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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박찬승 지음 | 다산초당 | 2019년 04월 08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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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1371(1130621375)
쪽수 412쪽
크기 156 * 217 * 28 mm /69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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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태동했던 첫 번째 봄날의 풍경!

우리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그 시절, 1919년의 풍경을 생생히 담아낸 역사 교양서 『1919』. 100년 전 봄날, 우리 선조들이 외친 것은 자주독립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자유와 평등의 함성이었다. 그동안 3·1운동과 임시정부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책과 영화, 드라마의 소재였지만 대개 단편적인 인물과 사건만 다룰 뿐, 그 모두를 하나로 연결해 시대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는 소홀했다. 이 책은 이런 한계를 뛰어넘어, 100년 전 역사를 마치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놓는다.

여운형, 조소앙, 선우혁, 손병희, 최린 같은 독립운동가들부터 농민과 노동자, 유관순 같은 어린 학생들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며 희망을 쌓아 올린 보통 사람들의 뜨거운 1년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이를 통해 오늘날에도 유효한 역사적 의미와 시대정신을 온전히 발굴해내고 역사가 단순히 지나간 과거의 일, 또는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단편적인 지식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보다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훌륭한 지렛대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30년간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해온 역사학계의 거장이자 지난 수십 년간 잘못 기념되던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4월 11일로 바로잡는 데 크게 기여한 박찬승 교수는 이번 책에서 단단한 내공으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관련해 지금껏 왜곡된 채 잘못 알려졌거나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중요한 사실들을 새롭게 밝혀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4월 11일로 바로잡힌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세계 최초로 헌법(임시헌장)에 민주공화국을 명기한 나라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사실까지, 모두 7장에 걸쳐 수많은 역사적 진실을 이 책에서 밝혀낸다.

상세이미지

1919: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찬승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일본 국제문화연구센터에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한국사학계를 이끌어온 가장 오래된 연구 단체인 한국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30년간 독립운동을 비롯한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해왔다.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민주적인 독립국가',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사회' 수립을 목표로 했다는 점에 주목해왔다. 민족이 하나가 되어 자유와 평화, 정의와 평등을 외친 100년 전 그날을 돌아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그 함성에 제대로 응답하고 있는지 일깨우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한국독립운동사』, 『마을로 간 한국전쟁』, 『역사의 힘』, 『21세기 한국사학의 진로』 등이 있고, 역서로 『국역 조선총독부 30년사』(전 3권, 공역) 등이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단재상, 임종국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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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을 생각하다
들어가며 1919년의 진짜 주인공들

1장 희망의 씨앗을 마련하다
빼앗긴 조국 / 무단통치가 시작되다 / 민족자결주의라는 새로운 희망

2장 상하이와 도쿄에서 만세운동을 준비하다
상하이의 '터키청년'과 신한청년당 / 유학생들의 움직임 / 도쿄 한복판에서 독립을 외치다 / 2?8독립선언, 민족자결을 요구하다

3장 서울의 움직임, 민족대표와 학생단
천도교가 독립운동 논의를 시작하다 / 서울에 전해진 유학생들의 움직임 / 구체화되는 계획 / 선우혁의 활약 / 천도교와 기독교의 합작 논의 / 마침내 성사된 합작 / 서울의 학생들 / 민족대표 33인, 죽기를 각오하다

4장 독립선언서-독립과 자주를 세계에 선포하다
독립선언서의 집필자 / 인쇄와 배포 과정 / 독립, 자주, 평화를 선언하다

5장 마침내 울려 퍼진 3월의 만세 소리
“오늘 이 자리는 조선 독립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 파고다공원을 가득 채운 만세 소리 / 시가지로 행진하는 시위대 / 다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다 / 노동자들의 봉기

6장 전국으로 확산된 만세의 함성
만세시위가 전국에 퍼지다 / 비폭력 원칙을 지키다: 평화 시위 유형 / 폭력에 당당히 맞서다: 항의 시위 유형 / 일본의 통치를 전면 거부하다: 공공기관 점거 및 공격 유형 / 일제의 대표적 만행: 제암리 학살 사건과 맹산 사건 / 만세시위 그 이후

7장 대한민국의 탄생
희망의 싹이 돋아나다 / 서울의 한성정부 / 상하이 임시정부의 수립 / 흩어진 임시정부들을 하나로 / 임시헌장에 담긴 민주공화국의 의미 /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태동

나가며 1919년의 의미를 되새기다
감사의 말
부록
주석

책 속으로

3·1운동 이후 체포된 보성사 직원 인종익은 경찰이 “대체 왜 이러한 무모한 일을 시도했는가?”라고 묻자 이렇게 답한다. “우리는 전혀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좋은 때가 왔기에, 그에 맞는 적절한 시도를 한 것뿐이다. 처음부터 성공을 기대하고 벌인 일도 아니다. 이번에 우리가 좌절하면 그 뒤를 이어서 또 다른 사람들이 나올 것이고, 100명을 죽이면 또 다른 100명이 나올 것이다. 당신들이 아무리 막으려 해도 한번 터진 물길은 계속해서 흘러넘칠 것이다.”
_들어가며, 23쪽

이처럼 3·1운동을 준비한 이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작★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거장 박찬승 교수의 역작
“100년 전, 세계를 울린 함성과 함께 대한민국이 태어났다”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30년간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해온 역사학계의 거장이자, 지난 수십 년간 잘못 기념되던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4월 11일로 바로잡는 데 크게 기여한 박찬승 교수는 100년 전인 1919년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1년”으로 손꼽는다. 바로 그해, 한국인은 스스로의 힘으로 몰락한 식민지의 백성에서 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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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가 알아야 할 그날의 진실, 『1919 :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p> </p>                    <p></p> <p> </p> 『하나, 책과 마주하다』   1... 더보기
  • 다산초당/박찬승/역사/근현대사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4.11) 수립 100주년이란 명명하에 각종 행사와 기록물, 영상물에 이르기까지 우리 과거 선조이자 독립운동가들의 족적을 살피고 기억할 많은 자료들이 국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물론 100년이란 숫자의 의미도 긴 세월의 흐름을 증명하지만,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억과 간직함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 생각된다. 그래서 역사학자 박찬승 교수의 작품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1919'의 의미가 새롭고, 그 안에 담겨 있는... 더보기
  •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뜻깊은 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된 이후 독립을 위한 운동이 태동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3.1절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단순히 국가 지정 공휴일로서가 아니라 대한 독립운동의 뜻깊은 날로서 말이다.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은 바로 그날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는 그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그해 4월 11일 우리나라가 민주공화국으로서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해인 1919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결코 ... 더보기
  • 1919 du**nr | 2019-04-27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1919년 3월 1일을 그저 독립만세운동을 했었던 중요하고도 슬픈 역사속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3.1 만세운동을 하기위한 일련의 준비과정들과 그당시의 시대상황(고종 승하)들이 어땠으며 2.8 독립선언과 4.11 임시정부 수립(기존에는 4.13 이라 알고 있었음) 등등 관련된 인물들이 숱하게 나오곤 했다. 우리들이 기존까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인물들을 말이다. 얼마전 말모이라는 영화를 봤었다. 3.1 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어서 그럴까 관련한 영화 및 대중매체에서 ... 더보기
  • 1919 sc**ly427 | 2019-04-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1919]       일제강점기의 1919년은 굉장히 의미있는 해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제게 1919년이란 그저 삼일운동이 일어난 해라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1919년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대단한 한걸음을 디딘 정말로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1919년 3월1일이 있기 전 2월8일은 동경에서 유학생들에 의해 2.8 독립선언이 일어났던 해였어요 유학생들의 2.8 독립선언에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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