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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가 낳은 천재들

이와나미 29
이나미 리츠코 지음 | 이동철 , 박은희 옮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07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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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7416263(112741626X)
쪽수 260쪽
크기 128 * 189 * 14 mm /2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람이 시대를 만들고 시대가 사람을 만든다!

춘추시대 공자에서 근대의 루쉰까지, 걸출한 재능과 독특한 캐릭터로 역사를 수놓은 56명의 인물전을 연대순으로 살펴본다. 변천하는 시대상황 속에서 각자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며 살아간 그들의 희망, 좌절, 질투, 해학 그리고 애정은 어떤 것이었을까.
역사를 움직였던 인물들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중국사를 전체적으로 조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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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나미 리츠코

저자가 속한 분야

1944년 도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1966년 교토대학을 졸업, 1972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가나자와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명예교수로 있다. 전공은 중국문학.
저서로는 『삼국지연의』, 『중국 문장가 열전』, 『중국의 5대 소설 (상)(하)』, 『중국인의 기지』, 『중국문학의 유쾌한 세계』, 『「삼국지」를 읽다』, 『삼국지 명언집』, 『중국 명언집』, 『중국 명시집』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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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동철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태동(泰東)고전연구소에서 한학(漢學)을 연수했다. 현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있다.
‘고전과 미래연구소’ 소장으로 문헌학, 번역학, 정보학에 근거를 둔 동아시아 고전학을 모색 중이다.
주요 저서로 『지식인과 인문학』(공저), 『인간 동물 문화』(공저), 『한국학 사전 편찬의 현황』(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중국을 움직인 30권의 책』(공역), 『유교사』(공역), 『장안의 봄』(공역), 『중국출판문화사』(공역), 『문사공구서개론(文史工具書槪論)』 등이 있다. 『세계 지식인 지도』, 『위대한 아시아』, 『21세기의 동양철학』 등의 기획에도 참여했다.

역자 : 박은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문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태동고전연구소와 민족문화추진회에서 한학을 연수했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선임전문위원으로 교감(校勘)과 표점(標點)의 자문을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장안의 봄』(공역), 『한문표점기법(漢文標點技法)』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고대 제국의 성쇠
- “2세, 3세, 만세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이어가도록 하라”-시황제의 말에서
1. 모든 것의 시작 - 춘추·전국·진·한 -
공자(사상가) / 상앙(정치가) / 장자(사상가) / 진시황제(황제) / 한고조(황제)
/ 사마상여(문장가) / 사마천(역사가) / 반초(병법가)
2. 난세의 영웅과 비평 정신 - 삼국·서진
조조(정치가) / 제갈량(정치가·병법가) / 화타(의사) / 죽림칠현(은자)
/ 두예(역사가·병법가)
3. 꽃피는 귀족 문화 - 동진·남북조
왕도(정치가) / 왕희지(서예가) / 고개지(화가) / 사도온(귀족 여성)
/ 도연명(시인) / 안지추(문장가)

제2장 통일 왕조의 흥망
- “백발이라 삼천 장은 시름 때문에 이리 길었네”-이백의 시에서
1. 정치와 시의 세계 - 당·오대 -
측천무후(황제) / 이백(시인) / 안진경(서예가) / 백거이(시인) / 어현기(시인)
/ 풍도(정치가) / 이욱(황제)
2. 새로운 지식인들 - 송 -
임포(시인) / 왕안석(정치가) / 심괄(과학자·문장가) / 휘종(황제)
/ 이청조(시인) /신기질(시인)
3. 세계는 넓어지고 사상은 깊어지다 - 원·명 -
조맹부(서예가·화가) / 도종의(수필가) / 정화(모험가) / 심주(화가)
/ 왕양명(병법가·사상가) / 이탁오(사상가) / 서광계(농학자·수학자)

제3장 근대로의 도약
“가을바람 가을비, 사람을 시름겹게 하는구나”-추근의 말에서
1. 왕조 교체기를 꿋꿋이 살아가다 - 명말 청초
풍몽룡(문장가·편집자) / 장대(문장가) / 유경정(강담사) / 모진(장서가·출판인)
/ 여회 (시인) / 유여시(문인)
2. 역사와 예술을 다시 직시하다 - 청 -
만사동(역사가) / 팔대산인(화가) / 공상임(희곡가) / 납란성덕(문장가)
/ 양주팔괴(화가) / 조익(문학자·역사가)
3. 서양과 마주 향하여 - 청말·민국초
임칙서(정치가) / 옌푸(사상가) / 량치차오(문장가·언론인) / 추근(혁명가)
/ 루쉰(문장가)

후기
역자 후기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책 속으로

조조는 차근차근 정치·경제의 내실을 다졌기 때문에, 비록 건안 13년 ‘적벽 전투’에 패해 천하 통일을 이루지는 못했어도, 화북 지방에서 그의 정권 자체는 반석처럼 튼튼했다. 조조는 능력 제일주의자이기도 해서 ‘지금은 난세이므로 설령 행실이 나쁘더라도 유능하기만 하다면 추천하라’는 내용의 포고문을 종종 발표했다. 그 결과 조조의 위나라 정권은 유비의 촉이나 손권의 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문무 양 방면에 걸쳐 다채로운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왕양명은 정덕 원년(1506) 35세 때 거물급 환관인 유근과 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56인의 파란만장한 삶!

춘추시대부터 근대까지 약 2,500년에 이르는 중국사에 등장한 남다른 재능을 지닌 56인을 시대순으로 다루었다. 예술가나 사상가, 정치가 등 역사의 무대 전면에 등장했던 인물은 물론, 뒤편에서 묵묵히 활약했던 인물들까지 그 곡절 많은 생애를 더듬으며, 이색적이고 뛰어난 업적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인물의 삶의 궤적을 통해 중국사의 흐름을 알아본다!

저자는 56인의 전기를 기술한 정사는 물론, 다양한 역사 문헌과 자료를 대조하기도 하고, 그들의 시문이나 수필, 글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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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사가 낳은 천재들 c3**6c | 2019-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조조는 차근차근 정치·경제의 내실을 다졌기 때문에, 비록 건안 13년 ‘적벽 전투’에 패해 천하 통일을 이루지는 못했어도, 화북 지방에서 그의 정권 자체는 반석처럼 튼튼했다. 조조는 능력 제일주의자이기도 해서 ‘지금은 난세이므로 설령 행실이 나쁘더라도 유능하기만 하다면 추천하라’는 내용의 포고문을 종종 발표했다. 그 결과 조조의 위나라 정권은 유비의 촉이나 손권의 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문무 양 방면에 걸쳐 다채로운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왕양명은 정덕 원년(1506) 35세 때 거물급 환관인 유근과 대립하다 ... 더보기
  • 중국사가 낳은 천재들 hl**nn | 2018-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장구한 중국의 역사를 보면 시대마다 남다른 재주와 보통 사람과는 다른 면모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흥망성쇠를 반복하는 역사였기에 그들의 삶 또한 곡절도 많았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자만 보더라도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경유하며 유세여행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여행 중에 세 번이나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우리에게 위인이란 이미지로 남겨지게 되었고, 역사를 만들어낸 사람들로 알려져 왔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인물들에게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중국 역... 더보기
  • 중국사는 한국사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무척 가깝고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워낙 방대하고 다양한 이 역사를 막상 이야기 하려고 하면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럼 도대체 중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한 눈에 꾈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 우선은 사건을 중심을 통사를 공부한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원인과 결과를 찾아가며 훑어본다. 그 다음으로 이어져야 할 작업은 사람이다. 그 시대에 누가 어떤 일을 했는지를 통해 역사 안으로 들어설 수 있다. 씨실과 날실이 엮이는 것처럼 구석구석이 채워지는 ... 더보기
  •   내가 이 세상의 주인이고 나는 천재이므로 세상에 못할 것이 없다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마도 경험이 적은 젊은 시절까지 였을 것이다. 사회 생활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스스로의 한계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점차 철이 들어가고 그렇면서 천재는 아무나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누구 말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학창시절 글씨를 쓰면 악필이라 다른 사람이 잘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흔히들 '천재는 악필이다'라는 말로 위로를 해주곤 했다. ... 더보기
  •       2,500여 년에 이르는 중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56인. 춘추시대 공자에서 현대의 루쉰까지 개개인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추적해 중국사를 살펴보는 . .--   고대 제국의 성립부터 통일왕국의 흥망성쇠 시기까지는 삼국지연의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익숙한 편이지만, 중국 근대 이후부터 오히려 생소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해 낯설었습니다.에 소개된 56인은 문장가, 예술가, 사상가, 역사가, 정치가, 의사, 모험가, 과학자, 예능인 등 다양한 분야의 거장들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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