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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지친 영혼의 위로, 대성당에서 대성당까지

김희곤 지음 | 오브제 | 2019년 04월 12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17개 리뷰쓰기 |
Klover 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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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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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1357(1130621359)
쪽수 336쪽
크기 148 * 210 * 26 mm /55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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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길
728킬로미터 산티아고 순례길의 대장정을
하룻밤 사이에 읽다!

세상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박물관은 ‘산티아고 순례길’이다
_tvN 〈스페인 하숙〉 김대주 작가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 작가의 『스페인은 순례길이다』가 출간됐다. 『스페인은 순례길이다』는 3만 이상의 독자가 선택한 『스페인은 건축이다』 『스페인은 가우디다』에 이은 김희곤 작가 “스페인 3부작”의 완결판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그간 많은 책들을 통해 국내에 소개돼 왔지만, 그것들은 대부분 여행 가이드북 내지는 여행 에세이의 성격을 가진 책들이었다. 그러나 산티아고 순례길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다. 그곳에는 ‘길’만 놓여 있지 않다. 그 길이 아름답다는 사실보다 그 길이 그곳에 놓여 있는 이유가 우리에겐 중요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대성당과 대성당, 중세인들의 영혼으로 구축된 건축과 건축을 연결하는 길이다. 『스페인은 순례길이다』에는 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이 직접 걸으며 조망한 산티아고 순례길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가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정리한 글들과 직접 그린 건축 스케치들, 직접 찍은 사진들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산티아고 순례길’을 더욱 깊고 정연하게 사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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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희곤

마흔넷 생일에 스페인으로 떠났다. 마드리드 거리를 걸었다. 마흔다섯엔 마드리드 건축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 톨레도, 부르고스, 빌바오, 발렌시아, 그라나다 등 스페인 전역을 돌아다녔다. 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복원과 재생 건축을 전공하고 돌아와 건축사무소를 운영하며, 성균관대학교, 홍익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대한민국건축대전 심사위원, FIKA 국제위원회 자문위원, 2017 UIA 서울 유치위원으로 활동했다. 그중에서도 10년 동안 (사)한국건축가협회 문화아카데미위원장으로 청소년과 건축 놀이를 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 (주)유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중남미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있으며, 스페인의 모험을 길잡이 삼아 쿠바의 도시와 건축, 잉카제국의 마추픽추, 아스테카, 마야 건축의 답사를 지속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스페인은 건축이다』 『스페인은 가우디다』 『스페인, 바람의 시간』 『아버지는 매일 가출하고 싶다』가 있고 공저서 『스페인 문화 순례』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세계 최대 박물관 산티아고 순례길 004

◎ 신화가 역사를 조각하다 : 프랑스 길
유럽을 깨우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역사 016
눈부신 건축물들 순례길 728km 023
세상의 끝 산티아고 대성당 027

◎ 프랑스 길의 제로 포인트 : 파리
프랑스 길의 대문 노트르담 대성당 032
블루 다이아몬드 루브르의 피라미드 041
근대의 상징 파리 개선문 045
토목 엔지니어가 지은 에펠탑 048
대지의 바늘 생 미셸 성당 052
통과의 발 생장피드포르 노트르담 성당 055

◎ 순례자의 공식 체류지 : 팜플로나
유럽으로 열린 스페인의 문 피레네 산맥 060
순례자의 성당 론세스바예스 산티아고 성당 064
도둑들의 다리 라라소아냐 068
순례자의 신분 조회 팜플로나 프랑스의 문 072
그리스인의 이상 팜플로나 대성당 075
장식의 백화점 팜플로나 시청 081



◎ 카스티야 왕국의 머릿돌 : 부르고스
세 바퀴 돌면 소원이 이뤄진다 산타 마리아 데 에우나테 성당 086
순례길에서 가장 높은 산타 마리아 성당의 종탑 090
천 년의 세월을 견딘 비아나 성당의 궁륭 095
가우디 후계자의 작품 이시오스 양조장 099
상상력의 힘 마르케스 데 리스칼 호텔 105
기사들의 회랑 산타 마리아 라 레알 수도원 108
순례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111
함께 요리하고 저녁을 먹는 그라뇽 알베르게 115
건물도 생을 마감하리라 산 펠리세스 수도원 1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딕 양식 산 후안 데 오르테가 수도원 121
스페인 3대 대성당 부르고스 대성당 126
콜럼버스를 맞이하다 카사 델 코르돈 132
그레고리안 성가를 꼭 듣기를 산토 도밍고 데 실로스 수도원 136
파라다이스 산토 도밍고 데 실로스 수도원 중정 141

◎ 붉은 그리스도의 궁전 : 레온
햇빛에 달궈진 오지기와지붕 온타나스 150
순례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둥 심판의 기둥 153
순례길의 심장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57
오늘의 시간이 어제를 초대하다 삼위일체 성당 164
수도원의 도시 사아군 168
성모 마리아의 발현 코바동가의 성스러운 동굴 173
산티아고의 검은 눈동자 산 미겔 데 리요 성당 180
황제의 위엄을 드러내다 산타 마리아 델 나란코 왕궁 185
늙은 돈키호테 오비에도 대성당 190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다 팔라시오 데 콘그레소스 195
가우디의 걸작 카사 보티네스 199
붉은 그리스도의 궁전 레온 대성당 204
색의 마술을 부리다 레온 현대미술관 210



◎ 영광의 문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황토 담장을 두른 판잣집 신들의 집 216
가우디의 혼을 팔아먹다 아스트로가 주교관 220
12세기 어머니의 품 성모승천 성당 227
바람의 향기 만하린 산장 231
동심의 바퀴를 굴리다 몰리나세카 다리 235
중세 기사가 말 타고 달려 나오다 템플기사단의 성 238
왕비의 슬픈 눈 카라세도 수도원 242
세상의 모서리를 지키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46
쟁반 위의 찻잔 산타 마리아 라 레알 성당 251
시간의 그릇으로 빛을 품다 사모스 수도원 255
퇴락한 중정과 회랑 막달레나 수도원 263
신기루를 뿌리다 산 니콜라스 요새 성당 267
그리스 신전을 닮은 제단 산 로케 성당 271
환희와 즐거움의 산에 오르다 몬테 도 고소 276
시간이 돌의 호수에 잠기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81
영광의 문 산티아고 대성당 284
다음 세기를 준비하다 오브라도이로 광장의 중세 건물 295
영혼을 위로하다 보타푸메이로 297
산티아고 대성당의 미래 갈리시아 문화센터 302

◎ 산티아고의 발코니 : 피스테라
성모 마리아의 위로 무시아, 돌로 만든 배 310
세상의 끝에 서다 피스테라, 산 기예르모 수도원 316

◎ 에필로그 ∥ 사랑의 공간, 산티아고 순례길의 건축 334

책 속으로

스페인 건축을 2층 집에 비유하면 1층은 이슬람 건축이 되고, 2층은 기독교 건축이 될 것이다. 프랑스 길을 따라 팜플로나, 부르고스, 레온,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이어지는 건축은 스페인 건축의 대들보가 될 것이다. 기독교 세력이 연대해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구축한 프랑스 길을 따라 신들의 궁전이 줄지어 서 있다. 오비에도가 스페인 기독교 건축의 용마루라면 레온 대성당, 부르고스 대성당, 팜플로나 대성당은 산티아고 대성당으로 이어진 스페인 건축의 대들보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산티아고 대성당의 대문이었다._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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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한국인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열광하는가’

〈스페인 하숙〉이 방영 초기부터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물론 유능한 제작진과 호감 가는 출연진이 그 관심의 중심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스페인’이라는 장소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 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으로 수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를 통해 3년 간(2016~2018년) ‘해외여행지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유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유럽 여행지 관심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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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lj**4946 | 2019-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제부로 제 일주일의 낙 중 하나였던 스페인 하숙이 종영했습니다.  세계일주가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모든곳을 꿈꾸면서도 순례길은 신자가 아니니까 하면서 접어뒀었는데 스페인하숙과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보면서 새롭게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신자로써 순례길을 걸으실 분들 뿐만 아니라 저같이 다른 이유로 걷게되실 분들도 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스페인의 강점인 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겐 필독서로  ... 더보기
  •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ri**a90 | 2019-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며칠전에 책을 받았습니다. 건축과 연결 지어 설명하는 글들이 가득 차있어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거 같아요!! 스페인은 정말 가보고싶은 나라인데 아직 가보지 못해서 더욱 스페인에 관련 된 책에 관심이 갑니다!! 이 책을 꼼꼼하게 다 읽고 난 뒤에는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으면 참 좋을거 같네요^^ 조만간 꼭 스페인에 가길 바라면서 재밌게 읽겠습니다!!! 더보기
  •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sr**he | 2019-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스페인 하숙>이 선택한 그 곳! 산티아고 순례길 어쩌면 시기적절하게 이런 시점에 나온 책일까 사실 <스페인 하숙>을 보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전해져오는 이야기에서 누구나 한번쯤 여행을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고 들었다. 이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스페인은 한번 정도는 발걸음하고프다는 생각이 있긴하다.   이 책은 스페인에 대해 여행에 대해서만 기록하고 있지는 않다. 단지 스페인의 여기저기를 소개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 더보기
  •               프랑스 길 위에 줄줄이 서 있는 신의 궁전은 산티아고 신화 속 신의 칼처럼 이슬람 세력에 맞섰다. 아두침침한 대성당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알 수 없는 느낌과 감정이 온몸을 휘감는다. 고딕 양식의 웅장한 돔에서 흘러내리는 빛은 영원히 채울 수 없는 절대 사랑이자 불굴의 정신을 신비스럽게 품고 있다. 인간은 여러 이유로 건축을 했지만, 그 인간을 보... 더보기
  •    tvn에서 하는 스페인 하숙을 보며 숙박 담당 유해진씨가 자꾸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냐고 물어볼때 모두들 대답하는 생장. 그 생장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예수의 십이사도 중 최초로 신앙을 위해 순교한 사람인 사도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대성당으로 걸어가는 길을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 매일 아침 낯선 집 대문을 나서 길을 걷다가 다시 낯선 집에서 하루를 마감하는 하루르루보낸다. 그리고 그 낯선집 중 하나가 스페인 하숙에 나오는 알베르게인 것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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