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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현 평론선집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문학평론
조남현 , 김학균 (엮음) 지음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5년 07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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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457789(1130457788)
쪽수 20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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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를 보는 평론가 조남현의 대표 평론 7편을 엮었다. 철학의 개념이나 사회학의 방법론으로 문학에 접근하는 평론가와 달리 조남현은 철학이나 사회학과는 다른 문학의 고유성을 인식하고 문학을 문학으로 읽고자 하는 독자적 방법론을 구축했다.

목차

‘변화’의 겉과 속
1990년대 상반기 문제작
생태학과 상식파 그리고 생명주의의 화음?박완서론
1990년대 소설과 여행 모티프의 다산성(多産性)
1990년대 비평의 성과와 과제
21세기 한국 소설의 출구
일원론과 이항대립론과 복수론

해설
조남현은
해설자 김학균은

책 속으로

이제 변화 자체를 놓고 좋다 나쁘나 할 시기는 지났다. 그러기에는 변화의 폭이 워낙 크기도 하지만 한국문학의 체질 개선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준 것도 있기 때문이다. 문학 창작과 보급 그리고 독서가 근본적으로 자본과 무관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자본이 최종 통제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한국문학의 앞날을 걱정하고 끝까지 지키려는 사람들이 변화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
―<‘변화’의 겉과 속>

탈식민주의적 시각은 세계사적 흐름을 냉정하게 바라보게 할 뿐만 아니라 한국 작가들을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가난한 자, 짓밟힌 자, 낙...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평론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평론을 대표하는 주요 평론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조남현은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으로 당선한 이래 꾸준한 평론 활동을 했고,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학 연구에도 힘을 쏟았다. 그의 비평은 한국 근대소설의 초기에서 당대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대를 종횡으로 누비며 한국 근대소설 전체를 조망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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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조남현 교수가 쓴 ‘1990년대 상반기 문제작’을 비롯, 1990년대 소설들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이 실려 있다. 소설사로 워낙 유명한 교수이자 평론가의 평론 모음집, 그 중에서도 90년대라는 비교적 근거리의 소설들에 대한 통찰력 있고 시대 정신이 담긴 글들이 모여 있어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 90년대의 분위기 변화에 대한 서술들은 특히 80년대의 구별 속에서 진행되며, 나아가 21세기에 우리 나라 소설의 위치에 대해서도 묻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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