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출 윤복진 동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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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엮은이) 김용희는 동시인, 아동문학평론가.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쪽배 동인으로 동시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동문학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디지털 시대의 아동문학≫,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엮음), 동시조집 ≪실눈을 살짝 뜨고≫, 동시 이야기집 ≪짧은 동시 긴 생각1≫ 등이 있으며, 제9회 방정환문학상, 제18회 경희문학상, 제21회 한국아동문학상, 제1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객원교수,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부센터장, 계간 ≪아동문학평론≫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글) 서덕출
저자 서덕출은 1906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정출(正出)이다. 필명으로는 신월(晨月)을 쓰기도 했다. 여섯 살 때 마루청에서 놀다 떨어져 꼽추의 장애를 갖게 되었다. 1925년, ≪어린이≫ 지에 응모한 <봄편지>가 4월 호에 입선동요로 뽑혔다. 1940년 자택에서 향년 3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살아생전에 70여 편의 동요와 시를 남겼는데, 그중 동요 33편을 묶은 유고동요집 ≪봄편지≫가 1952년 간행되었다.
저자(글) 윤복진
저자 윤복진은 1907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24년 계성학교를 졸업한 뒤, 니혼(日本)대학 전문부 예술과(처음 법과)를 거쳐 호세이(法政)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1925년 ≪어린이≫ 지에 동요 <별 ?러 가세>가 입선했다. 해방 직후에 조선문학가동맹의 아동문학분과 초대 사무장을 맡았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낙향한 뒤 대구에서 조선문화단체총연맹 경상북도지부 부위원장단 네 명 중 한 사람으로 임명되었다. 그로 인해 정부 수립 후에는 좌익으로 몰려 전향 단체인 보도연맹에 가입하게 되었다. 1949년 동요집 ≪꽃초롱 별초롱≫을 간행했다. 이듬해 발발한 6·25전쟁 와중에 월북했다. 1991년 타계한 것으로 전해진다.
목차
- 서덕출 동시선집
1부 우리 애기 은방울
이웃 동무 ·····················7
맹세 ························8
1, 2, 3, 4, 선생 ···················9
싸움 ·······················10
울냄이 삘냄이 ···················11
우리 애기 은방울 ·················12
꼬부랑 두던 ···················13
2부 물 긷는 처녀
들로 나가자 ····················17
버들피리 ·····················18
피리 ·······················19
풍당새 ······················20
널뛰는 노래 ····················22
물 긷는 처녀 ···················23
산 넘어 저쪽 ···················24
잠 잘 자거라 ···················25
3부 눈은 눈은
새봄 ·······················29
봄맞이 ······················30
새봄 ·······················31
봄편지 ······················32
눈 뜨는 가을 ···················33
단풍 ·······················34
눈꽃 송이 ·····················36
눈은 눈은 ·····················38
4부 밤 시계
꽁지 빠진 새 ···················41
고깃배 ······················42
비 ························43
궂은비 ······················44
기러기 ······················45
해가 해가 빠졌네 ·················46
밤 시계 ······················47
봉선화 ······················48
5부 농가소아
農家小兒 ·····················51
새어머니 ·····················52
追憶의 이해 ····················53
秋傷 ·······················54
?모종 ······················55
?흔 밤 ······················56
두득옷 ······················57
세배 ·······················58
서덕출은 ····················59
지은이 연보 ····················71
윤복진 동시선집
1부 바닷가에서
바닷가에서 ····················79
봄비 ·······················80
아츰 ·······················81
밤 ························82
국화 ·······················84
두만강을 건느며 ··················85
서리 ·······················87
쫓겨난 부엌데기 ··················88
바다 ·······················90
가을 ·······················92
팔려 가는 우리 황소 ················93
강남 가는 제비야 ·················94
그리운 제비 ····················96
무명초 ······················97
후여 딱딱 참새야 ·················98
우리 만든 전화통은 ················100
봄비 ·······················103
등불 ·······················104
깜박 깜박 ····················105
탁시는 바보, 뻐스는 둔재 ·············106
병아리 ······················108
가울 ·······················110
가을바람 ·····················111
우체통 ······················113
애기별 ······················115
望鄕 ······················116
꽃신 ·······················117
자장가 ······················119
나박머리 종종머리 ················120
주막집 강아지 ··················122
종달새가 종종종 ·················123
읍내 가는 마차 ··················124
진달레 ······················126
2부 꽃초롱 별초롱
아가야 다가야 ··················131
잠방울 꿈방울 ··················133
꽃베개 꿈베개 ··················135
꽃초롱 별초롱 ··················137
우리 아기 빨래 ··················139
숨바꼭질 ·····················141
동네 의원 ····················143
우리 집 군악대 ··················145
초가집 ······················147
고욤 ·······················148
산길 ·······················150
낡은 삿갓 ····················151
씨 하나 묻고 ···················153
이슬방울 ·····················154
이슬 ·······················156
봄비 ·······················157
진달래 ······················159
물새 발자욱 ···················161
하늘 ·······················163
고향 하늘 ····················165
꾀꼬리 ······················166
약물이 퐁 퐁 퐁 ··················168
풍경 ·······················170
총각 마찻군 ···················171
구멍가게 ·····················173
달랑주머니 ····················175
소꿉놀이 ·····················177
까까집 가는 길 ··················179
엄마 한 번 먹고 ··················181
하나 둘 셋 ····················183
댑 댑 댑싸리 ···················185
자장자장 자장가 ·················187
제비는 멋장이 ··················189
아기 참새 ····················190
꼬꼬 1 ······················192
꼬꼬 2 ······················193
오요요 ······················195
아야야 할 거야 ··················197
망아지 ······················199
다람쥐 다람다람 ·················201
참새 ·······················203
당나귀 ······················205
윤복진은 ·····················207
지은이 연보 ···················219
엮은이 김용희는 ·················224
책 속으로
봄편지
서덕출
연못가에 새로 핀
버들잎을 따서요
우표 한 장 붙여서
강남으로 보내면
작년에 간 제비가
푸른 편지 보고요
대한 봄이 그리워
다시 찾아옵니다
꽃초롱 별초롱
윤복진
초롱초롱
아기 눈,
아기 눈은
꽃초롱,
꽃초롱,
꽃초롱,
엄마 마중
가알 때,
꽃초롱 켜지요,
꽃초롱 켜지요.
초롱초롱
아기 눈,
아기 눈은
별초롱,
별초롱,
별초롱,
아빠 마중
가알 때,
별초롱 켜지요,
별초롱 켜지요.
출판사 서평
신체적 불구에도 비관하지 않고, 자기 불행을 동요로 극복하려 했던 동요시인 서덕출, 해방 전까지 윤석중과 함께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친 천부적인 동요시인 윤복진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서덕출의 <봄편지>, 윤복진의 <꽃초롱 별초롱> 등 그들의 대표 동시가 각 50여 편씩 수록되어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기본정보
ISBN | 9791130459929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4월 15일 | ||
쪽수 | 224쪽 | ||
크기 |
130 * 188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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