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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 핀 제비꽃 세트(1-2권) 성혜림 장편소설

블랙 라벨 클럽 25 | 전2권
성혜림 지음 | 디앤씨미디어 | 2016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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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6431465(112643146X)
쪽수 1100쪽
크기 140 * 210 mm /122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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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성혜림의 장편소설『후원에 핀 제비꽃』. 천민 출신의 성녀와 그녀를 수호하려 하는 기사의 이야기다. 사창가가 불타오르던 날, 부엌데기 소녀 비올렛은 절대악을 물리칠 숙명을 지닌 성녀로 각성한다. 부패한 신관들의 음험한 손길을 피해 왕의 검, 후작의 양녀이기를 선택하지만 천민이라는 이유로 식솔들에게도 냉대받을 뿐. 하지만 귀족의 간계에 의해 모두에게 외면당한 순간, 정작 손을 내밀어 준 것은 싸늘하고 무자비한 후작의 후계자 에셀먼드였다. 잔혹과 매혹이 공존하는 운명의 로맨스 판타지가 시작된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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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 후원에 핀 제비꽃. 2 성혜림 20160425 588 140 * 210 mm 보러가기
1 후원에 핀 제비꽃. 1 성혜림 20160425 512 140 * 210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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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작가의 말

책을 읽을 때 등장인물에 굉장히 이입해서 보는 편입니다. 등장인물의 삶이 비극으로 끝나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인물의 행복한 결말을 상상하게 되고 그를 글로 옮겨 보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이렇게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저만의 온전한 세계가 담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후원에 핀 제비꽃』은 어쩌면 여러분에게 불친절하고 괴로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이 개인의 힘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을 만났을 때, 과연 그들은 어떤 성장을 이루어 내고 또 그 성장을 통해 잔혹한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제 소중한 보물이 있는 후원으로 초대하겠습니다.

목차

[1권]
Prologue
-1부 움트는 새싹-
1. 다시 시작하는 신화
2. 존귀의 증명
3. 붉은 추기경
4. 신을 저주해 버린 성녀
1528년, 어느 가을날의 편지

[2권]
-2부 피어오르는 꽃봉오리-
1. 귀환
2. 이국의 칸
3. 전사들의 증명
4. 가장 고귀한 이가 가장 비천한 자에게
외전. 별궁의 붉은 소년

책 속으로

그 손을 잡자 비올렛의 마음이 포근함으로 물들었다. 에셀먼드의 손에는 마법이 걸려 있는 것 같았다. 지금 이 사람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사람은 없었다.
“오라버니, 정말 정말 고마워요.”
그녀가 활짝 웃었다. 에셀먼드는 잠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여동생이라 명명되었지만 도저히 여동생이라 여길 수 없는, 눈송이처럼 금방 녹아 사라질 것 같은 위태한 소녀를.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세상을 구해야만 하는 소녀, 얼어붙은 기사를 만나
역사에 다시없을 사랑을 시작하다.

사창가가 불타오르던 날, 부엌데기 소녀 비올렛은
절대악을 물리칠 숙명을 지닌 성녀로 각성한다.
부패한 신관들의 음험한 손길을 피해
왕의 검, 후작의 양녀이기를 선택하지만
천민이라는 이유로 식솔들에게도 냉대받을 뿐.
그 가운데 다정한 오라비 다니엘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하지만 귀족의 간계에 의해 모두에게 외면당한 순간,
정작 손을 내밀어 준 것은 그가 아니라
싸늘하고 무자비한 후작의 후계자 에셀먼드였다.

“너는 아무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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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곤하지만 행복한 가족이 있었던 어린 소녀 비올렛. 그 가족이 몰살당하고 흘러흘러 윤락가인 꽃의 거리에 까지 팔려오게 됩니다. 창녀촌인 그 거리에서 힘들지만 돌봐주는 언니들(창녀들) 속에서 버티지만 그 거리마저 모종의 이유로 도륙당합니다. 불타던 거리에서 그 언니들과 함께 도망나오던 중 기사들에 의해 일행이 모두 살해당하는 걸 보면서 성녀로 각성합니다. 그리고 의도한 건 아니지만 신권과 왕권사이에서 왕권의 손을 들어주게 됩니다.   각성한 성녀는 신전에 가야하는게 관례였지만, 꽃의 거리에서 보아왔던 신관들의 만행에... 더보기
  • 후원에 핀 제비꽃 oh**ys | 2016-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판타지 로맨스를 선호하기에 그동안 많은 판타지 로맨스를 읽었다. 판타지 로맨스를 읽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소재 즉, 신화나, 신분(계급)제, 혹은 궁정 생활, 다양하게 펼치는 개인의 능력 등은 동화 속처럼, 아니 동화를 넘어 완벽한 공상의 세계이기에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작가의 소개글이 인상적인 작품을 만났다. 성혜림 작가는 <후원에 핀 제비꽃>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었다. '어쩌면 여러분에게 불친절하고 괴로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완벽하... 더보기
  • 후원에 핀 제비꽃 so**ie307 | 2016-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쁜 책표지에 이끌렸던 이책,,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책속 내용에 흠뻑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어서 3권이 나와서 뒤어이지는 이야기를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자!~ 그럼 후원에 핀 제비꽃!~~ 그 속으로 가볼까요? 산적떼에게 습격을 당해 부모님은 죽임을 당하고  ' 꽃의 거리'라는 젊은 여성들이 몸을 파는 사창가에 팔려온 비올렛은 주인의 온갖 매질을 당하고 궂은 일을 하면서도 그곳에서 일하는 언니들에게 이쁨을 받으며 3년의 세월을 견디어&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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