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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나는

최수현 저자(글)
가하 · 201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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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치열하고 뜨거웠던 중앙고 3학년 3반의 여름. 착하고 예쁜 부반장 이재이. 그녀 때문에 두 배로 뜨겁던 반장 윤제희. 2002년, 열아홉 풋사랑과 다시 만난 스물여덟의 여름. 한국대학병원 피부과 전공의 윤제희. 한일 유니폼 영업팀 대리 이재이. 월드컵, 그 열기만큼 뜨거워진 감정. 알싸하고 달콤했던 첫사랑이 다시 찾아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수현

저자 최수현은
필명은 연하늘빛.
다시 생각나고, 또 읽고 싶어지는
그런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blog. http://m.blog.naver.com/sparklingcho

▣ 출간작

기다려줄래
그 여름, 나는(2016 리디북스 로맨스 대상 수상)
당신의 자리
취향의 문제
겨울, 또다시
비 내리는 밤

목차

  • 프롤로그

    1장. 2002년, 너와 나
    2장. 3학년 3반, 반장과 부반장
    3장. 5월 31일, 꿈의 시작
    4장. 미리 말하지만
    5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6장. 대란의 시초
    7장. 보고 싶었어
    8장. 안 때릴게, 넌
    9장. Lace
    10장. 때리려고, 너
    11장. Polaris
    12장. 병원 옆 동물병원
    13장. 병사탕
    14장. 안 끝날 줄 알았어
    15장. 0125023952
    16장. 소원
    17장. 엑스포

    마지막 이야기
    첫 번째 에필로그. 선생님
    두 번째 에필로그. 그녀의 남편 제희, 그의 후배 재이
    세 번째 에필로그. Winter Sonata
    외전. 그 이후 나는
    작가 후기

책 속으로

“미안해! 내가 늦었어.”
“아냐, 아냐. 나도 방금 왔어.”

그녀의 눈을 들여다본다. 그가 모르는 무언가가 또 하나 늘어났다.

“……무슨 일 있었어?”
“아, 피곤해서. 그냥 좀 피곤해서 그래.”

퇴근 직전에 통화했던 이재이는 이렇게 피곤해하지 않았다. 아직 묻지 못한 말들이 많이 남아 있는 지금, 그녀가 정말 피곤한 게 나을지, 차라리 거짓말이 되어 감추는 것이 나을지 똑똑한 그로서도 알 수가 없다.

“병원까지 나오느라 힘들었지?”
“아냐, 여기 근처 구경도 하고.”
“미안, 요새 너무 정신이 없다 보니까.”

그가 병원 코앞이나마 이렇게 나오는 데는 그 대가가 혹독했다. 아직 병원에 매인 몸이다 보니 미국전 때에는 차마 나올 수 없었지만 오늘 이 시간을 마련하고자 그는 또다시 며칠 밤을 새웠다. 그런데도 이상할 정도로 정신은 말짱했다. 피곤을 느끼지 못하는 강철도 아닌데, 가운 벗고 달려 나오는 순간부터 발에 힘이 붙었다.

“반장 너는 그래도 많이 변한 거 알아?”
“뭘?”
“미안하다는 말도 그렇게 하고.”

재이가 장난스레 들고 있던 풍선 봉으로 그의 시야를 어지럽혔다. 호루라기를 불고 지나가던 무리들이 바짝 옆을 스치자 제희가 똑바로 서라는 듯 그녀의 팔을 잡아 돌렸다. 그녀의 얼굴이 밤에도 붉어져 고개를 돌려 딴청을 피웠다.

출판사 서평

1993년, 치열하고 뜨거웠던 중앙고 3학년 3반의 여름.
착하고 예쁜 부반장 이재이.
그녀 때문에 두 배로 뜨겁던 반장 윤제희.

“애들이 내 말은 잘 안 들어서.”
“누가 제일 안 듣는데?”
알고 싶었다. 누가 이재이 말을 안 듣는지, 멍청하게 키득거려 그녀를 부끄럽게 만드는지. 만약 알게 된다면 단단히…….
“너.”
“뭐?”
“너잖아. 내 말 제일 안 듣는 사람.”

2002년, 열아홉 풋사랑과 다시 만난 스물여덟의 여름.
한국대학병원 피부과 전공의 윤제희.
한일 유니폼 영업팀 대리 이재이.

“내일도 나랑 봐. 모레도. 그 다음 날은 못 나오는데 주말은 나랑 있어. 다음 주는 내일 병원 가서 오프 확인하자마자 알려줄게.”
“으응? 뭐?”
“네가 먼저 보고 싶을 때 연락하랬으니까 난 매일 볼 거야.”
“…….”
“약속은 좀 지켜줘, 부반장.”

월드컵, 그 열기만큼 뜨거워진 감정.
알싸하고 달콤했던 첫사랑이 다시 찾아옵니다.

[책속으로 추가]

“사람이 갈수록 더 많아지는 것 같아.”
“그러게.”
“오늘 꼭 이기면 좋겠다.”

오늘 이겨야 둘 다 좋았다. 윤제희는 내기에서 이길 테고 이재이에게는 또 다음 기회가 생길 테니. 둘 다 피 끓는 스포츠 정신과 애국심보다는 9년 만에 만난 서로에 대한 생각이 더 깊었다. 옆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며칠 전보다 더 단단해 보인다. 만약 그도 자신과 다르지 않다면, 그 소원이 무엇인지 대충 알 것도 같아 그녀 역시 여러 날을 지새웠다. 그렇게 둘 다 다른 이유로 밤을 새우고도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다.

“시작한다! 저기 봐!”

커다란 스크린 위로 이곳과 같은 붉은 기운이 넘실댔다. 경기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기다린 듯 대한민국을 외쳤다. 간간이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면 얼굴을 파묻는 이도 있었고 전반에 포르투갈 선수 한 명이 거친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자 고함 소리도 높아졌다.

“와, 어떻게 저렇게 해? 저러면 안 되는 거잖아!”
“잘못했네.”
“말도 안 돼. 어떻게 저런 사람이 월드컵에 나왔지?”

얼굴이 벌게진 이재이는 화를 낼 때도 얌전했다. 퇴장이라는 결과에 만족하면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구시렁거리며 화면을 노려보았다. 그 모습을 파노라마로 지켜보던 그가, 이곳에 모인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박지성이 백태클을 당했을 때에도 웃고 말았다. 다행히 그를 보는 사람이 없어 그렇지 흥분한 사람들 눈에 띄었으면 곤욕을 치렀을지도 모른다.

“반장, 반장. 이것 좀 마셔.”

어떤 골도 나지 않았던 전반전을 마치고 하프타임이 되자 좀 쉬려는지 사람들이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사이 미리 준비해둔 음료를 꺼내 그에게 건네려던 재이가 앞에서 자리를 옮기는 사람들과 부딪혀 몸이 휘청거렸다.

“조심해야지.”

제희가 얼른 그녀의 허리를 뒤에서 잡아 안쪽으로 옮겼다. 얼마나 놀랐는지.
얘는 여자 허리도 막 만지나? 거의 들어버렸는데? 나 허리에 살 좀 있지 않나?
그때나 지금이나 놀란 그녀가 하는 거라곤 커다란 눈만 깜박거리는 것뿐. 곧 아무렇지도 않은 채 다시 음료수를 건넸지만 이미 그 손이 떨렸다. 당연히 후반전이 시작되고도 경기에 집중을 못 하고 옆에 있는 제희에게 그 관심이 돌아갔다. 그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또 퇴장이야, 또! 이러다 정말 이기겠다!”

후반전에도 경고 누적으로 또 퇴장이 나왔다. 설마, 설마 하며 두 손을 모으던 사람들이 목청을 한계치로 높이자 그녀도 제 힘을 짜냈다. 구호를 크게 외치다가 그와 눈이 마주치면 생긋 웃는 모습에 그도 무심함을 버렸다. 이 분위기에, 이 열기에도, 저 혼자 갓 쓴 양반 행세를 하던 윤제희 역시 더 이상은 어쩔 수가 없었다.

“우와아아아아!”

드디어 한국의 골이 터졌다. 믿을 수 없어 멍하니 바라보던 그녀가 눈물이 그렁그렁해 폴짝폴짝 난리가 났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부둥켜 앉고 기뻐하는데 유독 앞자리의 남자들은 그 정도가 심했다. 눈에 잡히는 대로 사람들을 껴안다가 뒤에 있던 미녀 이재이를 발견했다. 거기다 더 가관은 이재이도 넋이 나가 자기를 끌어안으려는 남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손을 내밀고 있었다.

“엄마야!”
“여기야.”

언제 웃었다는 건지 살벌한 눈길이 남자들을 스치고 재이의 팔을 끌어당겨 제 품에 가뒀다.

“아, 놀랐네.”
“여기라구.”

네 자리는 여기잖아.
촉촉이 벌어진 입술에 바로 입을 맞췄다. 방금 전 마셨던 톡 쏘는 주스 향이 그대로 남아 있다. 9년 전 버스 안에서, 그때 마셨던 주스도 이런 맛이 아니었을까.
조금은 충동적이었다. 그것을 부정할 마음은 없다. 그게 아니고서야 참고 참았던 마음이, 스스로가 지독하다며 혀를 찼던 마음이, 사람 넘쳐나는 이 광장에서 가벼이 흘러나올 리는 없다. 하지만 그녀 역시 충동적이나마 다른 남자와 손끝 하나라도 닿을 수 있었다는 것이 그를 이리 만들었다. 그 꼴 보자고 참고 있던 게 아닌데, 그렇게 가볍게 자신을 확인시키려 했던 그의 생각이 묵사발 났다. 한번 맛본 그녀의 입술을 끊어낼 수가 없다.

“바, 반장. 이게. 나는…….”
“너, 앞에 저 새끼들이랑 이러려고 했어?”
“아니야! 내가 무슨!”
“할 거면 나랑 해. 나랑 왔잖아, 여기.”

그녀와의 첫 키스라면, 그 역시 수십 가지 방법으로 꿈꾼 적이 있었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다. 황홀하기보다는 당혹함이 가득한 그녀에게 미안하다 싶으면서도 차마 달래줄 여유가 없었다. 오늘 그의 인내는 상대편 골대가 흔들릴 때같이 허물어졌다.

“으음, 제희야…….”

다시 입술을 찾았고 이번에는 키스가 더 길어졌다. 연인들과 이곳에 와 키스를 하는 커플이야 심심치 않게 많았지만 유독 고삐 풀린 윤제희는 더 격렬하고, 무자비했다. 오죽하면 그 와중에도 얼굴을 붉히며 쳐다보는 관람객까지 생겨났다.

“여기 나가면 우리 집 있어. 집으로 가.”
“하, 하지만 아직 안 끝났는데…….”
“이재이, 이 정도면 이긴 거야.”

나도, 대한민국도.
그러니까 이쯤 되면 넘어와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30026503
발행(출시)일자 2018년 01월 31일
쪽수 460쪽
크기
162 * 209 * 31 mm / 65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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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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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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