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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남 단편집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최일남 , 손보미 (엮음) 지음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8년 07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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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8830648(1128830647)
쪽수 172쪽
크기 130 * 190 * 16 mm /19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구분과 구획에 주목했고 단절의 극복을 고민했던 작가 최일남의 단편 <서울 사람들>, <타령 다섯 마당>, <흐르는 북>, <꿈길과 말길>을 엮었다. 최일남은 20여 년간 언론인을 지내며 관찰한 동시대인들의 삶을 핍진하게 그렸다. 남과 북, 중심부와 그에 속하지 못한 주변부로 나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일남 저자 최일남
1932년 전북 전주시 다가동에서 출생했다. 전주사범학교를 거쳐 1952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다. 1953년 <문예>에 <쑥 이야기>, 1956년 <현대문학>에 <파양>이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현대문학>에 <진달래>(1957)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갔지만, 그리 활발하지는 않았다. 특히<경향신문>에 입사한 1962년 이후로는 거의 작품 활동이 끊어지다시피 하다가, 1966년부터 간간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한다. 1975년에는 ‘월탄문학상’을 수상했고, 1979년에는 ‘소설문학상’을, 1981년에는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일남은 작가이기도 하지만, 또 일생 언론인이었다. 1980년에는 정치적인 문제로 <동아일보>에서 해직되었다. 1984년 복직되기는 하지만, 해직당했던 경험은 그에게 매우 큰 상처로 남았고, 그 이후 그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1997년에는 해직 당시의 언론계에 대한 통렬한 고백을 담은 ≪만년필과 파피루스≫라는 작품을 발표하기도 한다. 1986년에는 <흐르는 북>으로 ‘제10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8년에는 한겨레신문 논설고문이 되었고, 그해 ‘가톨릭언론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4년에는 ‘인촌문학상’을 수상했다. 1999년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고문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역임했고, 2001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작품집으로는 ≪서울 사람들≫(1975), ≪타령≫(1977), ≪흔들리는 성≫(1977), ≪홰치는 소리≫(1981), ≪거룩한 응달≫(1982) ,≪누님의 겨울≫(1984), ≪그리고 흔들리는 배≫(1984), ≪틈입자≫(1987), ≪히틀러나 진달래≫(1991), ≪하얀 손≫(1994), ≪만년필과 파피루스≫(1997), ≪아주 느린 시간≫(2000), ≪석류≫(2004) 등이 있다. 대담집 ≪그 말 정말입니까?≫(1983), 에세이집 ≪기쁨과 우수를 찾아서≫(1985), ≪정직한 사람에게 꽃다발은 없어도≫(1993), ≪어느 날 문득 손을 바라본다≫(2006) 등이 있으며, 시사평론집 ≪왜소한 인간의 위대함, 위대한 인간의 왜소함≫(1991) 등이 있다.

최일남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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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보미 (엮음)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손보미 (엮음)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2009년 <21세기 문학>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현재 경희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손보미 (엮음)님의 최근작

목차

서울 사람들
타령(打令) 다섯 마당
흐르는 북
꿈길과 말길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책 속으로

술집을 나오자 우리는 아이들에게 줄 요량으로 각기 과자 봉지 하나씩을 사들고, 불광동으로, 미아동으로, 중곡동으로 뿔뿔이 헤어졌다. 서로 잘 가라고, 또 만나자고 손을 흔들 때 나는 이놈들아, 우리들이야말로 촌놈이라고, 형편없는 촌놈이라고 속으로 몇 번씩이나 되뇌었다. 동시에 우리들의 등골뼈 밑으로는 칠팔 센티미터쯤 자란 속물(俗物)의 꼬리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걸 의식하고 있었다.
-<서울 사람들>, 33쪽

출판사 서평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초판본 한국 근현대소설 100선’ 가운데 하나. 본 시리즈는 점점 사라져 가는 명작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이 엮은이로 나섰다.

최일남은 구분과 구획에 관심이 많은 작가였다. 이 책은 단절과 그 극복을 주제로 한 단편 <서울 사람들>, <타령 다섯 마당>, <흐르는 북>, <꿈길과 말길>을 엮은 것이다.
<서울 사람들>은 ‘서울’로 대변되는 새로운 중심부에 편입한 이들의 속물근성을 보여 준다. 농촌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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