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싯다르타 / 인도의 이력서(큰글씨책)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
헤르만 헤세 지음 | 이인웅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9년 04월 23일 출간
  • 정가 : 28,000원
    판매가 : 25,200 [10%↓ 2,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4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1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8834820(1128834820)
쪽수 386쪽
크기 210 * 29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도를 배경으로 한 ≪싯다르타≫와 ≪유리알 유희≫의 삽화 [인도의 이력서]를 함께 묶었다. 동양을 영혼의 본향으로 여기고 동양 사상을 통해 만유의 단일성에 도달한 헤세의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들이다. 국내 첫 헤세 박사이자 한국헤세학회장을 지낸 이인웅 교수의 약 80쪽에 달하는 해설이 방랑하는 헤세의 영혼을 따라 독자를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저자가 속한 분야

헤르만 헤세 헤세는 1877년 7월 2일 남부 독일 칼브에서 선교사인 아버지 요하네스와 선교사의 딸로 인도에서 성장한 어머니 마리 군데르트의 장남으로 태어난다. 고향 칼브와 스위스 바젤에서 유년기를 지내고, 라틴어 학교를 거쳐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시인이 되거나 아니면 전혀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7개월 만에 도망친다. 서점에서 일하며 1898년 첫 시집 ≪낭만의 노래≫를 발표한다. ≪페터 카멘친트≫(1904)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고 신문 잡지에 기고하며,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한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 독일 포로 후생 사업소에 근무하지만, 1916년 아버지 사망, 부인의 정신 분열증, 막내아들 발병으로 충격을 받고, 카를 구스타프 융과 B. 랑 박사에게 정신 치료를 받는다. 1919년 가족을 떠나 스위스 남부의 몬타뇰라로 이주해 수채화를 그리고,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한다.
1924년 스위스 국적을 취득하고, 루트 벵거와 재혼한다. 히피들의 성서가 된 ≪황야의 이리≫(1927)로 절정을 이루지만, 1939∼1945년 헤세 작품은 독일에서 “원치 않는 문학”이 되고, 나치 관청은 책 출판을 허락하지 않는다. 예술사가 니논 돌빈과 세 번째 결혼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만년의 대작 ≪유리알 유희≫로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베른대학 명예박사, 괴테 문학상, 독일 서적 협회 평화상 수상 등 세계적 인정과 존경을 받으며, 1962년 8월 9일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헤르만 헤세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이인웅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청주중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DAAD) 장학생으로 뮌헨대학교와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1972년 헤르만 헤세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실장, 교무처장, 통역대학원장, 부총장 등의 보직을 수행하고, 문교부 국어 심의회 외래어 표기 분과위원, 교육부 국비 유학 자문위원, 한국 학술진흥재단 인문 분과위원(장), 각종 고등 고시위원, 한독협회지 초대 편집인, 한국헤세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ADeKo(독일 동문 네트워크) 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 명예교수다.
지은 책으로 ≪Ostasiatische Anschauungen im Werk Hermann Hesses≫(독일), ≪작가론 헤르만 헤세≫(편저),≪현대 독일 문학 비평≫,≪헤르만 헤세와 동양의 지혜≫,≪파우스트. 그는 누구인가≫(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선(禪). 나의 신앙≫, ≪수레바퀴 아래서≫, ≪이별을 하고 건강하여라≫, ≪크눌프. 황야의 이리≫, ≪인도 여행≫, 수필선 ≪최초의 모험≫, ≪헤세 시선≫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르만과 도로테아≫, ≪파우스트≫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방송극집 ≪고장≫ ; ≪프란츠 카프카의 편지 : 밀레나에게≫ 등 50여 권이 있다. 그리고 학술 논문으로 [Hermann Hesse und die taoistische Philosophie](스위스), [헤르만 헤세와 불교], [I Ging, das Buch der Wandlungen, im Glasperlenspiel von H. Hesse](독일), [헤세의 도가 사상], [괴테의 ‘초고 파우스트’ 연구], [파우스트의 구원과 그 문제성], [그라베의 대립적 세계관], [정신 분석과 헤세의 문학 창조] 등 50여 편이 있다. 그 외에도 문학과 삶에 관해 각종 신문 잡지 등에 250여 편의 글을 쓰고, 여러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국내외에서 많은 초청 강연을 했다.

목차

싯다르타

제1부
바라문의 아들
사문(沙門)들 곁에서
고타마
깨달음

제2부
카말라
어린애 같은 사람들 곁에서
윤회
강가에서
뱃사공
아들

고빈다

인도의 이력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그는 이미 종종 이 모든 소리를, 강물 속에 깃든 이 수많은 소리들을 들어 왔다. 오늘은 그 소리가 새롭게 울려왔다. 벌써 그는 그 많은 소리들을 더 이상 서로 구분할 수 없었다. 기쁜 소리와 슬픈 소리, 어린애 소리와 어른 소리를 구분할 수 없었다. 그 모든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그리움에 젖은 비탄의 소리와 깨달은 자의 웃음소리, 분노에 찬 외침 소리와 죽어 가는 자의 신음 소리, 이 모든 것이 하나였다. 모든 것이 서로서로 뒤엉킨 채 결합해 있었고, 수천 겹으로 휘감겨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함께, 일체의 소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됩니다.

세 살 때에 벌써 중국, 아프리카, 인도의 그림을 구분할 수 있었던 헤세는 서양의 신비적이며 기독교적인 경건주의에서 출발하면서, 일생 동안 인도와 중국 사상의 동양적 분위기 속에서 “정신적 고향”을 발견한다. 그러한 한 그는 운명적으로 동양과 서양, 자연과 정신, 예술가와 사상가, 은둔자와 속세인, 모성과 부성(父性)의 수많은 대립 사이에 흔들거리는 일생을 살아야만 했다. 그 때문에...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조남주
    11,7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김민준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