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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수 평론선집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문학평론
최일수 , 하상일 (엮음) 지음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5년 07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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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457857(1130457850)
쪽수 263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의 비평사 연구에서 최일수는 거의 묻혀 있다시피 한 비평가다. 민족문학론 논의와 관련해 간헐적으로 언급되기는 했으나, 그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최근에 와서야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일수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는 1950∼1960년대 비평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비평사적 의미를 발견할 의미 있는 작업이다.

목차

現代文學과 民族意識
우리 文學의 固有性
終着驛의 旗手?우리 詩의 近代와 現代
反省하는 現代詩
모더니즘 白書
分斷의 文學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책 속으로

순수 인간과 영원성의 탐구는 인간의 본질을 구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면에는 사회악을 혐오함으로써 그것을 도리어 영속화하며 또한 인간을 원시적 형태로 증류하면서 개성도 생활도 없는 그저 범용 그대로 유형화하려는 이러한 전후 감정이 회고주의자들에게 파격적으로 영합되었던 역사의 낙후성에서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現代文學과 民族意識>

돌이켜 보건대 ≪現代의 ?度≫를 결론적으로 총괄하면 확실히 그 가운데 아직도 관념의 잔흔이 씻기워지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에 비하여 그 의식의 강도나 자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평론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평론을 대표하는 주요 평론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비평사는 1950년대와 1960년대 사이에 깊숙한 단절 의식이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관점은 전후 비평을 타자화함으로써 4·19 세대 비평의 문학사적 의의를 특별히 강조한 1960년대 비평가들의 세대론적 전략에 가장 큰 원인이 있었다. 또한 1960년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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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문학의 기수 el**el | 2015-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일수는 저항문학에 있어서 대표적인 비평가이다. 그의 비평은 그의 외양답게 매우 강한 느낌을 주고 이념적으로도 투철한 민족정신을 주장하였다.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로 그는 모더니즘, 실존주의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이후 70년대에는 진보적 민족문학론을 본격적으로 펼치게 된다. 특히 그의 비평에서 자주 언급되는 ‘현실’이라는 용어는 주목을 요하는데, 이는 그의 비평이 단순히 인간 삶의 문제를 넘어서서 항상 시대적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 속에서 쓰여졌음을 보여준다. 그러한 현실에 대한 관심은 전통에 대한 관심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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