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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미 세트

틸다킴 저자(글)
로크미디어 · 201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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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냉혹한 대한민국에서, 차원을 이동해 오게 된 알티우스 제국!
32년 만의 신탁과 함께 강림한 신녀에게 제국민들이 기대한 것과는 달리
다연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이전 세계와 다를 바 없는 냉대.
한차례 실망감이 휩쓸고 난 뒤 찾아온 것은 심각한 피로감과 무기력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좀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오늘은 하루 종일 무얼 했지?”
오늘도 독설로 명치를 때리러 왔나.
정신계 공격 수치 만렙의 언어 폭격기, 황제 미하일 드나르 알티우스.
그는 왜 매일 상쾌한 표정으로 내 방을 방문하는 건지?

아니 뭐지, 이 익숙함.
죄송한데 혹시 저희 엄마세요?
하아, 황제 좀 싫다.

(2권)

행복한 나날이었다.
잔소리 폭격기였던 황제 폐하가 이 시대의 사랑꾼이 된 것도
고요하기만 했던 다연의 마음을 콩콩 두드렸다.

그러나 위기는 느닷없이 찾아오는 법, 전쟁이 터지고 만다.
여신이 선물해 준 동물과의 소통 능력은 큰 힘이 되어 주지만……

“까마귀야. 왕도에 가서 정보를 좀 물어다 줘.”
“발티온 지방에서 자란 사과가 그렇게 크고 맛있대!”

부탁을 할 때마다 까마귀의 표정이 욕망으로 이글거렸다.

“왜 궁을 지어 선물하는지 아느냐? 이곳에서 살아 달라는 뜻이다.”
그래도. 달콤한 밀어를 연신 내뱉는 내 님을 위해 무엇이든 못 하랴.
집어 던질 돌멩이가 간절하지만 참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틸다킴

밥을 잘 먹는 상냥한 사람.
카페인과 과식을 오가며 글을 씁니다.

목차

  • 1권
    Prologue. 우리 집에 왜 왔니
    1장.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2장. 이불 밖은 위험해
    3장. 너에게 꽃을 보낸다
    4장. 너의 목소리가 들려
    5장. Jealousy is My Middle Name Ⅰ
    6장. Jealousy is My Middle Name Ⅱ
    7장. 우주를 줄게
    8장. 사랑과 전쟁
    9장. 너에게 나를

    2권
    10장. 너를 더 원해
    11장. 작별의 말은 필요 없어
    12장. 이곳은 아비규환
    13장. Save the Last Dance for Me
    14장. 좋은 사람
    15장. 너의 의미
    외전 1. 사이좋게 지내자
    외전 2. 황궁의 시간
    외전 3. 한여름 밤의 꿀
    외전 4. 토마토 요정

책 속으로

(1권)
“글을 배워 보는 것은 어때?”
어쩐지 황제의 말이 점점 더 격의 없어지고 친근함을 표하는 것처럼 들렸지만 다연은 자주 보다 보니 그도 자신이 편해져서 그러나 보다 했다.
“글을 꼭 배워야 하나요?”
그건 그거고, 귀찮은 건 귀찮은 거고. 그녀의 시큰둥한 대답에 미하일이 답답해하며 말했다.
“알티우스에서는 아주 가난한 빈민이 아니라면 글자를 읽고 쓸 줄 안다. 아이가 학교를 가기 전부터 부모는 집에서 글을 가르치지. 평민에겐 시험을 봐 하급 관리가 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출세의 길이거든. 네가 관직에 나갈 것은 아니지만 어린아이도 배우는 글을 굳이 안 배울 이유도 없지 않느냐?”
황제는 말을 너무 잘했다. 늘 맞는 말만 해서 다연을 할 말이 없게 만들곤 했다.
그렇지만 귀찮은데. 만성적인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는 다연이 영 내키지 않는 얼굴로 대답이 없자 미하일이 금세 비난의 눈초리를 했다.
“난 너같이 게으른 인간은 처음 본다.”
그렇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연도 할 말이 많았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살던 곳엔 많았습니다.”
그 말엔 황제뿐만 아니라 시녀들도, 시종들조차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했다.
나 그 정도니? 다연은 어쩐지 좀 민망해졌다.
“말도 안 된다. 신계의 사람들은 죄다 폐인들뿐이란 말이냐?”
폐인……. 와, 말 다 하셨어요?
이번엔 다연이 비난의 눈초리를 했다. 그러나 황제는 여전히 못 믿는 표정이었다.
“헤르고니아에는 정말 그렇게 게으른 사람들이 많느냐?”
황제가 궁금해하며 묻자 다연이 답했다.
“게으른 사람도 많고 일하지 않고 놀고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방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서만 생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살던 곳은 헤르고니아가 아닌데요.”
아까 황제가 신계라고 칭한 것이 마음에 걸려 다연이 말미에 정정했다.
“그게 뭐가 중요하겠느냐?”
황제가 태연히 반문하자 듣고 있던 시종장은 다소 어이가 없어졌다.
……그게 중요하지 않으면 대체 뭐가 중요한데요?
그러나 가만히 고개를 숙여 황당한 얼굴을 감췄다. 이번에도 권력이 깡패라서.
불과 몇 달 전까지 그게 굉장히 중요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실망했던 거 아니셨어요? 다연도 의아한 표정을 했지만 황제가 다시 화제를 전환했다.
“어쨌든 글은 배워 두는 게 좋겠어. 가르칠 사람을 알아보도록 하지.”
마지막 말은 다연이 아니라 시종장에게 하는 것이었다.
“구해 놓겠습니다, 폐하.”
아니, 제 의사는요. 다연이 조심스럽게 반대 의견을 제시해 봤지만 바로 묵살됐다. 오히려 황제는 본인의 계획이 매우 마음에 든 눈치였다. 곧바로 다른 계획이 추가됐다.
“몸을 전혀 움직이질 않으니 이참에 운동도 좀 하는 것이 좋겠다.”
“운동이요?”
그런 것은 태어나서 아직 해 본 적이 없는데요.
다연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되물었으나 황제는 본인의 계획에 본인이 고무되고 있는 눈치였다.
“몸을 움직이고 햇빛을 자주 쐬어 주어야 몸이 건강해진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이지. 검을 배워 본 적은 있느냐?”
“검이요? 여자들도 검술을 배우나요?”
여자 기사는 못 본 것 같은데……. 다연이 의아해하며 묻자 황제가 답했다.
“알티우스에서는 여자들도 호신과 단련을 위해 무예를 배우는 경우가 많지. 너도 배워 두면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황궁에서 호신이 필요할 일은 많지 않겠지만 땀을 흘리고 나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니까.”
매우 좋은 생각이라는 듯 본인의 말에 만족한 황제가 물었다.
“아예 나 수련할 때 옆에서 같이 할래?”
이번엔 다연이 아니라 시종장과 수행하는 기사들이 놀랐다. 그들의 얼굴에는 물음표가 떠다녔다.
아니, 그런 성격 아니시잖아요? 수련할 때 누가 방해하는 거 질색하시지 않아요?
폐하께서 왜 저러시는 거요? 수행 기사가 시종장에게 눈짓으로 물었다.
시종장은 그 눈짓을 애써 무시하며 생각했다. 아무래도 좋아하시는 게 맞나 보다.
“몇 시에 하시는데요?”
다연이 무척이나 떨떠름한 얼굴로 마지못해 물었다.
“5시에 매일 1시간쯤.”
“오후 5시죠?”
“그럴 리가.”
다연이 기절할 것 같은 표정을 했다.
지금 나보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칼질을 하라는 거야? 그녀는 심각했다.
“정말 죄송한데요.”
“응.”
“이거 다 농담이신 거죠?”
황제는 의아한 표정을 했다.
“뭐가 말이냐? 검술을 배워 보자는 게? 아니면 시간을 말하는 것이냐?”
“음음…… 둘 다요?”
황제도 심각해졌다.
“나도 정말 미안하지만.”
“…….”
“두 쪽 다 농담이 아니다.”
대답하면서 뭐가 웃겼는지 황제는 몇 번이나 피식 웃었다. 그러나 다연은 웃을 기분이 아니었다.
“죄송해요. 저는 이번 생은 안 될 것 같아요.”
다연이 매우 깔끔하게 사과하자 미하일이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시종장의 시선이 복잡 미묘했다.

(2권)
“넌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웠느냐?”
뭐야,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정말 듣는 사람이 없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다연은 기가 차서 웃었다.
“설마 날 때부터 이렇게 귀엽게 태어났느냐?”
“……아, 제발 좀.”
“뭘 먹고 뭘 보고 어떻게 커야 이렇게 귀엽게 클 수 있는 것이지?”
“…….”
“눈, 코, 입 다 똑같이 달린 사람일진데 왜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너만 이렇게 귀엽단 말이냐?”
황제는 이제 거의 찬가를 쓰는 중이었다. 으아아, 다연은 참지 못하고 귀를 막고 괴로워했다.
그 모습이 더 귀여워만 보이는 중증의 환자는 다연을 와락 껴안았다. 그리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 입을 입으로 틀어막았다. 다연은 버둥거렸으나 곧 잠잠해졌다. 그들은 한참을 키득거리며 서로가 서로에게 장난을 쳤다.
다연을 가만히 끌어안고 있던 황제가 넌지시 물었다.
“다연. 내 처소에만 있기 답답해?”
자기가 요즘 그녀를 좀 귀찮게 하고 있다는 자각은 있었다. 매번 달라붙어서 치근덕거리고 처소로도 돌아가지 못하게 하면 누구라도 귀찮을 것이다. 무던한 애인은 모든 것을 다 받아 주었지만 내심 불편해할지도 모른다. 그녀는 잘 참고 삭이는 편이니까.
그러나 다연은 별소리를 다 한다는 듯 웃어넘겼다.
“아니요, 저 그런 거 모르는 거 아시잖아요.”
“그런가.”
“전 원래 아무것도 안 하고도 잘 있어요. 아, 맞다. 그런데 폐하.”
“응?”
“이제 사제님은 앞으로도 계속 황궁에 올 수 없나요? 절 가르쳐 주시던 분이요.”
그가 가르쳐 주던 제국어 교재는 여전히 마지막 몇 장을 끝마치지 못한 채 남겨져 있었다. 물론 이제 그 남은 글자들까지 다 읽고 쓸 수 있었지만 이렇게 인사도 없이 끝인 건가? 그녀는 의아했다.
원래도 곱상한 얼굴의 사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황제는 조금 질투가 났다. 그렇지만 쪼잔한 남자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애써 괜찮은 척하며 물었다.
“그가 신경 쓰이느냐?”
“그렇다기보단, 음, 그래도 계속 가르쳐 주던 분인데 마지막이라면 제대로 인사를 못 한 것 같고요. 수업이 없으니 요즘 제가 딱히 하는 일도 없는 것 같고.”
“하는 일이 없긴. 요즘은 책 많이 읽잖아. 근데 그 책 재밌어?”
미하일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제국사 3백 년>이란 제목의 책을 바라봤다.
황제의 말 돌리는 기술은 다연보다 훨씬 능숙하고 교묘했다.
“재밌어요.”
“……재밌어?”
“음, 사실 책 자체는 재미없는데 여기 끝 부분에 미하일 얘기 조금 나와요. 근데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재밌어요.”
그녀는 키득거렸다.
재미있다는 이유가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상했다. 그녀도 객관을 많이 상실한 와중이었다.
“갑자기 제국 역사에 관심이 생긴 거야?”
미하일은 의아해하며 물었다. 한동안 신학 서적에 빠져 있던 다연은 요즘 제국의 생활상과 관련된 책이라면 문학, 비문학, 종목을 가리지 않고 독파하기 시작했다.
“음음, 그렇다기보단…….”
그녀가 말끝을 흐리자 황제가 눈빛으로 답을 재촉했다.
다연은 조금 멋쩍어 하며 말을 이었다.
“제가 제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 없을까 해서요. 그러려면 일단 좀 배워야 하니까요.”
다연은 황제의 출정을 경험한 뒤 확실히 변모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황제의 편이 되어 황제를 돕고 싶었다. 가능하다면 황제 치세에 기여하여 그를 명예롭게 하고 싶다. 그를 편하게 해 주고 짐을 나누어 지고 싶었다.
그녀의 마음에 황제는 감동을 받았지만 황제 생각에는 사실 다 쓸데없는 고민이었다. 새빨갛게 익을 대로 익은 토마토가 필사적으로 전 더 빨개지고 싶어요, 하는 것 같았다. 극강의 귀여움을 가진 새끼 강아지가 전 꼭 더 귀여워지고 싶어요! 하는 것 같았단 뜻이다.
“애쓸 필요 없다. 너는 이미 존재 자체가 이 세상에 도움이다.”
황제의 증세는 오늘도 끝을 모르고 깊어지는 중이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29494498
발행(출시)일자 2018년 10월 31일
쪽수 928쪽
크기
140 * 205 mm
총권수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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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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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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