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한국시나리오걸작선 55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9,800원
    판매가 : 9,800 [0%↓ 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290원 적립 [3%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02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8809385(1128809389)
쪽수 109쪽
크기 128 * 192 * 24 mm /1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서산암의 젊은 수제자 승 침해와 이와 멀지 않은 곳에 비구니들만이 수도하고 있는 소원당의 젊은 비구니 묘혼. 산 속의 서산암과 소원당 사이에 걸린 무지개 같은 침해와 묘혼의 정염(情炎)의 이야기다.
속세 같으면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 이 두 사람은 불사에서 수도하는 몸이기에 그리움도 여의치 못하다.
그러나 서로 부르고 이끄는 혼과 혼은 핑계를 만들어 만나고 또는 우연히 산중에서 마주친다. 이들의 상봉을 가로막는 것은 천금 같은 불가의 계율이다.
서산암의 노스님 법연은 장래를 촉망받던 침해가 묘혼의 여색으로 하여 흔들리고 있음을 간파하고 육신의 허상을 깨우쳐 주기로 마음먹는다. 자기의 열반의 때를 예지한 법연은 그 직전에 묘혼을 불러 촛불을 밝히고 그녀의 나신을 보여 줄 것을 엄명한다. 방 밖에 있는 창호(窓戶)에 비치는 묘혼의 그림자를 보고 아연해서 방 안으로 뛰어들지만 그때 큰스님은 앉은 채 입적하고 있었다.
큰스님 법연을 다비(茶毘)에 부치는 연기가 골짜기에 피어오르던 날 침해는 큰스님의 마지막 가르침을 깨닫고 서산암과 소원당의 묘혼을 뒤로하고 정처 없는 탁발의 길로 산을 떠난다.
그런데 시나리오에서 보는 한 두 남녀 수도자 간의 견인력이 그것을 가로막는 계율과 번뇌에 의한 두 사람의 심정의 동요가 미소화인 채 서정으로 흐른 느낌을 주는 것이 매우 아깝다.
대체로 이런 장르의 작품을 다루기란 매우 어렵다. 불가에서만 쓰이고 이해되는 선문답 같은 대사들을 일반 관객이 어느 정도 이해하는가가 문제다.
비단 종교영화뿐 아니라 메디컬드라마나 법정극(法廷劇)에서나 전문가가 아니면 극의 흐름을 따라갈 수 없다면 곤란하다. 종교는 왜 있나? 인간을 위해서다. 영화는 왜 있나? 관객을 위해서다.
_이형우(시나리오 작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