라는 희망도 관계를 지속하는 데 한몫한다.
, 6쪽

남편은 집에 있는 날에도 그저 일만 생각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인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지난 40년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처의 문제를 파헤쳐왔다. 연구와 상담을 병행하던 그가 알게 된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기쁨의 원천이라 여겨지던 사랑이 실제로는 가장 파괴적인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 특히 자기애에 빠져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심하게는 폭력으로도 이어져 결국 씻을 수 없는 아픔이 된다. 우리나라만 해도 매년 신고 되는 데이트 폭력만 1만 건에 달하며, ‘안전 이별’이 사회의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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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고상처를허락하지마라 #배르벨바르데츠키 #다산북스 . p22. 아빠와 리자를 잘 부탁한다고도 했죠. 엄마는 아빠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람이라 언젠가 재혼을 할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빠가 재혼하면 새엄마를 받아들이고 절대로 그 사이에 끼어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순간 내 어깨에 놓인 짐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난 엄마와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어요. . 주인공 소냐. 엄마가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엄마와의 약속으로 소냐... 더보기
  •    생각보다 많은 여성이 연애 초반에는 아낌없이 애정을 쏟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랑 표현이 줄어드는 남자를 만나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 그때 언어폭력을 당하거나 물리적인 폭행을 당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경험을 한 여성들 중에는 자신이 망가질 때까지 수년간 심하게는 십여 년이 넘도록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헤어지려고 할 때마다 돌아오는 파트너의 위협이 그들의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사이가 다시 좋아질 수도 있을 거라는 희망도 관계를 지속하는 데 한몫한다. &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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