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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 핀 제비꽃. 5(완결) 성혜림 장편소설

블랙 라벨 클럽 25
성혜림 지음 | 디앤씨미디어 | 2016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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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26436460(1126436461)
쪽수 624쪽
크기 142 * 211 * 32 mm /71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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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성혜림의 장편소설『후원에 핀 제비꽃』제5권. 체자레가 말룸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밝힌 후, 국외 추방령을 받아 쫓겨나게 된 비올렛. 끝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은 에셀먼드에 대한 쓰라린 배신감을 다독이며 말없이 떠나지만, 이자카의 호의에 기댄 이국 생활 속에도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의문은 커져만 간다. 그 와중에 고국의 크리처 출몰 소식이 들리고 마침내 그녀는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저자소개

작가의 말

책을 읽을 때 등장인물에 굉장히 이입해서 보는 편입니다. 등장인물의 삶이 비극으로 끝나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인물의 행복한 결말을 상상하게 되고 그를 글로 옮겨 보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이렇게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저만의 온전한 세계가 담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후원에 핀 제비꽃』은 어쩌면 여러분에게 불친절하고 괴로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이 개인의 힘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을 만났을 때, 과연 그들은 어떤 성장을 이루어 내고 또 그 성장을 통해 잔혹한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제 소중한 보물이 있는 후원으로 초대하겠습니다.

목차

-4부 꽃이 지다-
3. 붉은 진실
4. 이국의 바람
5. 후원에 핀 제비꽃

Epilogue

-외전-
외전. 붉은 하늘
외전. 푸른 수호의 맹세
외전. 이국의 방문자
외전. 각자의 삶

책 속으로

“당신은 나, 비올렛에게 영원히 매인 몸이 될지니.”
비올렛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흑백의 세상이 선명한 보라색으로 피어났다. 가디언과 성녀라는 관계로 묶인 에셀먼드는 생애 처음으로 지극한 기쁨을 느꼈다.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이 관계가 속죄로 묶인 원망과 증오라도 상관없다. 용서를 받아 관계를 끊어 내야 한다면 차라리 미움받는 것이 더 좋다. 곁에 있고 싶다.

-에셀먼드 외전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전설이 된 사랑, 그 최후의 이야기!―

사랑에 절망하는 성녀와 사랑을 안고 죽으려는 기사.
목숨을 건 사랑으로 세상을 격동시키다.

체자레가 말룸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밝힌 후,
국외 추방령을 받아 쫓겨나게 된 비올렛.
끝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은 에셀먼드에 대한
쓰라린 배신감을 다독이며 말없이 떠나지만,
이자카의 호의에 기댄 이국 생활 속에도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의문은 커져만 간다.
그 와중에 고국의 크리처 출몰 소식이 들리고
마침내 그녀는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대는 그대의 시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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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 서사시의 완결 lb**430 | 2016-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나는 연재를 따라가며 본 케이스라 5권부터 구입했다. 완결나니 소장욕이 불끈. 이건 꼭 사야해. 책 표지부터 블링블링한 게 5권 모아놓은 사진보고 뽐뿌왔지. 5권 구입해서 받으니 두툼한 것이 백과사전 수준. 그만큼 방대한 이야기가 쉼없이 매력발산. 완결편이니 또 이야기는 얼마나 버라이어티 해주시는지. 이 두꺼운 책을 쉴틈없이 봤다. 연재를 보고 또 본 건데 새롭다. 완결 5권은 책의 3분의 1정도가 외전이다. 책을 읽으며 진이 쫙쫙 빠진 독자들을 위한 위로 같달까. 천민출신 성녀의 드라마틱한... 더보기
  • 후원에 핀 제비꽃 서평 sy**4824 | 2016-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제가 이걸 보게 된게 추천을 아주 많이 받고 판타지로맨스 소설정말 광이여서 일단 초판 사 놓고 보자라는 심정으로 사고 나서 읽어 봤더니 정말 걸작! 그래서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이였고 끝난게 정말 아쉬웠어요..   제가 정말 이거 보는 내내 비올렛이 정말 안타까웠고 정말 눈물샘을 자극하는 아이라서 진짜 보는 내내 숨 죽이고 봤어요 또 에드도 정말 먹먹하게 사랑을 주는 애고 갑자기 훅!하고 들어와서 절 설레게 해서 좋았고 둘의 절절한 사랑도 진짜 제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어서 좋았어요 제가 원래 피폐물은 잘 ... 더보기
  • 1권이 후작가에 입양된 비올렛의 성장기에 촛점이 맞춰져 귀염발산물이었다면, 2권은 신전에 가지 않기 위해 성력을 숨기고 있던 비올렛이 가짜성녀논란을 자신의 자결로 마무리 하며 진짜 성녀임을 드러내고 성도에 입성한 비올렛에게 에셀먼드가 후작가와 인연을 끊고 비올렛의 가디언이 되는 맹세를 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습니다.   1,2권의 배경이 아그레시아와 후작가였다면 3,4권은 체자레와 린도가 지배하는 성도가 주배경을 차지합니다3권은 왕자 샤를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아그레시아에 온 비올렛. 그러나 체자레와 트라이덴,다니... 더보기
  • 후원에 핀 제비꽃 ah**us04 | 2016-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줄거리는 본격적으로 쓰려면 너무 길고, 한 마디로 말하자면 천민 출신 성녀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예요.   일단 분량이나 등장 인물이 많고 여주의 고민과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어 취향을 탈 만한 이야기이긴 해요. 특히 1권에선 천민 출신 성녀인 여주 비올렛이 남주의 가문인 후작가에 들어가 성장하는 내용인데 여주가 거의 주눅들어 있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답답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근데 전 오히려 이 부분이 진짜 현실감 있게 그려진 것 같아 더 좋더라고요. 로판을 꽤 읽었는데 대... 더보기
  • 대망의 완결~ gj**fks841 | 2016-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후제 꽃을 처음 구매했을때 1.2권이 완결인줄알고 덜컥 구입했는데 완결이 아니라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제야  완결이 나왔다고  하여 완결을 구매했는데 막상 5권이라는 압박감이 후덜덜한데 그래도 완결되었다고 하고 입소문도 자자하니  열심히 읽어볼랍니다. 성녀와 성녀를 지키는 기사의 이야기라고만 알고 있는데 로맨스 판타지는 취향이 너무나 극과 극이라 어떨지... 아직까지 블랙클럽에서 나온 시리즈 중에서는 봉루와 태화가 가장 재미있었고 나머지는 책장에마나 꽂혀있고 읽어보지 않은지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후원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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