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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의 역사

혼다 소조 저자(글) · 김효진 번역
AK · 202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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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자 시민으로서의 평등을 요구하는
흑인들의 뜨거운 투쟁의 역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
미국 독립 이전부터 남북전쟁을 거쳐 공민권 운동까지, 더 나아가 진정한 해방을 위해 고군분투해온 미국 흑인들!
그들의 발자취를 역사적 발전과 함께 살펴보고 현대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경제적 차별의 문제까지 짚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혼다 소조

本田創造
1924년~200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9년 도쿄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히토쓰바시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했다. 전공은 미국 사회·경제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국 남부 노예제 사회의 경제 구조』 『나는 흑인 노예였다』 『남북전쟁 · 재건의 시대』 『미국 자본주의의 성립과 전개』 『미국 사회사의 세계』 등이 있다.

번역 김효진

일본 문화와 소설에 매료되어 더욱 다양한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독자의 눈으로 글을 옮기고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친절한 번역을 늘 마음에 새기며 현재는 일본에 정착해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말의 세계사』 『해적의 세계사』 『교토』 『로마 산책』 『우주론 입문』 『아인슈타인의 생각』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목차

  • 시작하기 전에
    프롤로그- 미국에서 흑인이란
    가스실로 사라진 흑인 청년의 호소 | 워싱턴 대행진 25주년 기념집회 | 미국에서 흑인이란
    1. 식민지 시대의 노예제도
    제임스타운 | 최초의 흑인 노예 | 노예무역 | ‘중간 항로’의 비극 | 인디언 원주민과 백인 계약 하인 | 흑인 노예제도의 성립
    2. 독립 혁명
    크리스퍼스 애턱스 | 독립선언과 합중국 헌법 | 반노예제 감정의 고조와 흑인 병사의 활약 | 노예제 폐지를 향한 움직임
    3. 남부의 면화 왕국
    플랜테이션 노예제도 | 면화는 왕이다 | 두 개의 남부 |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4. 노예제 폐지 운동
    노예제 폐지 운동 | 자유 흑인과 식민 운동 | 프레더릭 더글러스 | 지하 철도와 노예 폭동 | 노예제 폐지 운동의 역사적 의의
    5. 남북전쟁
    드레드 스콧 판결 | 분열된 집안은 망한다 | 남부의 분리와 내전 발발 | 노예 해방 선언 | 전쟁과 흑인
    6. 남부의 재건과 흑인 차별 제도
    남부의 재건 | 전환과 좌절 | 흑인 차별법 성립
    7. 근대 흑인 해방 운동
    짐 크로우 | 터스키기 운동과 나이아가라 운동 | 전국 흑인 향상협회와 전국 도시동맹 | 가비 운동
    8. 공민권 투쟁의 개막
    대통령 행정명령 제8802호와 공정 고용 실시법 | 스미스 대 올라이트 판결부터 브라운 대 교육 위원회 판결까지 | 버스 승차 거부 운동 | 인종 공학을 둘러싼 진보와 반동
    9. 흑인 혁명
    런치 카운터 연좌 운동 | 자유를 위한 승차 운동 | 워싱턴 대행진 | 1964년 공민권법 | 남부 백인의 반동 공세와 ‘길고 무더운 여름’의 도래
    10. 미국 흑인의 현재
    정치 참가의 진전 | 교육의 통합화와 생활환경 | 경제 상황
    미국 흑인사 간략 연표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사실 미국 흑인은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이미 3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에 걸쳐 흑인 노예제도와 인종차별 제도라는 중압에 눌려있었지만, 자신들의 해방과 미국의 사회 진보를 위해 당당히 투쟁해온 지난하고도 눈부신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본문 19P)

일찍이 이 땅에 끌려온 흑인들은 모두 ‘100퍼센트 순수 아프리카인’이었다. 그들은 과거 앵글로 색슨인이 미국인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형성하는 데 참가하고 미국의 사회 진보에 공헌함으로써 미국인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흑인의 역사는 과거 아프리카인이 미국인이 되면서 겪어온 고난으로 가득한 발자취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본문 25P)

하지만 내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미국 최초의 대의제 의회 탄생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된 사건과 미국 최초의 흑인 노예 수입 즉, 살아있는 인간을 동산(動産)으로 취급하는 흑인 노예제도라는 비민주주의적 행위의 시초가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인간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미국사의 아이러니이다. 단순한 아이러니를 넘어 그 후 미국 역사에 중요한 의미로 자리 잡게 되는 이 두 사건은 우연치고는 너무나 극적인 느낌마저 든다. (본문 33P)

유럽에서는 프랑스혁명 폭풍이 휘몰아치고 미국과 인접한 아이티에서는 노예 혁명이 성공하면서 1803년 흑인 공화국이 탄생했다. 아이티 혁명의 성공은 그 후 라틴아메리카 제국을 휩쓴 식민지 해방 투쟁의 돌파구가 되었는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이런 국제 정세의 변화에 미국의 독립 혁명이 직간접적으로 자극이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의 노예제 반대 움직임은 국제적으로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있던 것이다. (본문 69~70P)

자유 흑인들은 집회 운동을 통해 아프리카 송환에 반대했을 뿐 아니라 흑인 노예제 자체를 반대하고 때로는 도망 노예를 돕는 활동과 함께 흑인의 시민적 권리 이를테면, 선거권이나 교육 및 직장에서의 평등한 권리를 요구했다. 피부색은 달라도 자신들 역시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주장한 것이다. (본문 98P)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이름은 ‘제퍼슨이나 링컨의 이름과 나란히 쓰여야 마땅’했다. 하지만 흑인의 가장 뛰어난 대변자였을 뿐 아니라 19세기 미국이 낳은 위대한 흑인 해방 전사였던 더글러스의 이름이 마침내 ‘망각 속에서 구출된’ 것은 전후 고조된 흑인 해방 운동 과정에서 흑인 역사가가 민주적인 백인 역사가와 힘을 모아 오랫동안 매몰되고 왜곡되었던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발굴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 이후의 일이다. 근대 흑인 해방의 아버지로 20세기의 더글러스라고도 부를 법한 W. E. B. 듀보이스는 ‘백인 세계에서 흑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지 개인적인 굴욕이나 기회의 결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불리한 조건 아래에서 흑인이 아무리 위대한 일을 이루어도 역사에 기록되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그것은 흑인의 행위를 정확히 기록할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술회했다. (본문 103~104P)

이처럼 19세기 전반의 미합중국은 각 주마다 개별적인 주 헌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합중국 헌법을 바탕으로 조직된 하나의 국가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로 이질적일 뿐 아니라 적대 관계였던 남과 북의 두 경제 제도 즉, 전근대적인 플랜테이션 노예제도와 근대적 자본주의제도를 바탕으로 한 각각의 사회가 탄생해 발전한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위기를 양성한 모태였다. (본문 125P)

이런 절차를 거쳐 1870년까지 남부의 여러 주는 모두 연방 복귀를 완료하고 마침내 미합중국은 10년 만에 다시 본래의 통일 연방으로 돌아갔다. 1870년 3월, 흑인에게도 선거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 헌법에 따라 인정되었으며(헌법 수정 제15조), 흑인의 공민권 침해에 대한 처벌법이라고 할 수 있는 강제법이 제정되었다. 미국 흑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시기였다. 대다수 흑인이 이때 처음 미국에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본문 150~151P)

1919년 여름을 정점으로, 각지에서 빈발한 대규모 인종 폭동은 이런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그해 7월 시카고에서 일어난 인종 폭동은 최대 규모였다. 발단은 유진 윌리엄스라는 17세의 흑인 소년이 미시간호숫가에서 보트를 타고 놀다 그만 백인들이 임의로 정한 ‘금지선’을 넘어 그들의 구역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백인들이 던진 돌에 맞아 익사한 사건이었다. (본문 183P)

이 도시에서 인종 분리의 높은 벽에 과감히 도전한 것은 다운타운의 일류 백화점에 재봉사로 일하던 42세의 매력적인 흑인 여성으로 과거 NAACP 몽고메리 지부의 서기를 지내기도 했던 로자 파크스(Rosa Parks)였다. 한 해가 저물어가던 12월 1일 일을 마친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클리블랜드가에서 버스에 올랐다. 오랫동안 서서 일하느라 지친 파크스는 백인용으로 지정된 앞 좌석의 바로 뒷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그녀가 자리에 앉자마자 버스 기사는 다른 3명의 흑인 승객과 그녀에게 나중에 탄 백인 승객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라고 명령했다. 다른 3명의 흑인 승객은 이내 버스 기사의 요구에 응했지만 파크스는 조용하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노(No)’라고 대답하고 이를 거절했다. (본문 200P)

미국의 이른바 ‘흑인 문제’는 앞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는 공민권 운동의 눈부신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적 권리를 비롯해 사회적, 경제적 권리에 대해서도 흑인들은 법률상의 평등을 거의 손에 넣었다. 하지만 이번 장을 통해 볼 수 있었듯 흑인 대중들의 경제 상황은 최근 들어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존재 자체가 고도로 발달한 미국 자본주의의 중요한 존립 기반의 하나로 사회 경제 기구 안에 차별적인 형태로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본문 277P)

출판사 서평

미국을 이해하는 또 다른 핵심 축, 미국 흑인의 역사에 관한 필독서!

미국 미네소타에서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성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지 어느새 1년이 지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 곳곳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코로나가 한창 맹위를 떨치던 시기였음에도 사람들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쓴 피켓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그 후로도 아시안 헤이트를 비롯 크고 작은 인종차별 문제는 끊이지 않고 있다. 어째서 이런 불행한 일들이 되풀이되는 것일까.
이 책은 미국의 오랜 인종차별 문제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 노예 노동을 강요받던 시절부터 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차별당하고 억압받던 세월을 견디다 자유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인권 운동을 전개하며 온갖 방해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한 끝에 이루어낸 노예제 폐지와 공민권 획득의 성과 그리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배출하기까지의 지난한 역사를 살피며, 빈부 격차 등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차별적 문제들에 대해서도 살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유명한 몇 명의 흑인 인권운동가들만의 투쟁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 역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순간에 함께한 흑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미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인종차별뿐 아니라 성별, 종교, 지역 등 전 세계적으로 차별과 혐오라는 문제를 마주하는 데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차별과 혐오로 인한 갈등 관계가 심각해지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까지 나왔으나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인종차별의 이유는 무엇인가?

일본의 대표적 미국사 연구자인 혼다 소조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한 “‘블랙 파워’라는 슬로건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파워’라는 슬로건이 적당하지 않을까. ... 흑인 문제는 미국 사회 전체가 더욱 진보된 경제적 정의를 향한 새로운 방향 전환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라는 말을 통해 오늘날 미국 ‘흑인 문제’의 본질이 단순히 인종이나 편견 문제라기보다 그것을 매개로 하여 빈곤이라는 형태로 드러난 특수한 미국적 체제의 문제이자 계급 문제로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 책의 출간 이후 미국 역사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탄생시켰으나, 안타깝게도 경제 불황과 코로나라는 여러 요인으로 인종차별은 여전한 상황이다. 이 책은 역사책이기 때문에 차별을 없애는 대책이라든가 줄이는 방안에 관한 이야기는 다루지 않지만, 저자의 바람처럼 그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살핌으로써 그 극복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독자의 몫으로 남는다 하겠다.

한국 독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았던 미국의 역사는 반쪽짜리임을 알 수 있다. 독립 전쟁에서부터 노예든 자유 흑인이든 상관없이 한몫을 담당했고,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자유와 인권을 위한 투쟁으로 지금의 미국을 만드는 데 일조를 한 흑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의 출간은 한국 독자들에게 미국의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폭넓게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27447038
발행(출시)일자 2021년 09월 10일
쪽수 304쪽
크기
129 * 190 * 21 mm / 32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アメリカ黑人の歷史/本田創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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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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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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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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