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셰프 영애님 8(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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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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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사 식당의 요리사였던 나는
황제도 두려워하는 권력가의 천덕꾸러기 막내딸이 되었다.
여비를 모아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이상하다.
"네게 미안하다고 하면 염치가 없는 건가."
"그야 내가 네 오빠니까."
할애비와 산책해 주지 않는 거냐."
다들 갑자기 왜 잘해 주는 거지?
"너를 보는 놈들의 눈알을 죄 뽑아 버리고 싶은 건 왜일까요."
도망치려는 나와 붙잡는 사람들.
요리만 했을 뿐인데 왜 이러는 거람 …….
작가정보
목차
- 22장
23장
외전
출판사 서평
리샤 작가의 〈로열 셰프 영애님〉 종이책 출간!
‘그런데 이제는 썩은 음식까지 먹으라고?’
더는 못 참겠다. 나는 바닥에 엎드려 구역질하는 그녀를 향해 입을 열었다.
“너나 많이 드세요.”
세니아나는 죽으면 된다고 여겼을지 몰라도 난 아니다.
네 눈앞에 있는 나는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겪은 윤세나였으니까!
-본문 중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덤프트럭에 치였다. 꼼짝없이 죽었구나, 싶었는데 일어나 보니 이 세계였다. ‘-라는 건 흔한 패턴일까.’ 소설에선 말이야. 동부의 절대강자라 불리는 프렌시프 가문의 막내딸. ‘세니아나 프렌시프.’가 되어버렸다. 세니아나 기억 속의 할아버지는 굉장히 무서웠고, 항상 한심한 눈으로 손녀를 보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가족들이 달라졌다? 요리만 했을 뿐인데 왜 이러는 거람!
기본정보
ISBN | 9791128399688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8월 20일 |
쪽수 | 384쪽 |
크기 |
130 * 188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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