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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여행자 태오의 퇴사 후 첫 남미여행

태오 지음 | 태오 사진 | 더시드컴퍼니 | 2019년 03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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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965198(8998965194)
쪽수 344쪽
크기 145 * 195 * 28 mm /5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원증 대신 배낭을 메고 남미로 출근한 여행자의 남미 여행기!
공기업 7년차의 안정된 미래를 포기하고 무작정 남미여행길에 오른 태오가 여행에서 만난 자신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에세이 『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에콰도르를 시작으로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콜롬비아까지. 인생에서 한번쯤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돌아가고 싶을 때 돌아가자’로 시작한 남미여행 동안 계획에 없던 일, 평소에 하지 않던 일, 그냥 하고 싶은 일까지, 무작정 저질러서 여행의 묘미를 즐기기로 했다. 어쩌면 인생의 이런 일탈은 또 안 올지도 모르니까.
▶ 『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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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_ 온전히 나를 위한, 그리고 나를 닮은 선택

01 에콰도르
#01 첫날 밤, 사라진 배낭과 공항노숙
#02 나는 왠지 불편한 여행이 더 좋다
#03 솔직히 고백하자면 전 변태입니다
#04 삐거덕거리면 어때? 앞으로만 가면 되지!
#05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보석
#06 내가 사랑했던 그녀, 이사벨라
#07 넌 바다사자랑 수영해본 적 있니?
#08 여기도 내 즐겨찾기 목록에 저장!

02 페루
#09 33시간의 버스여행을 보상해준 싸구려 햄버거
#10 당신의 그런 관심은 좀 불편합니다
#11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12 우리의 밤은 사막의 낮보다 더 뜨겁다
#13 만남과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14 마추픽추 is 마추픽추입니다

03 볼리비아&칠레
#15 남미에서 걷는 나만의 순례길
#16 맥주가 맛있는 도시에서, 자 건배!
#17 우유니에서 20년 전의 꼬맹이를 만나다
#18 나는 한국행 대신 산티아고로 향했다
#19 홀로 여행할 수 없는 도시
#20 하룻밤에 천만 원을 버는 방법
#21 비행기에서 떨어질 때 기억할 것들
#22 고립 5시간째, 누가 좀 구해줘!
#23 혹시 비를 좋아하시나요?

04 아르헨티나&브라질
#24 빙하는 정말 빙산의 일각이었다
#25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소통하는 법
#26 최초로 고백하는 나의 연애 스타일
#27 보니또는 이름처럼 아름다웠을까?
#28 언제나 누군가는 먼저 배려 중입니다
#29 행복은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05 콜롬비아
#30 나는 삶이 항상 아름답기를 바라진 않는다
#31 오늘도 여행에선 겨우 하루일 뿐이야
#32 꼬레아노가 아닌 호벤이 되었을 때
#33 퇴사를 했던 용기로 남미도 떠나기로 했다

에필로그_굿바이 남미, 안녕 나의 미래

책 속으로

무엇이든 100퍼센트 완벽한 것보다는 조금 부족하고 서툰 것들에서 여행의 감흥을 느낄 수 있다. 물론 길을 잘못 알려줘서 헤매기도 하고, 짧은 길 대신 먼 길을 돌아가는 수고를 겪을 때도 있었다. 지도만 보고 버스에서 내렸다가 엉뚱한 곳으로 가기도 하고, 알려준 것과는 달리 버스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서 모르는 동네에 내린 적도 있다. 그래도 나는 이런 여행이 좋았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생동감 넘치는 그런 여행 말이다. 편하고 쉬운 여행은 왠지 나만의 여행 같지가 않다. 고생하고 힘들더라도 하나하나 내 발로 직접 가보고 내 눈으로 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왠지 내일은 출근하기 싫어’
사원증 대신 배낭 메고 남미로 출근한 여행자 태오의 남미 여행기

‘서두르지 말자. 늦어도 틀린 것은 아니잖아.’
『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는 공기업 7년차의 안정된 미래를 포기하고 무작정 남미여행길에 오른 저자가 여행에서 만난 자신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에세이다.
그간 전 세계 50여 개국 250여 개 도시를 홀로 여행했지만 그가 이번 남미여행처럼 오롯이 ‘머무르기’에 집중한 적은 없었다. 사표를 내고 모든 것을 ‘멈춤’ 상태로 정지시키고 떠나올 만큼 ‘여행이 간절했는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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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여행 ki**y7944 | 2019-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여행자 태오.  퇴사를 결심한 저자 태오는 계획없이! 남미 여행 티켓을 사고 떠나게 된다. 퇴사 후 남미여행의 에피소드를 엮어낸 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7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남미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이렇게 퇴사후 세계여행, 세계일주 책을 봤었는데 이들 공통점이라고 해야할까? 정말 퇴사라는 해방감과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열정이 넘치는 인물들 같았다. '멈춤'이 아닌 퇴사후 여행이 얼마나 자신에게 간절했는지를 책 읽는 동안 내내 느낄 수 있... 더보기
  • 얼마전 우스갯소리로 어떤 커뮤니티에는 모든 퇴사자가 거기서 글을 쓴다는 소리를 본 적이 있었다.  그만큼 퇴사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더이상 직장이 평생직장이 아니라는 소리였다. 퇴사를 하고 또다른 직장을 구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더 많은 것을 보고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아졌다. 하지만 그런 선택을 하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퇴사 후 여행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결코 그 결정이 쉬운 결정은 아니란 소리다.   7년동안 안정된 공기업을 다니고 있던 저자는 과감히 퇴사 ... 더보기
  • 7년간의 공기업 생활을 하루 아침에 때려치우고 떠난 남미여행.장기여행자로 유명한 태오는 자신의 여행은 뚜렷한 목적없이 , 그냥 떠난 여행이었다고 말한다. 요즘 청년실업이 문제되고 불황이 계속되다보니 공기업 하면 신이 내린 직장같이 여겨지는데, 그의 과감한 용기가 내심 부러웠던 것은 사실이다. 에콰도르로 느닷없이 떠나고, 페루 로 날아가고, 볼리비아에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그의 여행은 일반 여행자의 숨가쁜 일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발걸음 내키는 대로, 좀 더 머물고 싶... 더보기
  • 여행과 관련된 책을 읽게 되는 때는 대부분 나도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을 꿈꾸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내 삶이 조금은 달라지고 싶어서, 특별해지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여행을 떠나면 나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간접적으로나마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읽기 시작한 책이랍니다. 이 책의 작가분은 사표를 쓰고 남미여행을 떠났다고 하니, 더 인생에 대한 전환기를 맞는 여행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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